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정보의 홍수화를 가져다주었다.
건강관련 유튜브를 대하다보면
의사 및 저명인사들이 건강법을 소개하고있다.
그럼에도 건강하지를 못하다.
비만에 삼대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은 물론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자.
공부잘하는 학생은 다 잘하는 반면
못하는 학생은 다 못한다.
마찬가지로 건강한 사람은 거의 모든게 정상이다.
건강한 사람에 비례해 그 숫자만큼 건강치 못한
사람들은 극도로 상태가 좋지않다.
근간에 들어 내가 새롭게 하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첫째 누룽지(가급적 잡곡포함)를 완전히는 말고
거뭇거뭇하게 태워 이를 물을 붓고 끓여
건더기는 버리고 맑게 가라앉은 숭늉을 마신다.
마실때 유의할 점은 식후 두시간 후에 마셔라이다.
이러면 위장병 및 숙취는 물론 몸상태가 좋아짐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설사와 변비증상도 없다.
배변후 그 변의 색깔을 보면 숯영향으로 인해
거무튀튀하다.
두번째가 틈나는대로 하는 복식호흡이다.
활성산소로 인해 몸의 세포들이 깨어난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략하게
소개한 두 가지만 제대로 행해도 건강해진다.
이건 제가 직접행해본 체험에서 효과를 보았기에
말씀드립니다.
실행에 옮기셔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제 경우 법적으로 꼭 받아야하는
정기적(2년에 한번)인 건강검진 외에는
어떠한 검진도 받지않습니다.
김현아 교수님도 그렇다 하는군요.
우리 아이들 키울때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하는 예방접종 외에 일체의 접종도
시키지 않았지요.
그래도 건강합니다.
그저 참고만 하십시요.
그만큼 자신있으시다면 모를까...
새카맣게 탄 누룽지는 매우 불안하지만......
하긴 숯을 갈아마시는 사람도 있다니까
어느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복식호흡은 건강에 좋다는 말을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전 건강불안증 환자입니다.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모든 검사를 하고,
종합검진 결과는
지병이 있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전 영역에 걸쳐
정상A+나,
양호A + 로 나오지만 늘 불안합니다.
적당하게(80% 정도) 하여 드시면
쌉싸름하면서 약간의 구수한 맛도 납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 보면
공부가 습관화되어있습니다.
건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초복이라 하는군요.
퇴근 후 어떤 안주에 술을 마실까
고민중이랍니다.
여차하면 만두부인 가게에 들러볼까 합니다 ㅎ
아주 유용한 지식을 공유하게 하여 참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많은효험을 보시고 언제나 건강하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