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월금 - - - - - - - - - - - - - - - - - - - - - 952,300원
수 입 - - - - - - - - - - - - - - - - - - - - - 336,000원
31명 x 9,000원 = 279,000원 (대장,총무 제외)
공무지기님 하드 값 = 50,000원
석현님 잔돈 = 3,000원
막걸리 1병 = 4,000원
지 출 - - - - - - - - - - - - - - - - - - - - - -321,800원
33명 x 8,000원 = 264,000원
맥주.소주.막걸리.사이다 = 41,000원
메로나 21개 x 800원 = 16,800원(양재 시민의 숲)
수 지 차 ( 336,000원 - 321,800원 = 14,200원)
이 월 금 - - - - 952,300원 + 14,200원 = 966,500원
걷기에 함께하신 동행님들 - - - - 별꽃.진골.늘푸름.풍란.산정.산좋아.푸른하늘.로제.금영화.재롱맘/10
산다래.송이.석현.하늘천사.이정기.망초꽃.동강.수림.자룡.바다의물결.맑음.마지.하나미.해바라기꽃/24
기만용용.금낭화.동생.이화.조은희.하얀솔.시림/31 대장 대충. 총무 체스(33명)
뜨거운 날씨에도 댓글을 달아주신 걷님들 감사 합니다.
걱정과 달리 하늘은 맑고 태양은 뜨거웠는데, 우리는 숲길로 그늘로 솔솔 불어주는 바람을 맞으며
8키로가 넘는 그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매봉역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양재숲에서 맥주와 하드로
담소의 시간도 즐거웠지요. 그리 더위를 느끼지 않은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즐거운 원맨쇼를 보여주신 기만용용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갑자기 참석 못하신 지기님 시원한 하드와 대장.총무의 식대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을 차질없이 맛집까지 찾아주신 대충대장님 걷님들을 대신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총무 체스
첫댓글
맥주 3병 x 5,000원 = 15,000원
막걸리 4병 x 4,000원 =16,000원
사이다 5병 x 2,000원 = 10,000원 합계 41,000원
쌈밥집 밥값 264,000+주류대 내역입니다.
여민락(쌈밥집)
10,000원 하는 쌈밥을 점심 시간에만
8,000원으로 할인하기 때문에 천원도
dc 받지 못했습니다. 점심 맛 있었지요!!
세 번의 걸음으로 맛집을 찾아내신 체스총무님의 식당선택은 탁월하였습니다.
연한 돼지고기불고기, 푸짐한 쌈채소와 된장국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삼성역 탄천에서부터 숲길로만 양재천을 걷고 식사 후에 양재시민의 숲까지
좋은 길을 안내해주신 대충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기님이 보내주신 메로나아이스크림도 향긋하고 달콤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신 걷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도 고마운 아우님. 무조건 내편인 아우님들이 있어
일을 벌리고 다닙니다. 고마웠어요. 별꽃아우
수고 많으셨읍니다.언제나 웃는 얼굴로 봉사하시는 체스님은 아주 젊어보이십니다.ㅎ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추억의 사진들을 만들어 주시고
제가 젊어 보이는게 아니고 선배님들이 훨씬 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직이님이 벗꽃 터널 리딩 하신 양재천 다시 가고파
덥다는 생각은 잠시 잊어버리고 참석,,,,,
벗꽃 터널이 그늘이되여 무더위도 피할수있고
33명의함께하는 즐거움 -쉼터에서 간식도 주고 받으며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일찍 식사하여 양재천 시민의숲맑은 공기도 마시고
체스님이 지기님이찬조해주신돈으로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유치원생 꼬시듯 꼬셔
아이스크림 하나 얻어 먹으려고 어린아이들처럼 졸졸 따라다닌 귀여운 아이들같았습니다
2차 뒷풀이 3차 4차까지 가서야하드 하나씩 입에 물고 행복한 표정들,,!!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대총 대장님 회원들을 무더위 속에 즐검으로 행복주신 체스 님 하얀솔님
어제의 행복에 감사 드립니다
로제선배님 글을 읽으면서
어저께를 회상하면서 미소짓습니다
재미있게 걸었고
점심도 맛있었구요
아이스크림 사 준다고
시민의 숲까정 ㅎ ㅎ
공지에 올린 거리보다도
더 걷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행복의 웃음을 웃었담니다
시원한 숲속길과 다리밑에서는
넘 시원해서
모두들 좋아했지요
대충대장님 , 체스총무님
그리고 걷기에 참석 하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
언니 제 꼬임에 넘어오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말해 주시는 선배님 함께해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하얀솔 아우님아 고마워. 무슨 일이든 도와주려는 마음이 참 예쁘다.
또 만나자
유쾌 상쾌 명쾌 경쾌 통쾌한 걷기 하루였습니다 365 건강 걷기에 참석하시면 100세 까지 병원에 갈일 없고 약방에도 갈일 없습니다 이렇게 보약보다 수백배 좋은 건강을 선물하신, 인자한 얼굴이신 대충대장님, 친절 봉사 여왕이신 체스 총무님께 뜨거운 열렬한 응원 성원 격려 의 박수와 우렁찬 함성을 보냄니다 참석하신 멋진 신사 숙녀님들, 다음 걷기에도 밝고 환한 미소짓고 웃는얼굴 건강한모습으로 재회 상면 만남을 원하고 청하고 기대 기원 바라고 바라옵나이다 희망 건강 행복 기쁨이 넘치는 365 건강걷기 동호회 영원하랏 화이팅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는 씩씩한 후배님
어제도 즐거웠어요. 가을에는 더 멋진곳이 많아요.
종종 걷기에서 만나십시다.
운영진님들.더운대수고했어여
선배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가을오면 많이 같이 다녀요.
체스님 수고했어요
언니 고맙습니다. 늘 신경 써주셔서요.
가을에는 많이 다니십시다.
체스총무님 더운날씨에 뛰어다니면서 수고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히세요
선배님 어제 여러가지로 많이 애쓰셨어요.
늘 우리곁에 함께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하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걷님들도 감사합니다.
어제 제일 수고 많이하신 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리딩을 부탁드려서 죄송한 마음에 저도 은근 신경이 쓰였어요.
근래들어 제일 시원하게 걷고 밥집도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상냥하시고...
친절하시고...
늘 웃는 모습으로 ...
우리 걷님들을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는 체스님!...
진정 우리 걷기방의 보배이십니다..ㅎ
일목요연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ㅎ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석현님 같이 걸어 참 좋았습니다.
가을에는 멋진길이 많은데 시간이 되실때는 함께 하십시다.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걷는길도 시원하고 좋았지만
점심 쌈밥 너무 맛있고 먹는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점심시간에 너무 수고를 하시는 체스님을보고 운영진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체스님^^*
이화 아우님 함께해서 고마웠어요.
시간 될때 같이 다녀요.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우!!
오랜만에 총무 좀 해보려고
별렀더니 가지도 못해 죄송했어요
시원한그늘로 오전 오후 즐겁게
걸으셨다니 다행이고 고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게요. 나도 만나려나 했었는데
곧 보십시다.
대충 대장님
체스 총무님
더운날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 걷고
잘 먹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미 선배 늘 참석해 주시니 고마워요.
날이 좀 시원해지면 자주 만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