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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 예수의 날에 얻을 자랑
(고린도후서1:10-14)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그가 받은 모든 환난은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위로로 더욱 은혜가 넘치고 또 이런 모든 일은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 자랑이 되는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능히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1.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라
우리 주님은 참으로 우리들의 의뢰할 분이십니다. 바울은 10절에서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바울이 당한 환난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사형 선고를 받은 줄로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이 같은 환난을 주신 일은 그로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망의 줄에서 바울을 건져내셨고 앞으로 그런 환난을 만난다 해도 건져 주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11절에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함으로 도우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기도가 자신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그 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일꾼을 도와주는 일은 모든 성도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이 물질이나 어떤 헌신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아름답고 귀한 방법으로 돕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기도로 도와주는 일입니다. 기도는 물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육체적 헌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들고 약한 몸이란 변명도 댈 수 없습니다. 시간을 내서 간구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인즉 이 방법의 도움이 가장 요긴하고 필요한 도움이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많은 사람이 할수록 유익합니다.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일로 은사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은사는 그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일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의미합니다. 특히 환난 중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난 것도, 병자들에게나 어려운 역경 속에서 나타난 이적 등도 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은 은사로 나타난 것입니다.
행12:5절 말씀을 보면 복음을 위하여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에 교회가 그를 6 \ 1:10-14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옥에 갇혀 있는 베드로에게 천사가 나타나 그를 풀어 주고 옥에서 기적적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성도들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인하여, 기도한 많은 사람들도 바울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2. 주의 날에 얻을 피차의 자랑
바울은 12절에서 자신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얼마나 진실하게 행했는가에 대해 변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육체의 지혜란 인간적인 지혜로 일종의 꾀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바울은 그런 가식적이요 위선적인 잔꾀로 고린도 교인들을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거룩하고 진실하게 살아온 것에 대해 양심이 증거 하는 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런 일에 대하여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에게나 성도들에게나 진실했습니다. 그의 말이나 그의 행실에 있어서 이 진실함과 거룩함을 좇아 살아 왔으며 이런 일은 양심이 증거 하는 바요 이런 일이 바울의 자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자랑에는 진실함과 거룩함이 따라야 하고 그런 일들이 양심의 증거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근거로 바울은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아는 그대로 사실을 사실대로 썼으며 알지 못하는 것이나 사실이 아닌 일에 대해 쓴 것이 없으니 그대로 알아 줄 것을 당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14절에서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에 대하여 대강 알고 있는바 대로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내 놓을 자랑에 대해 그것이 고린도 교인들이 대강 알고 있는 대로 자신이나 고린도 교인들에 있어서 자랑이 된다고 했습니다.
주의 날이 오면 너희는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는 또한 너희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자녀들로서의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에게 있어서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 역시 바울로 인하여 복음을 듣고 구원에 이르게 되었으니 바울이 자기들의 자랑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결론 : 예수의 날이란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 날에 이런 일이 드러날 것이며 하나님께 피차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4)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린도후서1:15-24)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는 나머지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는 계획을 세우고 저들에게 알려주었으나 그대로 실행되지 못한 일에 대하여 변호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계획은 고린도 교인에게 다시 한번 은혜를 주려는 목적으로 먼저 고린도에 둘렀다가 마게도냐로 해서 다시 고린도로 돌아와 그곳에서 고린도 교인들의 송별을 받으며 유대로 가기를 경영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런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고린도 교인 중 바울을 싫어하는 자들이 바울의 이같은 변덕스러운 행동에 대해 비방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1.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바울은 이 같은 계획의 변경에 대하여 변명하기를 자신이 고린도 교회에 들릴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어찌 경솔히 했겠는가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육신의 편의를 따라 일을 계획했거나 그런 육신의 생각을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한 일이 아님을 말하면서 그런 일이 어찌 자신에게 있었겠느냐고 했습니다. 바울의 선교 계획은 결코 일시적인 목적이나 육신의 이해타산에 따라 변경시키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뜻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울은 18절에서 ‘하나님은 미쁘시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미쁘시다는 말의 피스토스(πιστὀϚ)는 ‘신실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라면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이나 언약에 있어서 아주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은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하나님은 미쁘시느니라’는 말씀과 연결되는 것으로 바울이 ‘내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두고 이르노니 나는 결코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고 한 말입니다.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는 말은 ‘예’하면서 동시에 ‘아니오’한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19절에서 자기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고린도 교회에 복음으로 전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긍정을 뜻하는 말이며 동조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란 말은 진실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곳에는 아니오 란 말이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진실하신 분이시므로 예 만 통용되는 것입니다. 그 분은 표리부동(表裏不同)한 분이 아니시며 이중성이 없는 분이십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는 하나님의 약속
바울은 20절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으며 그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하게 성취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구주로 세우시고 그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하나도 아니오가 없이 모두 예로써 성취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아멘(ἀμἠν)이란 말은 ‘진실로 그렇습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아멘은 구약 시대에도 사용되었고 신약 시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진실한 말씀에 참으로 동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예가 되기 때문에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찬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진실한 말씀에 ‘진실로 그렇습니다’고 동의하는 노래가 찬양이며 그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21절과 22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너희를 믿음으로 견고케 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하나님이 또한 교회의 직분 자로 우리에게 기름 부어 주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기름을 붓는다는 말은 그 어원이 그리스도란 말에서 나왔는데 그리스도란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었으며 하나님께서 교회 직분 자에게 기름 부으심을 주심은 그리스도의 소명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인은 소유권의 표시입니다. 어떤 문서의 효력을 보장해 준다는 뜻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과 연결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것을, 영생을 주신 약속을 보증하신 표로 인 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확실한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결론 : 하나님의 신실하신 모든 약속의 보증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이 성령을 주시므로 구원과 영생에 관한 하나님의 진실한 약속을 보증하셨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의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성령의 복음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20년전 사명을 받을 때 주께서 그림 한장으로 환상을 보여주셨다. 즉 넓은 평야같은 곳에 넓은들에 아침에 햇살에 무력 무력자라 나는 벼들을 보여주시면서 저들에게 열매를 맺게 사역해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20년 올해 가을에 그 벼들이 노란색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열매 맺게 하는 것을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장소 그 자리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2018.12.2. 성령교회 기도원 김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복음의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 등 하는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가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승리한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