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화 방법]
1. 피부 관리
노화가 진행되면 나타나는 징후는 가장 먼저 외부에서 나타납니다. 피부의 탄력성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태양의 자외선이고 다음으로 흡연입니다. 이 두가지로부터 잘 보호만해도 피부는 오랜동안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출시에 적절한 챙이 있어 얼굴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뼈의 관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이 바로 뼈의 건강입니다. 일반적으로 폐경기 이후 급속도로 약화되는 뼈의 강도로 인해 여성의 위험성을 많이 언급하지만 남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뼈의 약화는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먼저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전에 식단과 운동을 통해 근육을 유지하고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심장 관리
노화의 현상 중에 하나가 동맥 경화증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혈압을 높이에 되고 동맥에 플라크가 발생하여 지방 축적이 되며 혈류 감소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결국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게 되어 동맥경화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치명적인 질병 즉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심장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4. 두뇌 관리
많은 사람들이 노화가 되면서 두뇌 관리에 대해서 별다르게 생각을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 약간의 건망증 등을 경험하고 새로운 정보에 익숙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결국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억력의 급속한 감퇴가 느껴진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평소에 즐거운 책을 읽는 등 생각을 유발하는 활동을 하고 간단한 게임등으로 뇌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활동이 좋습니다. 이것이 신체 운동과 동반된다면 더욱 좋습니다.
5. 음식 소화 관리
나이가 들면 당연히 소화가 느려집니다. 또한 변비, 복통, 메스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증상은 때로 약물과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들고 신체 활동에 필요한 만큼의 소식의 균형있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치아와 잇몸 관리
충치로 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은 오랜 사용기간 동안 마모되어 충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5세 이상이 되면 치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한 1년에 최소 한 번 이상 치석제거와 치아 잇몸의 대한 상태를 정기적으로 받아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7. 오감의 관리
나이가 들면서 오감이 기능이 감소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청력도 조금식 감소하게 되며 균형감각이 줄어들고, 시력도 감퇴하여 독서 안경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미뢰의 수가 감소하여 미각이 감소하기도 하여서 맛에 대한 느낌이 현저히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후각은 점액 생성이 줄어들면서 약해질 수 있기도 하고 촉감도 줄어들어 통증 및 압력 진동에 대한 민감도가 감소하는 현상도 줄어들게 합니다. 이러한 것을 늦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신체의 모든 부분을 활성화하는 운동이므로 간단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을 하지 않는 분들은 유튜브에 나와 있는 홈트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닥터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