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평온할 때야말로 회개할 때!! 1. 영화 ‘암살’에서 조국을 판 밀정 염석진 (이정재 분)이 나옵니다. 독립이 되고 재판에서도 뻔뻔하게 거짓을 이야기하는 그에 앞에요. 옛 동료 안옥윤(전지현 분)이 암살을 위해 찾아옵니다. 염석진을 향한 총구 뒤에서 왜 자신들을 배신했는지 묻는 그녀에게요. 자신도 억울하다는 듯 항변합니다. “조국이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2. 남유다가 여러 왕을 거치면서도 우상숭배를 끊어내지 못합니다. 아니 어찌 보면 오래 시간 딱딱해진 굳은살처럼요. 죄라는 인식도 사라져서 안 끊어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끊어내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지냈기예요. 자신들은 괜찮다고 생각하던 그때, 하나님께서는 오랜 기다림을 멈추십니다. 3. 돌아보니 항상 밀정의 염석진처럼요. 죄를 지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죄를 너무 쉽게 생각해 온 듯합니다. 무뎌진 제 삶에 죄에 대한 인식을 깨워서요. 아직 평온할 때 회개하며 돌이켜야겠다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 열왕기하 15:37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굳은 살처럼
굳어져서 생각지도 못하는 죄가 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무더위에 애쓰셨구요 ^^
평안한 하루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깨어있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제 삶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깨어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
저도 제 삶에 죄악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제 삶에 제거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고 제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