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2 월요일
(3층 예배)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천사들이,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성전에 화초들을 드리니,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며 받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니, 천사들이 기뻐 하였던 것이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드리면,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다.
하나님께 드리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자원하는 마음이 아니라,인색한 마음과 형식으로 드리면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 빛이 엄청나게 많이 났다.
바람과 같은 성령이, 강단에 강하게 임한 것을 보았다.
강하게 세차게 부는 바람이, 엄청나게 강하게 불면서 성령님께서 임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은,하나님께서 오시는 교회,예수님께서 계신 교회,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교회라는 것을, 구별하여 놓으신 것이 보였다.
매우 거룩하고 두려운 교회 강단으로, 완전히 구별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셔서, 강단은 은혜와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 마음이 기쁘신 것 같았다.
천사들이 기쁘게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교회 3층 성전 전체에 가득하였다.
성전 벽에도 예수님의 보혈로 , 성전 전체에 모두 예수님의 보혈로 가득하였으니, 너무나도 놀라웠다.
예수님께서 3층 성전 전체를, 예수님의 보혈로 채워 주신 예수님의 크신 은혜에 엎드려 감사를 하였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런데 나는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목자로 보였다.
(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에는 생명수가 많이 있었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생명수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으로 빨간 불로 오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자세히 살피시는 것을 보았다.
하늘문이 강단뒤로 열린 것이 보였고, 천국으로 연결되어 있는 계단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뒤로 천국으로 가는 금길이 보였고, 천국으로 가는 금문이 있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신 모습으로 보였는데, 굉장히 깨끗하신 어린양의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에, 많은 은혜들을 넣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깨끗한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불구름처럼, 활활활 타오르는 불이 가득한 것으로 보였다.
오늘은 예배시간부터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있어 보였다.
아무래도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하나님을 거슬리게 한 자가 있는 것 같다.
휴거준비하는 자가,주님을 만날 소망으로 산다는 자들이,왜 1초만에 싹 변화가 안되는지 답답하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인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산다는 것이, 그리도 어려운 것인가?
나는 진실을 알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모하고 흠모하는 마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애절한 마음이 없는 것이다.
어찌 그 열매를 감추랴. 신부단장이 안되는 자들은 이 때문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영적상태가 심각한 성도들에 대하여, 오늘도 이렇게 보여 주셨다.
각자에게 있는 문제점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드러내셨다.
1. 이 성도는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2. 귀신에게 이 성도가 완전히 덮여 있는 것이 보였다.
3. 저주가 담긴 대접을, 이 성도에게 천사가 계속하여 붓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지옥불에서 벌거벗고, 팔팔 뛰며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지옥불의 고통이 너무나 뜨거웠기 때문이다.
지옥에 던져진 이유가,목자가 전하는 말씀을 진실로 받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과 간증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정면도전하고,하나님을 대적한 죄로 보셨다.
4. 이 성도는 신부단장하는 장성한 말씀인지라,말씀을 전혀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5. 이 성도에게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너무 심하게 와서, 결국은 지옥 가는 것을 보았다.
6. 이 성도는 목자의 관계에서, 완전히 끊어진 것을 보았다.
7. 사명을 놓친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가, 너무나 심각하게 온 것이 보였다.
8. 이 성도는 믿음이 전혀 없었다. 그저 간사한 말 뿐으로 보였다.
9. 이 성도가 믿음이 없으니, 지옥갈 것을 알기에 이 성도의 영이 매우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다.
10. 이 성도가 이미 지옥길을 선택하여, 지옥길로 너무 많이 간 것으로 보였다.
돌아오기가 그만큼 어려워 보였다.
11. 이 성도에게 있는 검은 뱀이, 확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이 성도의 영적 정체이다.
12. 이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보였다.
목자에게 수많은 가르침과 말씀을 들었으나, 순전하지 못하여 진실로 믿지 않은 것을 드러내신 것이다.
13. 지옥 가는 것을 보였다.
이 성도는 돌아오기가 힘들어 보였는데,회개하는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거룩한 행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첫댓글 천국과 지옥도 회개도 모두 자신의 선택한 결과입니다
누구의 문제도 아닌 누구의 탓도 아닌 모두 자신의 문제였습니다.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훈계와 가르침으로 천국가는 정도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이외에 감사이외에 아무말도 할수없는 너무나 큰 죄인입니다 목사님!!!
항상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을 본받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바람과 같은 성령이 강하게 임하는 우리 교회 강단이 얼마나 귀하고 두려운 곳인지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신 목자님이신 목사님을 감사와 기쁨으로 목숨다해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하신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저희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이 백프로 진실이기 때문에 진실로 받지 않을 경우에 상상할 수 없는 처참하고, 잔인한 상황에 처하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진실로 받은 열매를 보이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빛✨️과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처한상황들이 다 목사님께서
전하주신말씀들을 진실로 온전하게 받지않아서
주님께서 게신 이곳에서 두려운줄 모르고
용서받기 힘든죄악들을 지었습니다
너무도 구원의길에서 벗어난 지금의현실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진리의말씀을 날마다 전하시는 목사님앞에서 교회앞에서 너무나도 두렵고 두렵습니다. 마음 자세 태도 생각까지도 숨길수 없고 다 드러 내심을 알고 정말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엎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귀한 생명에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신하여서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우리 목사님을 거스르게 하지 않도록 마음, 행실을 바르게 하고 변화하겠습니다.
오직 옥토밭이 되어 새롭게 변화를 받아 양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구합니다 .
참으로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진실로 받지 않으면 지옥 뿐임을 명심하고!! 이제는 이제는 우리 교회에서 전하여 주신 말씀을 진실로 믿고 오직!!!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이 마지막끝에 미혹된 말씀으로 혼미해져 구원이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에 참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히 전하시고 양육하시는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믿지 않는자에게 불타는 유황불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오직 듣고 믿고 행하는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마지막 미혹의 시대에 참목자님이신 목사님께서
날마다 진리의 생명수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죄인중의 대괴수인 죄인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새롭게
되도록 온전히 힘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지막 끝입니다
회개가 답니다 오직 양이 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