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사고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어” 기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늑장 대처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내가) 거기(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항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78579?sid=102
김영환 충북지사 “사고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어”
오송 지하차도 참사 5일만에 사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늑장 대처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내가) 거기(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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