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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힘든 회원을 위로하며 코로나시대 한국에서 중국에서 삶
이영숙(후이저우) 추천 0 조회 795 21.01.06 14: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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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6 15:0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1.01.06 15:06

    ㅎㅎㅎ TV 보면서 음성으로 댓글을 썼더니 이상한 글자가 들어갔었네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21.01.06 15:14

    전 열심히 글자판 들여다 보며 독수리하는데 선생님은 음성으로 하시는군요 항상 앞서 가시는 선생님 멋지세요
    저녁에 얘들 퇴근하면 배워야겠어요

  • 21.01.06 15:22

    @이영숙(후이저우) 글자판 위에 있는 마이크를 누르고 말하면 됩니다 .
    티비 보면서 쓰면 티비에서 하는 말이 다 올라가요.

  • 작성자 21.01.06 15:25

    @맹명희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됐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21.01.06 15:17

    글 잘읽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중국은 코로나가 가라앉아 다행이네요 모든것의 끝이 있듯이 코로나도 물러갈날이 있겠지요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1.06 16:32

    고생끝은 있으리라 봅니다
    조금 더 힘냅시다 ~~~^~^

  • 21.01.06 18:32

    어려운 이시기도 지나가고 좋은날 오리라 믿습니다 ~
    우리모두 잘견디며 화이팅 합니다 ~ _()_

  • 21.01.06 19:35

    무거움중에도 따스함이 있는 글입니다..
    그 엄마..이 엄마..에서 뭉클했습니다.
    저도 독박육아를 1년반..했던지라(다른분들에비하면 양념이지만)..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맹선생님은 신기한 분이신거 같아요..
    괜히 든든해 지는 분..ㅎㅎ

  • 21.01.06 19:55

    여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으셨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네요. 예전처럼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중국에서 잘 지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1.01.06 22:13

    마치 내 일처럼 가슴 저리는 일상입니다.
    저도 섬서성 시안에 거주합니다.
    7윌에 들어갔다가
    추석에 나와서 비행기편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내일 하고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요.
    늦어도 이 달 20 일경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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