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용 차기 소해헬기인 MCH 101의 비행모습입니다. MCH 101 소해헬기는 가와사키 중공업이 면허생산하며 지난 3월 1호기가 해상자위대에 납입(인도)되었습니다. 납입 이후 5월까지 시험비행을 마치고 현재는 실용비행 중이며, MCH 101의 납입식 관련 내용은 http://cafe.naver.com/nuke928/45041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Niyanko 제공입니다.
울나라는 언제쯤 멀린을 들여올까? 돈많은 일본이 부럽다.
출처:http://cafe.naver.com/nuke928/69074
첫댓글 딥따 크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