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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하십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글 좋은 글 평산교회
바다해 추천 0 조회 136 10.01.06 21: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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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22:41

    첫댓글 목사님 부부가 많이 닮으셨어요. 역시 목사님은 심심할 새가 없으세요. 이리도 사랑하시는 곳이 많으시니........ 와~~ 호박죽이다. 왜이리 이곳에선 먹고 싶은 것만 가득 주시는지?>.. 저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청소하시고, 대접하시고, 예배에 기쁨을 안고 가시는 저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그분들과 목사님도 평안하신 것 같은 글과 사진입니다.

  • 작성자 10.01.06 23:28

    자립도 안 되지만 기쁨과 감사로 섬기고 늘 베푸는 삶을 사신답니다.... 할머니들 제가 가면 손을 꼭 잡으시지요~~잡아달라고도 하시고~~ㅎㅎ

  • 10.01.07 12:16

    할머니들의 소망이 무엇이 있겠어요. 그냥 두루두루 평안한 것이.... 마지막엔 천국소망을 꼭 가지고 붙드셔야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잘하다가도 죽을 때는 죽기 싫다고 하고, 죽으면 끝이라고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그런한 분들이 계셨어요. 믿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 목사님은 가시는 곳마다 이리도 여자분들이 많으시니? *.* *.* 손도 잡으시고?... >< ><

  • 작성자 10.01.07 12:40

    글쎄요~ 제가 잘 못 태어났을까요? 제 안에 여성적인 면이 있나봐요~ 이름도 50%는 여성입니다. '해영' 거친 남성보다도 여성을 대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모양입니다. 개구짖은 어릴 때도 여학생 고무줄 하나 끊지 못하고 말렸으니...ㅎㅎ

  • 10.01.07 06:29

    언덕위에 하얀 집같은 정말 그림같은 교회네요
    평산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정겨운 모습은 마치 시골에 계신 저의 친척처럼 느껴지구요^^
    강대상을 소중히 닦으시는 어르신 모습에서 순수한 섬김을 배웁니다~^^*

  • 작성자 10.01.07 10:04

    형 아우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입니다. 함게 바다로 놀러가기고 하고요~~ㅎ 모두가 순수하지요. 시골의 때 묻지 않은~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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