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화, 신경애이야기...황정음,성유리,방실얼굴너무비슷한 얼굴 최선경
김계화이야기
옆에서 살다시피 한것 같습니다.
집주변 가게까지 말입니다.
소통할때 지금은 안합니다. 맨날 이빨이아프다고 하면 나의 애견이 맨날 이빨이 아프고
항상 치주염 구내염에 걸려서 발취를 38개 했는데 그럴때마다 전신마취라 심장까지 나빠졌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발취하나에 전신마취라 26만원씩 항생제 약값까지 들게 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사기사건 오진이라고 둘러되는 의사연까지....암이였었던 사람이라 갑상선암
강아지 검진때 나온현상 의사의 말 감상선기능저하증 쿠싱 방광염 기관폐쇄등 강아지 잡을 짓을 하고 오진이라고 짜고 고수돕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방송 섭외라하고 들리는 말은 동아까지 있으면서 나의 애견을 잡을 열고 했고 죽일려고 했습니다.
질적으로 아주 나쁜연입니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러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신경애이야기
평화종합복지관여서 그림 교육프로그램을 한 사람입니다.
근데 방송 mbc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수영선생이었던 김영웅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과 어울려다니면서
여기 전시나 미술가는길에서 엿을 먹이고 다니고 항상 졸졸 따라다니면서 나의 가는 길에 초를 치고 다닙니다.
남 잘되는것을 보기 싫어하는 종자들같습니다. 많이 다치게 합니다. 하는 일들에서 말입니다.
김수신과처럼 스톡커처럼 자꾸 따라다니면서 무언가를 해처먹고 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강사양성과정에서도 그렇고 최근에....그리고 이번에 평화가 하도 난장인지라 교육프로그램도 아니고
옮겨서 미술안하고 음악 피아노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또 스톡커처럼 소리가 납니다. 말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집주위에 있으면서 그러고 살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가진 들어운짓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가는 사내새끼들과 놀아나는 소리
어제도 저먹었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아침에 저 데리고 갔다 라는 말이 들립니다.
이런식으로 말들이 들립니다. 그림그리는 곳의 시간이 10년이라면 상당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들까지 있다는 65세쯤 되는 나이의 여자가 할짓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이간질을 하고 앞과 틀리게 뒤에서 다른 말을 하고 다닌것 같습니다. 이분도 상당히 나쁜연입니다.
그리고 방송버전도 나가게 되질 않았던 이유였던 것 같고 아트상품 마플샵같은 경우도 잘 되지 않았던 이유인듯
옆에서 그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협업도 될일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조정질하고 다닌것 같고 그 시간이 10년이 넘어가고 가난했던 사람이 돈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는듯 하고
하는 행동이 생각보다 과하다싶은 면들이 많고 남의것을 안전한다하고 자신이 먹어치운것처럼 느껴지는 상황들도 나왔기에
상당히 안좋은 사람입니다.
황정음으로 최선경인지 최선경으로 황정음지 그 이름을 팔아서 상당히 오랜세월 사람을 괴롭히고 돈도 처먹고 집도 처먹고 했는데
파경인지라...어떻게 말해야 할지...주위에서 공중전에서 수영장에서 교회다닐때 예배시간 공중전에서 희죽거리면서 사내새까랑
기분을 너무 나쁘게 한 인간들인지라....
그리고 남의것을 많이 먹어치운 사람들이라 하네요..들리는 말들
들리는 말 학여울 청구아파트라고 있습니다. 노원구에 그곳에서 상세페이디디자인작업을 해드린 분이 있습니다.
브라도 면도날 날망, 그때 친아빠라 불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곳에서 돈을 뜨더처먹었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더타령했는데 더만나라고 그게 누군지 모르겠는데 위와같은 사람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골프선수화 되는 경향이 참 많은 세상같습니다. 방송은....
남과 연결된 고은이라는 사람도 이러합니다.
월급 정산 안하듯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간한 책값을 관리사이트에 입금을 안하는 인터넷서점도 지금 현실입니다.
맨날 이야기 하고 있듯이 베스트셀러인데 말입니다.
이놈의 미팔군소리 요새 잘 들리는 말들입니다.
나 다시 어릴때로 돌아간듯 이러한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미팔군 옆에서 살아서 남들보다 빠르게 대원외고 나오게된 계기입니다.
미국방송 보고 자라서 입니다. 그냥 들었습니다. 제네랄하스피덜 해양구조대 같은 미국드라마....중딩때....
그래서 외고가 생겨서 간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것들이 이시대에도 나오고 있는것같고
최선경이 중딩때 보았고 교회에서만....고등학교는 거기는 상고야간 나는 외고로 가서 소통이 많지 않았습니다
근데 위에 얼굴 방실이라는곳에서 최선경이 얼굴이 보입니다.
뉴욕에 산다면서 왠 강화도인지....강화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살았고 내나이 22살에 모두 돌아가시고
무덤니 있습니다. 중간에 산소한번 갔다온것밖에 없는데 참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