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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사회주의 중국의 문화연구
 
 
 
카페 게시글
중국어 놋북의 귀환 -- "行人臨發又開封"
sunanugi 추천 0 조회 28 14.02.23 20: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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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01:19

    첫댓글 다행입니다.
    '忽恐匆匆說不盡'의 '忽'이 걸려서 <사고전서>를 돌려보니 서로 다른 책에서 '忽恐匆匆說不盡'은 1건, '復恐匆匆說不盡'은 13건 검색됩니다. '復[또]'으로 된 13건에는 따로 주가 달려 있지 않은데 '忽[갑자기]'로 된 1건 <全唐詩>에는 '復'으로 쓰기도 한다는 주가 달려 있습니다. <전당시>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바이두'에는 '忽恐匆匆說不盡'으로 검색했을 때 '復恐匆匆說不盡'이 뜹니다..... 어찌 된 까닭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2.24 05:47

    헛...글쿤요.

    앞으로 특히 전당시는 異文 등에 유의해야겠네요.

    모든 중국 고전 텍스트들은 늘 교감학적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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