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방의 유쾌한 공동체 2026년 상반기 선교소식
< 유쾌한공동체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
1. 공휴일도 쉬지 않는 안양 유일의 저녁 무료급식소로, 1998년부터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왔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도 급식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무료급식소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이용 인원은 하루 평균 약 100명, 월 평균 2,500명 이상의 취약층 이웃들이 이용하며, 주로 노숙인, 독거노인, 실직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며, 거동이 불편하여 급식소 방문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도시락 배달도 합니다.
3.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날은 그달 생일을 맞은 분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 선물을 전달하는 등 축하시간을 가지며, 설날, 복날 등 절기에는 특별식을 제공하고, 무료건강검진, 무료여행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 무료 급식소 운영은 개인 및 단체 후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후원자들의 도움과 관심이 중요합니다. 자원봉사, 식자재 기부, 정기 및 일시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 유쾌한 착한소비 바자회 한마당 >
1. 지난 5월 22일~23일까지 이틀간 안양남부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유쾌한 착한소비 바자회 한마당”을 가졌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 공동체 축제로 열렸으며, 안양남부시장상인회의 장소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2. 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식과 떡볶이, 육개장, 묵사발 같은 먹거리가 마련되었고, 생활용품과 의류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오픈세일' 코너도 열렸으며, 이외에 화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체험, 성결대학교 학생들의 고립·은둔 상담부스가 운영되었고, 안양시니어합창단과 아코디언·통기타 공연팀의 공연이 이어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3.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업 운영비로 투명하게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