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어떤 부자의 착각입니다.
성경<누가복음>12장 16절-21절 말씀에 보면
1.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들의 특징입니다
1) 자신의 재산이 오직 자기의
노력으로만 된 것으로 착각합니다.
<누가복음>12장 16절-17절 말씀에 보면
16절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절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이 부자는 하나님께서 건강과
자연환경을 주셨기에 가능 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에겐 하나님도 없기에 감사함도 없습니다.
2) 자기 수중에 있는 것은 다 자기 소유로 착각합니다.
<누가복음>12장 20절 말씀에 보면
20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인생의 종말이 오면 지금까지
누리고 있던 것이 뉘 것이 되겠는가?
3) 풍성한 소출만 있으면 영원히
평안한 삶을 살 것이라 착각합니다.
<누가복음>12장 19절 말씀에 보면
19절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면 금수(禽獸)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결과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죽는다면 가지고 있는
억만금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4) 잠깐 동안 사는 세상을
영원한 세상으로 착각합니다.
<누가복음>12장 20절 말씀에 보면
20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죽음이 어느 순간에 갑자기
찾아온다는 사실을 깜박 잊고 있습니다.
5) 썩어질 육신만을 위하여 살았지
하나님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누가복음>12장 21절 말씀에 보면
21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한마디로 어리석은 인생을 살았던 자입니다.
2. 하나님을 알아야 삽니다.
1) 인생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서> 4장 6절 말씀에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2) 인생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에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3) 주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0장 31절 말씀에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오늘의 기도>
<영광스런 죽음을 위한 기도>
전능하신 주여!
오늘 아침도 숨을 쉬고
오감으로 모든 것을 느끼며
그로 인해 사고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이 주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인 것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깨닫게 하시니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께서
이 살아 있음에 다른 이름이
바로 죽어 감이란 것도
감사의 제목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생과 사가
당신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생을 주셨듯이
나의 죽음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바라는 것은 나의 죽음이
바른 시간에 깨끗한 모습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른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깨끗한 모습이란 또 어떤 것일까요?
그 지혜를 주님께 배우길 원합니다.
이. 아침 조용히 기도합니다.
나의 죽음을 가르쳐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준비하신
최고의 죽음을 간구합니다.
<므두셀라>처럼
하나님의 영광스런 죽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므두셀라>는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의 아들입니다.
<므두셀라>는 ‘그가 죽으면 세상에 끝이 온다’는 뜻입니다.
<므두셀라>가 출생할 무렵. <에녹>에게
그 자녀의 운명과 관련된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므두셀라>는 문자적으로 ‘사람’의 뜻을 가진
‘마트’와 ‘창, 무기’라는 뜻을 가진 ‘쉘라흐’의 합성어로
‘무기의 사람(무기를 든 사람)’ 또는 ‘창의 사람
(창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어원을 따라 살펴보면
‘죽다, 죽이다’라는 뜻의 ‘무트’와 ‘
보내다, 내어 쫓다’라는 뜻의 ‘샬라흐’의 합성어로,
‘그가 죽으면 (끝이) 보내진다.’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디모데 전서> 6장 17절-19절
17절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절.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절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 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숨을 쉴 때는 반드시 꼭 입술을 다무세요.
중요한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 건조증>등의
눈 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등의
귀 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를 자연치료로 연구하는 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고 말합니다.
수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습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副鼻洞)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습니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副鼻洞)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 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합니다.
머리의 ‘라지에타’(방열기) 구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 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합니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副鼻洞)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 주어서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코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 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 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박 원장은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원장은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 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 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 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다물고 사세요.
<뇌(腦) 노화?老化) 늦추는 방법>
80세가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對話)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로 영화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 여정>도 나온다.
반면에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老化)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疾病)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됩니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 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합니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腦血管)
동맥(動脈) 경화로
혈관(血管)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高血壓). 고지혈증. 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 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癡呆)가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飮酒)는
뇌 기능 감소(減少)를 증가(增加)시킨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 귀. 코. 입. 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고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하다 느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視力)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聽力)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청력과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식사(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
이를 위해 위아래 맞물리는 저작 운동과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평상시 다니던 길 아닌 다른 길로도
다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物件)이나 어떤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쓰기. 그림 보기.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습득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外國語)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學習)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 데 가장 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老化)를 촉진한다.
카드놀이. 낱말 맞추기. 고스톱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여러 사람과 지속해서 교류(交流)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
대화(對話)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 하려면 옷. 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 고령에서는
멀리 있는 친구(親舊)나 가족보다.
동네서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所重)하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학연. 혈연. 직장 등
연고 중심의 어울림보다. 지역(地域) 중심
어울림을 늘려야 한다.
뇌는 저수지(貯水池)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充分)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五感)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전언입니다.
특히 <박 원장>은 아침저녁으로
소금물로 코 세척을 적극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