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카베 카즈우지 (다이묘 둘째동생 ,이제는 하나남은 동생)
이것이 아시가루 병의 한게 인가...
동생에 사망소식과 함께 2개의 종속국이
나를 버리고 사라져 버렸다.
성을 버리고 도망가던 다이묘 모토치카 는
새로운 병력과 함류해 수도를 다시 찼기위해 나선다.
수도 탈환
그러나 또 다른영지에서 패배....
처절하게 싸우는 초소카베가문
앞이 캄캄 합니다.
주군 시마즈 대군이 이곳 도사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속히 피하셔야 하옵니다.
"어디로 간단말이냐. 갈때가 없는것을."
모토치카 가 몰래 성을 빠져나가나
적에게 들키고 만다.
시마즈에 대군
"여기까지인가!"
"이곳에 뼈를 묻지만 내 후계자를 위해
저 부대에 최대한에 피해를 주어야 한다."
"뭤들하느냐 ..반격하라!
방어선이 무너진다.
"으....스..스케카게..."
...
첫댓글 이제 벚꽃이 또 보이는구나
아이고 ㅋ;
뒷끝은 벚꽃영상
벚꽃 위의 두견새가 심금을 울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