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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삼채관련 오보에 대한 맨손맨의 입장
1. 분하고 속이 상합니다. 이 "의인"이란 분(KBS에 삼채관련 허위사실을 제보한 자)은 자신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2014. 8월 19일 대전에서 열렸던 비대위 청문회와 8월 28일 의정부에서 열린 청문회에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서 해명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 세 사람... 전국삼채생산자협회의 고위 임원 두 분과 "의인" 그 양반입니다. 이 세 사람이 협잡하여 2014. 7. 13일 KBS 9시 뉴스 방송을 기획해서 허위 자료(현재 검찰수사 중)를 제출하고 국가공영방송을 개인적인 일을 해결하는 데 악용했다는 것을 비대위 청문회에서 다 밝혔습니다.
이 분들은 무엇이 두려워서 공식적인 청문회 자리에 못 나타나고 뒤에서 총질을 합니까? "의인"이란 분은 성남중원경찰서에서 맨손맨이 고소한 공갈 등의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성남지청에 송치되었고 조사를 받고있는 중(사건번호 2014형 제 49**호)이고 또 다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사이버 담당 수사관 김**)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인"은 작년에도 이미 맨손맨 카페와 맨손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과를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4년 7월 13일 낮에 또 다른 회사(자신이 근무하던 전 직장. ***물류주식회사,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대표를 만나서 회사의 약점을 "인터넷과 관련기관 등에 제보하겠다"고 하면서 '3,000만 원을 내 놓으라'고 공갈 협박을 했습니다. 그 날이 공교롭게도 KBS의 9시 뉴스에 삼채죽이기 방송이 나오던 날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런 파워를 가진 사람이다. 너도 안 당할려면 알아서 돈을 내 놔라"는 식으로 제 3자를 시켜서 방송에까지 영향력이 있는 사람임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2. '마늘의 6배'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2011년 5월 10일 경 삼채를 판매하는 총판 (주)해*에서 성분분석표가 필요하다면서 맨손맨이 경영하는 회사인 퍼시픽***(주)에 관련자료를 요청합니다. 회사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었던 "의인"께서 한국식품연구원에 미얀마산 삼채 샘플을 갖다 주었다고 했습니다. 동년 5월 26일 오전 10시 경에 한국식품연구원의 한** 박사께서 (직인이 안 찍힌)성분분석표를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회사 사무실에 들고와서 "의인"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한**박사께서 다녀간 직후 미리 소식을 듣고 회사의 사무실에 모여있던 거래선의 사람들...(엄*환, 백*섭, 권*관,차**,김정*,도*희 및 의인) 등 7명이 있는 자리에서 의기양양하게 "삼채에는 마늘의 6배나 되는 식이유황이 들어있다"라고 발표합니다. *그 당시 참석자들은 진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었으며 그 진술서는 맨손맨이 보관 중이고 언제든지 공개하겠습니다.
"의인"께서는 그런 일이 있은 이틀 후인 2011년 5월 28일 아침에 미얀마에 체류하고 있던 맨손맨에게 '한국식품연구원의 성분분석표가 잘 나와서 삼채판매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메일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5월 27일 밤에 미얀마로 들어온 맨손맨의 차남 *** 편으로 보내온 성분분석표 어디에도 유황성분이 마늘의 6배라는 표현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한참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 2011년 10월 18일 아침에 미얀마에서 귀국한 본인은 거래선들로부터 삼채가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판매가 부진하다는 애로사항을 듣게 됩니다. 이들은 삼채의 판매부진을 호소하면서 삼채를 신문과 방송에 보도시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맨손맨은 "의인"이 말했던 내용을 토대로 보도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서 맨손맨은 10월 20일 05:47분에 "식이유황이 마늘의 6배나 들어있는 삼채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만든 보도자료를 "의인"님께 보냅니다. 행여나 메일이 잘 발송되지 않았을 지 몰라서 당일 오전 9시 10분에 "의인"님께 메일을 다시 발송하였습니다. 혹시나 있을 지 모르는 오자나 탈자, 내용상의 오류가 있으면 수정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고칠 것이 없으면 서류형태로 출력하여 내일(10월 21일) 경남 진주로 가서 연합뉴스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전해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10월 20일 낮 12시 30분에는 회사에 있던 "의인"님이 한국경제신문의 강 모 부국장과 직접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삼채에는 마늘의 6배 되는 식이유황이 들어있다"고 하자 그 기자께서 "그럼 마늘에는 식이유황이 얼마나 들어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의인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0.5"라고 답을 하는 것을 당시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일행들이 똑똑히 들었습니다. 10월 21일에는 오전 9시 반에는 20일 아침에 맨손맨이 이 메일로 보낸 보도자료를 의인께서 출력하여 대봉투에 담아 직접 지참하고 "해성"의 백*섭 대표와 차**상무, 의인, 맨손맨 등 4인이 경남 진주로 가서 오후 2시 경에 진주시청 기자실에 들러 연합뉴스의 지**기자에게 전달하여 보도가 되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당시 진주로 가던 차 안에서 "의인"이 소지하고 가던 보도자료를 일행들이 다 함께 열람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11월 초의 어느 날... 역시 맨손맨은 미얀마에 체류 중일 때였습니다. 현재 KBS삼채오보비상대책위원회 고위 임원을 맡고 계신 이응진 님의 충주 사무실로 "의인"님이 직접 전화를 걸어 "삼채에는 식이유황이 마늘의 6배나 들어있다"라고 반복해서 강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때 식품련의 성분분석표도 팩스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12월 9일, 삼채가 MBC "오늘 아침"에 "암 잡는 채소"로 소개되고 붐을 이루게 되면서 이마트 측에서 "성분분석표"에 직인이 찍혀있지 않은 사실을 문제삼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도 맨손맨은 성분분석표에 직인이 찍혀있지 않은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한국식품연구소에 소동이 있었다고 들었고 바로 이어서 12월 10일 오전, 식품련의 한** 박사께서 회사로 오셔서 자신이 난처한 입장에 있다고 하시면서 성분분석표를 더 이상 인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석명서"를 주면서 본인에게 더 이상 식품련의 성분분석표를 사용하지 말 것에 대한 날인을 요청하셨습니다. 본인은 "부사장인 <의인>이 성분분석을 의뢰했고 직인이 안 찍힌 성적서를 교부 받았으며 마늘의 6배라는 말도 <의인>이 발설한 것이니 <의인>에게 사인을 받으라"고 하였지만 그런 사인은 회사 대표가 해야한다고 해서 맨손맨이 날인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의인"은 그 후 부터 갑자기 태도가 싹 바뀌었습니다. 맨손맨 사무실에서 공공연히 협박을 해 대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자기도 밥을 먹고 살아야겠다고 하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아니면 이 사실들을 언론에 알릴 것이라고 하면서 주위 거래선이며 지인들에게 퍼뜨리고 다녔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접한 주위 사람들은 너무나 황당한 "의인"의 행동에 치를 떨면서 미친 개에게 물린 셈 치고 "의인"에게 적당히 돈을 주어 무마하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회사직원들 뿐 아니라 여러 거래선에서 걱정스런 말들이 나왔던 것은 불문가지였지요. 맨손맨의 회사를 부도내겠다... 내가 이 사실을 검찰에 고발하면 맨손맨은 구속된다... 온갖 이야기를 다 퍼뜨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2012년 2월 13일(월) 아침 10시에 맨손맨은 "의인"에게 굴복하여 금 3천 만 원을 그해 말까지 주기로 하고 맨손맨의 부동산에 근저당 설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맨손맨이 그렇게 해 주었던 것은 부정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런 사실이 나쁘게 보도라도되면 삼채시장의 형성에 악영향이 미칠 것을 두려워한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인은 그 해 여름에 맨손맨을 검찰에 그 사건으로 고소를 하면서 돈을 지급키로 한 기간도 되기 전에 맨손맨의 땅을 경매에 부치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맨손맨은 "의인"의 고소에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당연히 "무혐의"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맨손맨이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 중 한 가지...명예훼손 사건은 "의인"이 유죄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공갈 부분은 현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니 조만간 결론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명예훼손 사건으로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있는 "의인"입니다. 3,000만 원 사건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경매취하소송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의인", 삼채생산자협회 고위 임원이 소속된 ****삼채영농조합의 대표, 삼채생산자협회의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삼채영농조합 대표 등 3인은 지난 5월 초에 맨손맨의 부동산에 강제경매와 근저당 설정 등을 한 당사자들입니다. 그 때부터 "의인"이란 자와 협회의 고위 임원 2명 등 3인이 접촉을 하고 다니면서 "맨손맨은 이번에 방송이 나가면 구속된다" "맨손맨을 구속시켜야 돈을 회수할 수 있다" "***국회의원에게 보고했다" "국회의원이 상당히 화가 났다"는 등 온갖 이야기들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부회장이란 자는 여러 농민들에게 인터뷰를 알선하고 KBS기자를 융숭하게 대접(부회장의 말)하고 길 안내를 하는 등 맨손맨 죽이기 방송에 앞장을 섰습니다. "의인"을 하늘같이 받들면서.... 그리고서는 정작 공영방송 KBS에서 "삼채가 아무 약효도 없는..." "1,000만 원을 주고 위조한 성분검사서로 농민들에게 사기를 쳤다.." "kg당 600원 짜리 삼채를 갖고와서 1만 원, 2만 원씩에 사기쳤다"는 식으로 방송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부분은 검찰수사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기들의 사적인 채무해결을 위하여 KBS를 동원하여 맨손맨을 죽이려다 삼채와 우리 애꿎은 농민들을 다 죽여버린 것입니다. 전국삼채생산자협회의 고위임원진이란 사람들의 행동이 이랬습니다. 그 부회장이란 자는 2013년 2월 초, 전북 고창의 삼채연구소 박세근 소장님 사무실에 와서 주위 사람들에게 들으란 듯이 검역소에 전화를 걸어 퍼시픽***(주)가 수입하는 삼채를 통관시키지 못하도록 조치를 해 달라고 큰 소리로 떠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배후에서 마치 대한민국 국회의 여당 중진 국회의원이 뒤를 봐 주는 것처럼 행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정치적 의미를 가진 내용이기에 다각적으로 대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고도 대전에서 열린(2014년 8월 19일)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청문회와 8월 28일 의정부에서 열린 청문회에는 그 협회의 고위임원진은 얼굴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맨손맨은 지금까지 삼채를 보급하기 위하여 미얀마를 100회 이상(직원 등 동행인 방문 횟수 포함)왕래했고 2012년도 삼채축제 개최비용 5천여만 원 삼채재배농민들 10여 명의 미얀마 삼채원산지 견학에 2,000여만 원 삼채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위한 미국방문단 경비 3,000여만 원 삼채홍보를 위한 신문, 잡지, 인터넷 등 광고비용 약 1억 5천여만 원(일부 재배자님들 출연 비용 제외) 삼채방송취재단의 인도방문경비 협찬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 협찬4,000여만 원(2012년 8월 18일 방송) MBC 프라임 (1시간 짜리 삼채홍보 프로그램) 1억여 원 협찬(2012년 10월 5일 방송) 삼채재배기술지원요원 비용 8,000여만 원 지출 삼채재배농민들에게 무상지원한 삼채 120톤 이상 카페 회원 등에게 삼채를 홍보하기 위한 식품용 삼채 수십 톤 지원 기타 횟수와 금액을 헤아릴 수 없는 모임의 비용 등 삼채관련 지출에만 도합 무려 10억 원 이상을 지출하였으며 회사운영비를 포함하면 2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맨손맨이 그간의 노력을 드러내려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삼채는 식용이든, 약용이든, 사료용이든 그 약효와 가능성이 무한해서 꼭 이 땅에 정착시켜야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그 내막을 아셔야겠다고 판단으로 이런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밝힙니다.
다음으로 맨손맨의 요청사항을 말씀 드립니다. 삼채생산자협회의 고위임원진은 아래 사항을 반드시 해명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1)왜 8월 19일 비대위 청문회와 8월 28일 의정부 청문회에 불참하였는가? 2)자신들의 사적인 채무 문제 해결에 KBS를 동원한 의혹이 짙은데 그 후폭풍에 대한 대책은? 3)대한민국국회의 중진국회의원까지 끌어들였는 바, 그 중진 국회의원이 KBS 오보사태에 어느 선까지 개입하였는지?
비상대책위원회 측에도 아래 사항의 명쾌한 규명을 위해 힘을 써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1)마늘의 6배라는 말이 언론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원인 *실제 밝혀진 바로는 삼채의 식이유황성분 함량은 부위에 따라 마늘의 2배~약 8배 까지로 나타났습니다. 2)1천만 원을 지급하고 시험성적서를 위조했다는 보도의 사실여부와 석명서의 발급경위 3)협회의 고위임원 모씨가 가짜 시험성적서를 믿고 삼채를 재배했다가 망했다는 점에 대한 소명 4)아무 효능도 없는 잡초로 둔갑한 내용에 대한 소명 5)"의인"이 인터넷에 "삼채에는 독성이 있다"라고 게재한 글에 관한 내용의 소명 6)삼채생산자협회의 고위 임원 2사람과 관계인이 맨손맨의 부동산에 경매를 신청했거나 근저당 설정 중인 사실이 있는 바 사적인 채무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가공영방송을 동원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소명 7)사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방송을 사주하고 동원된 것으로 드러난다면 KBS와 이들 3인을 포함하여 관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 주십시오. 8)협회의 부회장이란 자는 맨손맨이 KBS방송에 나가면 구속될 것이고 그 후에 맨손맨의 땅을 자신이 경락받아 회장 등에게 진 채무를 변제하겠노라고 공언하고 다녔다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소명 요구 9)대한민국 국회의 중진 국회의원이 이번 보도 과정에서 행한 역할과 만약 했다면 그 국회의원에 대한 처리문제에 대한 대책 10)협회의 고위임원 한 분은 자신의 차남이 난치병에서 삼채를 먹고 나았으며 자신은 피로를 모를 정도이고 부인께서는 고혈압이 정상이 되었고 자신이 제조해서 판매한 삼채환을 드시고 지인 두 분의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로 되었다고 말한 사실이 있는데 이는 당시 미얀마산 삼채를 섭취한 결과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바 지난 번 KBS의 보도내용(가짜 시험성적서에 속아 아무 효능도 없는 삼채를 재배하여 피해를 큰 피해를 보았다)과는 전혀 다른 것인데 예전에 자신이 만든 삼채관련제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효능을 부풀려서 과대광고를 한 것인지에 대한 해명요구 11)7월 25일 KBS가 자신들의 7월 13일 방송이 오보였음을 자인하는 내용의 정정방송을 내 보낸 이유는? *삼채에는 식이유황이 없어서 1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유황성분이 많이 든 것으로 조작한 성적서로 농민들을 속였다고 했는데 갑자기 식이유황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이유에 대한 소명도 받아야 합니다.
이상의 요청사항에 대하여 관계자들께서는 진실을 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대위 차원에서 먼저 맨손맨을 형사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늘의 6배(실제로는 마늘보다 2~8배의 유황성분 함유)의 최초 발설자와 이를 빌미로 가장 기꺼이 활용한 자(공갈과 협박), 그리고 1천만 원 뇌물사건과 가짜 시험성적서 및 석명서 사건, 썩은 종근의 공급사건 등 여러 진실들이 다 밝혀지고 책임자도 가려지리라 생각됩니다. *부회장이란 자의 국회의원 차명(借名)동원 협박사건은 매우 중대한 또 하나의 파렴치 사안이므로 해당 국회의원과 협회 부회장에게 전화나 공문 등을 통하여 사실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서 응당한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맨손맨은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 후에 삼채의 발전을 위하여 백의종군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삼채는 인류건강을 위해 크게 유용한 귀한 식품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4년 9월8일 추석날 새벽에 맨손맨 올립니다. **참고로 이 글에서 직접 밝힐 수 없는 증거서류(이메일 자료 등)들은 운영진에게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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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믿을건 자가자신밖에 없읍니다 자가자신의눈에서 벗어난모든것은 믿지 못할수밖에 없읍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이든 진실이 승리할것입니다
법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