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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잠언 33장> -거울
호월 추천 0 조회 114 13.01.21 06: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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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1 07:59

    첫댓글 성경도 많이 읽으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1.21 19:39

    성경의 문체를 따라 보았습니다. 불경스럽게 생각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13.01.21 11:19

    잠잠히 있는 것도 지혜라는 것,
    그 깊은 뜻을 헤아려보는 아침
    날마다 복된 날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3.01.21 19:44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말을 많이 하여 실수하는 경우가 흔한 것 같습니다. 임승진 시인님.

  • 13.01.21 20:50

    전 그저 잠잠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1.22 01:20

    저도 시우 시인님 따라 그럴 생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7 00:23

    저도 댓글들의 의미에 감탄하는 적이 많습니다. 댓글 대화를 바라서 습작을 올리는지도 모릅니다.

  • 13.01.27 08:13

    다시 한 번 더 따라갈 수 없는 잠언 33장,,,,,^^
    참신합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시를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 작성자 13.01.27 10:53

    예. 성경의 잠언은 31장까지 있는데 외람되게 솔로몬을 흉내 내어 전에 32와 34장을 썼더군요.
    실수로 33을 뛰어넘어 이번 것을 33장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도 제대로 못 하니까, 가끔 시 쓰기가 따분해 지면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01:14

    제가 천방지축입니다. 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7 05:02

    기독교인이기는 하지만 나이롱입니다. 하하. (나이롱=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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