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5편
구-시네마
문은선
문은선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회사업가답게 생각하며 제안하고 지원해 주어 고맙습니다.
이런 실천이 복지관 사회사업이요,
사회사업으로써 사례관리입니다.
2022년, 100편 읽기 모임 시즌 1.
이 읽기 모임을 처음 시작할 때, 이 글을 부탁했습니다.
흔쾌히 쓰고 다듬어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덕분에 100편 읽기 회원들과 함께 읽으며 확인하고 확신합니다.
구지훈 님,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 가고 싶은 곳들, 만나고 싶은 사람들, 어울리고 싶은 모임들,
마음께 제안하고 이루고 누리며 지내세요.
지훈 님을 만나고 처음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지훈 님이 좋아하는 일, 관심 있는 일에 대해 조금 알게 됐습니다.
지훈 님을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일들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일, 관심 있는 일로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
‘지적 어려움이 있는 당사자를 만나는 일,
잘 돕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지만 부족함도 많았습니다.
지금 은 편하게 대화하고 만나는 사이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더 조심스럽게, 세심하게 돕고 싶습니다.
지훈 님 삶에 있어서 언제까지 등장하게 될지 모르는 조연이지만,
주인공으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잘 누리며 지내시도록 잘 거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구-시네마'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지훈 님이 내가 해냈다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구-씨네마가 지훈 님이 더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살아갈 기회였겠다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은선샘께서 당사자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일을 잘 파악하셔서 생동감있는 사회사업을 잘 해내신 것 같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이 글 저자, 문은선 선생님이 이달 말 열리는 '복지관 사회사업 실천 사례발표회'에 오세요.
'삼형제' 이야기로 만납니다.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의 관심과 재능이 무엇인지 함께 찾고 알아가며, 그것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지훈 님은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일이기에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은 낮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관을 해본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신 것 같았습니다.>
방 안에만 있던 지훈님에게 동기를 주고, "직접 가서 부탁하시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카페로 가실 수 있도록 도운 기록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의 재능과 관심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구지훈 님을 구-시네마 주인공으로 세워드린 일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뒷산에서 나올지도 모른다는 뱀처럼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되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을 도전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조연들이 있습니다.
당사자를 알아가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쌓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당사자가 좋아하는 일을 구실 삼아 이웃과 관계하고, 그 관계 안에서 당사자의 강점과 힘이 자연스럽게 발휘될 수 있도록 거들어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가 잘할 수 있는 일로서 시작하니 카페 대관도 직접 사장님을 만나서 진행하시고 영화에 빠질 수 없는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며 저의 담당 당사자분이 본인의 삶을 살며 가끔은 늦게 오던 센터도 누구보다 빨리 오고, 카드 준비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려는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 이처럼 사회사업은 끊임없는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당사자 삶에서 조연입니다. 다 읽었습니다.
' 구지훈 님'이 '구- 시네마'의 주인공이듯
저희 당사자 분께도 자신만의 시네마 주인공으로 살아가실 한 날이 되기 소망해 봅니다.
또한, 구지훈 님의 요즘 안부가 정말 궁금합니다.
문은선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