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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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권 전 대법관에게 왜 50억을 줘야 하는지, 무슨 일을 했기에
남욱씨는
"(김만배씨가) 2019년부터 권 전 대법관에게 50억원을 줘야 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대법원에 들어가
권 전 대법관에게 부탁해 뒤집힐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고 (김씨가) 말했다”
진술했다고 하는데,
권 전 대법관이 경기지사 선거법 위반 사건이(당선무효) 뒤집힐 큰 역할을 했다면,
도둑질한 4천억 중 400억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시,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당선무효형 됐다면,
이번 대선에 나오지도 못했을 테니까.
2020년 3월 24일의 대장동 사업의 비용 정산과 수익 배분 방안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대장동 그분'이 조재연 대법관이 아닌 것 분명한데,
왜, 조재연 대법관이 기자회견까지 해서,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지.
야바위에서, 이 종지 까보라니까, 저 종지 까고, 아니라고.
서울중앙지검은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씨로부터
“(김만배씨가) 2019년부터 권 전 대법관에게 50억원을 줘야 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대법원에 들어가
권 전 대법관에게 부탁해 뒤집힐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고 (김씨가) 말했다”
는 진술을 지난해 10월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학 녹취록에서 김만배씨는
지난 2020년 3월 24일 판교의 한 커피숍에서 정 씨를 만나
대장동 사업의 비용 정산과 수익 배분 방안을 논의했다.
남욱 '김만배, 이재명 사건 뒤집힐 수 있도록 대법관에 부탁했다고 말해' (데일리안 2022.3.2.자)
https://news.v.daum.net/v/20220302083354811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 사건은 2019년 9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는데,
2020년 7월 권 전 대법과닝 캐스팅보트를 쥔 상태에서
7대5 의견으로 이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판결해 이 후보는 정치적으로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면서
“이 후보의 대법원 무죄 선고를 전후해, 김만배가
2019년 7월 16일부터 2020년 8월 21일까지 9차례 대법원을 방문했고,
그 중 8차례는 ‘권순일 대법관실’로 방문지를 적어놓은 사실은 이미 알려졌었다.
또 권 전 대법관이 2020년 9월 대법관 퇴임 후 같은 해 11월부터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하며 월 1500만원의 보수를 실제로 받은 사실 역시 이미 밝혀졌었다”고 꼬집었다.
이재명 선거법 무죄, ‘김만배-권순일’ 재판거래 의혹…李를 살려내야만 했던 이유
http://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81856699215
이재명 후보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에서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되어
2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당선무효) 받았다.
2020년 7월, 대법원이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하여 무죄가 확정됐다.
(이 재판과 관련하여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그 의혹 제보자가 사망한 일이 있었다)
대장동 의혹 녹취록, 남욱 부분 정리 (+ 유동규)
https://sjk-ay.tistory.com/191
[국민감사] 권 전 대법관에게 왜 50억을 줘야 하는지, 무슨 일을 했기에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