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표
<새찬송가> 94(통10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 3:10-16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요절말씀>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빌립보서 3:10)
사전 통보도 없이 직장에서 해고된 윌은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자진 입원해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별 차도 없이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평소처럼 산책하던 그를 본 치료사가 웃으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휴게실까지 누가 먼저 가나 내기할까요. 내가 이길걸요.” 윌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치료사의 그 작은 행동 하나가 내 안의 무언가를 일깨웠습니다.” 갑자기 그는 자신에게 목표가 생겼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빠른 걸음으로 치료사와 경주를 벌였고, 결국 휴게실에 먼저 도착해 이겼습니다. 놀랍게도, 동기를 부여하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달성한 경험이 그에게 희망을 주었고, 이는 회복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분명한 목표의 힘을 알았던 바울 사도는 성도들에게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빌립보서 3:10)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자 했던 이유는 그 능력이 자신을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려고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13–14절) 한 가지 전략을 따랐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십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16절)는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목표의 초점을 다시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목표는 땅의 것에 맞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20절) 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영원한 것을 바라볼 때 그리스도 안에서 힘차게 살아갈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목적에 맞추기 위해 그 목표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목표를 다듬어 주셔서 제가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