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자면서 꾼 꿈입니다.
첫번 째 꿈은, 불나는 것을 바라보는 꿈입니다.
드라마를 보고 있었나봐요.
그런데 느낌은 꼭 제가 그 현장에 있는 것같이 느껴지는 꿈이었습니다.
배경이 부엌이었어요. 그런데 난데 없이 탤런트 강부자 아주머니가 나와요.
그런데 누가 강부자 아줌마가 있는 부엌에 불을 질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어! 불났네, 큰일났네.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이 확~ 번져요, 그러더니 부엌 전체가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부자 아줌마가 죽었습니다. 제가 '어어어,.죽었다.하긴 저런 큰 불에서 못살아남지.'하고 말했으니까요.
불의 붉은색, 다홍색이 아주 선명, 뚜렷했습니다.
두번 째 꿈은 해마 꿈입니다.
짧게 꾸었는데.
물 속에 해마가 떠다녀요 누워서.
그런데 해마가 징그럽다기 보다는 너무너무너무 통통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특히 배 분이. 해마가 물에 드러 누워서 배를 긁으며 기분 좋다고 해맑게 이웃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귀여운 해마였어요.
첫댓글 이꿈도 님에게 매우 좋은 꿈으로 해몽됩니다
님의 어려움이 다 해소 되었다고 보는 꿈입니다
그처럼 모든 어려움이 해소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좋은 일이 도래 한다는 해몽입니다 해마가 그처럼 해맑게 웃고 있었으니까
님이 그렇게 웃는 날이 다가온다는 말입니다
해 마 ( 解 魔 ) 이렇게 해몽하면 됩니다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