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요.. 나두 님들의 뒤에 있을게요..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라는군요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일꺼예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휴계실에 친구인 님들이 계시기 때문일 꺼예요 감사해요 내 소중한 친구님들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요..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는 우리 좋은 장충단 휴계실 친구님들! 제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거든요.. 그 동전을 찾을때까지 우리 카페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구요 .. 근데 있지요.. 님들과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요.. 우정이 끝날쯤에 다시 돌려 놓으면 되니까.. 별빛은 님들께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싶습니다 황금같은 연휴 커피한잔 드시고 아름답게 시작하세요 ** 우리의 영원한 친구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아름답고 복된 주님의 자녀됨을 감사 합니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장충단휴게실 https://cafe.daum.net/jcnewfam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카페정보 장충단휴게실 실버 (공개) 카페지기 선화 회원수 5,442 방문수28 카페앱수12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만남의 방 영원한 우정 별빛 그리움 추천 0 조회 186 06.07.15 06:12 댓글 3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31 추천해요0 스크랩2 댓글 루비나 06.07.15 07:35 첫댓글 밤새 하셨는지요 자고 깨면 만나는 우리사이 친구사이 입니다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그 동전은 죽어도 못찾아요 하 그러니 죽어서도 기냥 친구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거운 연휴을 기세요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36 루비나님 우리는 죽어도 기냥 칭구 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건시간 되세요 만나 06.07.15 08:40 고3때 교회 친구가 남여 10여명 있었는 데 계속 연락하다가 소식이 끊겼어요. 먼저 천국에 간 친구도 있고 ..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립게 만드네요. 대신에 휴게실에서 보냅니다. 살롬~~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39 소식 끊긴 친구를 먼저 찾아 보시는건 어떨지요 찾으셔서 어린시절 이야기 하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휴계실에도 모시고 오면 더 좋겠지요 *사랑안에* 06.07.15 08:42 친구란 항상 그자리에 있는거 맞구요. 나의 욕심이 있을때 멀리 있는것같고 또 멀리 가 있는것 같지요.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친구 라는 이름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이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아름답고 복된 주님의 자녀됨을 감사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들. 주님안에서 축복하며 행복하세요.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1 친구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참 다운 친구란 목숨과 바꿀수 있어야 한다는데 과연 목숨과 바꿀만한 친구는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천국열매 06.07.15 08:45 쉴만한 공간이 여기있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친구도 여기있습니다.. 별빛그리움님의 사랑과 기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게 힘이되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제가 별빛그리움님을 업어드리고 싶네요!~~ 제 등에 업히세요!~~ ㅎㅎㅎㅎ 영원한친구 복된친구들이 있어 오늘도 감사드리며 커피한잔 잘 마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심령 06.07.15 09:37 잉!~저보터 업어줘여~나도 업히고 싶져여~ㅎㅎㅎ~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2 나지금 열매님 등에 메뚜기 같이 업혀 있습니다 무겁진 않죠 심령 06.07.15 09:35 5대양 6대륙에 울려퍼지는 그리움님의 우정 변치 않으심을 저도 실히 믿사와유우리 그 우정으로 지구전체 누리고 전해유이제는 살일만 남으심을 하와유힘차게 홧팅의 기쁨 연휴에 맘껏 누리세용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4 우리의 우정이 5 대양 6 대주에 울려 퍼졌나요 지구 전체 까지 ..신납니다.... 황소엔암소 06.07.15 09:55 하아 ㄴ 참 머물다 갑니다. 건 주말 되시구요 건강 하세요. ^^*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5 하아 ㄴ 참 머물다 가신 황소엔 암소님 고맙습니다 꾸뻑 가나안 06.07.15 10:23 별빛그리움님 안녕하세요 성경에도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사랑이 어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예말에 어른들이 부모팔아 친구산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요 우리는 친구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자리에서 나를 지켜보고있는 영원한친구지요 좋은글 감사드리고 주말잘 보내세요 사랑해요 샬롬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6 부모팔아 친구산다는 이야기 저도 들어 봤습니다 .....언제나 내옆에 우직한 우정으로 지켜봐 주는 친구가 있음에 행복 하답니다.. Sweet 06.07.15 10:41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일꺼예요... 너무 멋진 말 입니다~ 우리의 우정을 하늘나라 우정 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그 우정에 흠을 낼수도 없습니다~ 아멘!! ㅎㅎㅎ 날씨가 진뜩 흐려 기분까지 흐려질지 모르는 주말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쁜글 올려 주시고 한주간 너무 많이 수고 하신 우리 별빛 그리움님 축복 하며 우리의 우정이, 우리의 사랑이 너무 따뜻하여 주변이 모두 뽀송 뽀송 해졌으니 오늘 하루도 해피데이!!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놓고 갑니다~ 알랴뷰!! ^^*♥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8 오늘이 거운건 언제나 휴계실에 들어오면 낮익은 닉의 아름다운 글과 정성들인 댓글에 여러분의 우정을 느끼곤 합니다 ... 둘리스 06.07.15 11:25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이노래 참 좋아해요 친구한테는 속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어 좋아요 우리는 주님안에서 영원한 친구지라~ㅎㅎㅎ즐거운 주말되세요!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49 부산댁 친구 둘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그래도 여보게 부산댁 웃어나 보시게 ^^ 둥근해 06.07.15 12:05 영원한 우정 지옥까지 함께 간다구요?..이왕이면 다홍치미라고 천국 같이 가야 하는거 아닌가?..어려움 같이 하고 우리 천국으로가여?..친구는 힘들때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된다면 바랄게 없겠지여..그래요..우리 모래시계 우정으로 해여..연휴에 즐거운 주말 행복 하세여..한주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늘 감사해여..알라~뷰!!..(^..~*)..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51 지옥이란 말에 과민반응 일으키 시는군요 ..친구란 지옥의 어려움 까지도 함께 한다는 뜻이요...사랑해여 선화 06.07.15 13:30 뭐시여 칭구랑 지옥 그것 안됍니다 친구도 천국 가야 합니다 빛님 친구 다 오라 하세요 제가 친구 할께요 주말 비도 오고 그립습니다`거운마음으로 오늘도 행복소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52 에고에고 선화님도 과민 반응 이시네 우리 친구들 모두 손잡고 영원한 나라 천국을 향해서 스텐바이 합시다.. 복된소망 06.07.15 16:02 좋은 친구로 남아서 늘 함께 하면 유익을 얻고 나누며 즐겁게 살며 행복을 만낏 합시다. 하하하. 샬롬.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53 우리에게 늘 좋은글로 마음의 복 주시는 복된소망님 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천댁 06.07.15 22:28 내어릴적,,,소중한 추억이 숨어 있는 봉양골의...아련함이....,,,바로 우린 칭구칭구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55 2000대가 우리는 진정 소중한 친구 그래서 널 10002 해 몬난이 06.07.15 23:55 별빛님! 그만큼 휴게실 친구들 사랑 하신단 말씀??? 울 휴게실 친구들이 별빛님 지옥 소리에 엄청 놀라신걸 보니 별빛님은 무진장 사랑받고 있는 검니다. ㅎ ㅎ ㅎ 우리모두 사랑으로 친구되여 주님을 품고 손에손잡고 영원한 아버지 나라 이릅시다요. 별빛님. 그늘에 쉬어 감니다.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15:57 운 몬난이님 하시죠 지옥소리 한번 했다가 우리 친구님들 한테 강퇴 당하는건 아닌가 저도 깜짝 놀랬어요 .. 힘들고 어려움도 함께 한다는 뜻이었는데 ..언제나 좋은일로 쭉이어 가세요... 이대임 06.07.16 22:34 친구... 말만들어도 기분좋은 말 소중한친구들 다들 복음전하여 천국행열차를 탔으면 좋겠네요 별빛 그리움 작성자 06.07.16 22:41 운 이대임님 가입하신지는 오래 되셨네요 하지만 인사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휴계실에서 아름다운 친구로 남기로 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샬롬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밤새 하셨는지요 자고 깨면 만나는 우리사이 친구사이 입니다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그 동전은 죽어도 못찾아요 하 그러니 죽어서도 기냥 친구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거운 연휴을 기세요
루비나님 우리는 죽어도 기냥 칭구 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건시간 되세요
고3때 교회 친구가 남여 10여명 있었는 데 계속 연락하다가 소식이 끊겼어요. 먼저 천국에 간 친구도 있고 ..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립게 만드네요. 대신에 휴게실에서 보냅니다. 살롬~~
소식 끊긴 친구를 먼저 찾아 보시는건 어떨지요 찾으셔서 어린시절 이야기 하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휴계실에도 모시고 오면 더 좋겠지요
친구란 항상 그자리에 있는거 맞구요. 나의 욕심이 있을때 멀리 있는것같고 또 멀리 가 있는것 같지요.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친구 라는 이름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이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아름답고 복된 주님의 자녀됨을 감사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우리들. 주님안에서 축복하며 행복하세요.
친구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참 다운 친구란 목숨과 바꿀수 있어야 한다는데 과연 목숨과 바꿀만한 친구는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쉴만한 공간이 여기있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친구도 여기있습니다.. 별빛그리움님의 사랑과 기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게 힘이되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제가 별빛그리움님을 업어드리고 싶네요!~~ 제 등에 업히세요!~~ ㅎㅎㅎㅎ 영원한친구 복된친구들이 있어 오늘도 감사드리며 커피한잔 잘 마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잉!~저보터 업어줘여~나도 업히고 싶져여~ㅎㅎㅎ~
나지금 열매님 등에 메뚜기 같이 업혀 있습니다 무겁진 않죠
5대양 6대륙에 울려퍼지는 그리움님의 우정 변치 않으심을 저도 실히 믿사와유우리 그 우정으로 지구전체 누리고 전해유이제는 살일만 남으심을 하와유힘차게 홧팅의 기쁨 연휴에 맘껏 누리세용
우리의 우정이 5 대양 6 대주에 울려 퍼졌나요 지구 전체 까지 ..신납니다....
하아 ㄴ 참 머물다 갑니다. 건 주말 되시구요 건강 하세요. ^^*
하아 ㄴ 참 머물다 가신 황소엔 암소님 고맙습니다 꾸뻑
별빛그리움님 안녕하세요 성경에도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사랑이 어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예말에 어른들이 부모팔아 친구산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요 우리는 친구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자리에서 나를 지켜보고있는 영원한친구지요 좋은글 감사드리고 주말잘 보내세요 사랑해요 샬롬
부모팔아 친구산다는 이야기 저도 들어 봤습니다 .....언제나 내옆에 우직한 우정으로 지켜봐 주는 친구가 있음에 행복 하답니다..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일꺼예요... 너무 멋진 말 입니다~ 우리의 우정을 하늘나라 우정 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그 우정에 흠을 낼수도 없습니다~ 아멘!! ㅎㅎㅎ 날씨가 진뜩 흐려 기분까지 흐려질지 모르는 주말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쁜글 올려 주시고 한주간 너무 많이 수고 하신 우리 별빛 그리움님 축복 하며 우리의 우정이, 우리의 사랑이 너무 따뜻하여 주변이 모두 뽀송 뽀송 해졌으니 오늘 하루도 해피데이!!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놓고 갑니다~ 알랴뷰!! ^^*♥
오늘이 거운건 언제나 휴계실에 들어오면 낮익은 닉의 아름다운 글과 정성들인 댓글에 여러분의 우정을 느끼곤 합니다 ...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이노래 참 좋아해요 친구한테는 속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어 좋아요 우리는 주님안에서 영원한 친구지라~ㅎㅎㅎ즐거운 주말되세요!
부산댁 친구 둘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그래도 여보게 부산댁 웃어나 보시게 ^^
영원한 우정 지옥까지 함께 간다구요?..이왕이면 다홍치미라고 천국 같이 가야 하는거 아닌가?..어려움 같이 하고 우리 천국으로가여?..친구는 힘들때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된다면 바랄게 없겠지여..그래요..우리 모래시계 우정으로 해여..연휴에 즐거운 주말 행복 하세여..한주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늘 감사해여..알라~뷰!!..(^..~*)..
지옥이란 말에 과민반응 일으키 시는군요 ..친구란 지옥의 어려움 까지도 함께 한다는 뜻이요...사랑해여
뭐시여 칭구랑 지옥 그것 안됍니다 친구도 천국 가야 합니다 빛님 친구 다 오라 하세요 제가 친구 할께요 주말 비도 오고 그립습니다`거운마음으로 오늘도 행복소
에고에고 선화님도 과민 반응 이시네 우리 친구들 모두 손잡고 영원한 나라 천국을 향해서 스텐바이 합시다..
좋은 친구로 남아서 늘 함께 하면 유익을 얻고 나누며 즐겁게 살며 행복을 만낏 합시다. 하하하. 샬롬.
우리에게 늘 좋은글로 마음의 복 주시는 복된소망님 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내어릴적,,,소중한 추억이 숨어 있는 봉양골의...아련함이....,,,바로 우린 칭구칭구
2000대가 우리는 진정 소중한 친구 그래서 널 10002 해
별빛님! 그만큼 휴게실 친구들 사랑 하신단 말씀??? 울 휴게실 친구들이 별빛님 지옥 소리에 엄청 놀라신걸 보니 별빛님은 무진장 사랑받고 있는 검니다. ㅎ ㅎ ㅎ 우리모두 사랑으로 친구되여 주님을 품고 손에손잡고 영원한 아버지 나라 이릅시다요. 별빛님. 그늘에 쉬어 감니다.
운 몬난이님 하시죠 지옥소리 한번 했다가 우리 친구님들 한테 강퇴 당하는건 아닌가 저도 깜짝 놀랬어요 .. 힘들고 어려움도 함께 한다는 뜻이었는데 ..언제나 좋은일로 쭉이어 가세요...
친구... 말만들어도 기분좋은 말 소중한친구들 다들 복음전하여 천국행열차를 탔으면 좋겠네요
운 이대임님 가입하신지는 오래 되셨네요 하지만 인사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휴계실에서 아름다운 친구로 남기로 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