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607) – 가시나무 무성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박 기 경 시무장로(대구남산교회)
하나님 아버지!
변함없이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그 귀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와 찬송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홀로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의 중심을 거룩하게 지켜주시고
가시나무 무성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흠도 없고 좀도 없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 예수 믿어 행복을 누리시는 인생들 되게 하시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갈급한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우리의 일상에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삶의 나침판이 되어 주셔서
굴곡진 인생을 평탄케 걸어가는 은혜와 사랑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물 댄 동산 같이 우리 안에 마르지 않는 샘을 주셔서
이웃들에게 평안과 복음을 전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복과 기쁨과 감사와 찬송으로 부름 받은 존재들입니다.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로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고난만 있는 것이 끝이 아니며
분노하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이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인생을 부름받았습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기적의 날로 기억되는 인생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되게 하시옵소서.
알패와 오메가 되시며 처음과 나중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의 중심을 거룩하게 지켜주시고 가시나무 무성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흠도 없고 좀도 없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게 하시옵소서.
* 갈급한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우리의 일상에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께서 삶의 나침판이 되어 주셔서 굴곡진 인생을 평탄케 걸어가는 은혜와 사랑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 물 댄 동산 같이 우리 안에 마르지 않는 샘을 주셔서 이웃들에게 평안과 복음을 전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기적의 날로 기억되는 인생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되게 하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