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콩나물 키울 때 처럼 덮어서 어두운 암실을 만드는 베일을 벗겨내는 모습
빛이 들어가니 곰팡이가 다 죽는 모습이었습니다.
2. 선은 더 빛나고, 어두움은 더욱 더 짙어짐으로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없는 분명한 대조를 일으키는 모습이며 깨어있는자 누구도 다 알 수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청와대
북한, 중국에 뿌리를 둔 넝쿨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무를 덮어 햇빛을 가리고 열매가 익지 못하도록 가리고 있는 모습. 그런데 특이하게도 전라도쪽이 뿌리 바로 위쪽의 줄기였고 하나님께서 이파리와 줄기인 청와대를 잡아 뜯으시니 찍찍이(벨크로)가 떨어지듯 떨어지며 뿌리인 북한과 중국이 차례로 떨어져 나가는 모습. 서해 바다에 버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한 압제와 비정상적인 사상교육이 잘못되었음을 주민들이 깨닫고 깨어나는 모습
어둠의 베일이 북한에도 벗겨지니 김정은이 설 땅이 더 이상 없었음.
미국
최근의 트럼프의 반응을 보면 미국의 국익만 따지는 듯 보였습니다.
이에, 미국에만 유리한 행동을 취하지 말고 한국을 돕는 기도를 했습니다.
1.알까기를 하는 모습이었고 트럼프 차례였습니다. 트럼프가 좌측 중앙에 있는 문재인의 검은 돌을 먼저 맞추어 떨어뜨리고, 연이어 좌측 상단에 있던 시진핑의 흑돌을 떨어뜨리며 게임을 마치는 모습이었습니다.
2.마지막에 어두운 북한땅을 흰 페인트 롤러로 칠을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북한에 일정한 양만큼 새롭게 보이도록 도울 것으로 알아졌습니다.
6,13 지방선거
넓은 면적에 야당을 위한 끈끈이 풀이 발라져서, 여당의 표심도 , 어느 쪽도 아닌 표심도 바람이 부니, 끈끈이 풀이 발라진 곳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며, 여당쪽의 표심도 바람이 불 때 고정되지 않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1. 적(블레셋)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이에 머리가 길어져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수하는 삼손처럼 지혜, 지식, 이해의 영을 충만하게 받아 삼손처럼 힘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2. 연단에서 연설을 하는데, 시민들이 연설 한마디,한마디에 눈물을 흘리며 환호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 롤러코스트를 타고 웃으며 즐겁게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롤러코스트는 엎치락 뒷치락하는 인생의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언론
촛불이 작은 불에서 점점 커지는 모습이었으나 전체를 비추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현재의 언론의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그러나 잠시뒤에 전등에 불이 들어오며 온세상을 환히 비추며 더 이상 촛불은 필요없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온세상이 밝으니 혼합된 거짓은 발붙힐 땅이 없었습니다.
삼성
시원한 폭포가 전방에 떨어져 내리는 앞에 좌우로 연결된 구름다리가 보였습니다.
좌측에 이건희 회장이 서있었고 우측에 예수님이 서 계셨습니다. 이회장이 예수님을 상봉하는 장면으로 몹시 아름다웠습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