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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권영진 후배의 저서 '이민반세기'
곽석자 43 추천 0 조회 308 11.06.15 11: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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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15 21:22

    첫댓글 아버님 "감자꽃"시인 고 권태응님의 60주기를 추모하는 책을 쓴 권영진 후배의 효심과 정성을 찬양합니다.
    어서 서점에서 '이민반세기'를 사서 보고 싶습니다.

  • 11.06.15 21:29

    곽석자 선배님,여행 준비등 여러가지로 분주하신 선배님께서 제 일까지 챙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꿈꿔오던 책인지라 흐뭇합니다.
    400 페이지나 되는 제법 묵직한 책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사진들을 많이 포함하였습니다...ㅎㅎ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11.06.15 23:18

    영진씨,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7월에 오면 반갑게 만나겠지요?
    그 동안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 11.06.16 05:16

    유선진 선배님, 좋은 출판사를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와 발행인이
    서로 아주 마음이 잘 통하여 일하기가 즐거웠습니다.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구요...기침은 좀 나으셨는지요?
    어떤 약은 부작용으로 기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강건하십시요.

  • 11.06.15 23:56

    축하드립니다. 큰 일 하셨어요. 7월달에 반가운 얼굴 뵙겠습니다.

  • 11.06.16 05:20

    욱화 후배님, 고마워요. 조용하면서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후배님에게서 많이 배웁니다...ㅎㅎ

    요즈음 나는 책 선전에 정신이 없답니다..ㅎㅎ 아시다시피 글재주는 별로이지만...ㅎㅎ
    좋은 사진들은 많이 책에 올렸습니다. 아직 나의 모든 책들이 서울에 있어요. 안녕!

  • 11.06.16 00:12

    꽃을 좋아하시는 선배님,
    책표지도 아름다운 장미꽃을 한아름 안고있는 프로필로 정하셨네요^^&

  • 11.06.16 05:22

    ㅎㅎ 초보 저자라... 그 사진이 제일 먼저 마음에 떠 오르더군요.
    썩 잘 된 사진은 아니지만, 웃는 모습이라 그냥 사용했지요.

    책 광고를 경운홈에도 올렸습니다. 즐거운 매일이 되세요.

  • 11.06.16 02:55

    영진 선배님, 얼마전에 은퇴하셨다고 들었는데 벌써.. 부지런하세요. 책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필라델피아 내려가면서 선배님 생각을 했더랬네요.

  • 11.06.16 05:26

    경애 후배님, 안녕! 여기 언니 댁을 다녀가셨군요. 전화를 주시지...
    나도 사실 요즈음 손자가 자주 불러 짧은 여행을 자주합니다.

    거의 주말마다 아들네 집으로 가서 손자와 놀다가 온답니다..ㅎㅎ건강하세요.

  • 11.06.16 08:54

    책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큰 일을 하셨습니다. 근대사가 들어있겠지요.. 역사를 읽어봐야겠습니다.

  • 11.06.16 10:49

    바쁘신 중에도 늘 친절하신 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여 쓰긴하였지만...워낙 글을 잘쓰시는 동문님들 앞에
    부끄러운 마음이, 나의 솔직한 고백입니다...ㅎㅎ

  • 11.06.16 09:50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yes24에 책 주문부터 해야겠어요.

  • 11.06.16 10:51

    고광애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의 책들이 아직 모두 서울에 있는 바람에 여러 동문님들께
    빨리 못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7월 말에 서울 가서 책을 받으면 여러 동문님들께
    드리고싶습니다...ㅎㅎ

  • 11.06.16 09:52

    선배님, 사랑방에 뜸하시다 했더니 그 간 큰 일을 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 11.06.16 10:53

    오순희 후배님, 안녕! 정말 오랫동안 꿈꿔오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11.06.16 18:55

    정성스레 참여하던 후배님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책을 썼다니 대단합니다.역시...진심으로 축하 축하! 시간되는대로 서둘러 서점에 가서 사 봐야겠네요.작가가 아닐지라도 한평생 살아온 삶을 책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좋은일이지요.요즘 그런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던데...

  • 11.06.16 20:09

    김성 선배님, 안녕하세요? 작가는 아니지만, 지난날들을 한데 모아보았습니다....ㅎㅎ 한국과 미국의 엄청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오면서, 겪고, 느끼고, 배우고, 적응하는 ...저의 삶의 생생한 기록들을 여행기와 함께 엮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11.06.16 21:28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나무를 심어 남기거나 책을 써서 남긴다는데 해 내셨네요!!

  • 11.06.16 23:52

    신숙 후배님, 오랫만에 반가와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나는 은퇴를 하고 시간이 좀 있길래 열심히 글을 썼지요....ㅎㅎ 그동안 모아둔 사진들도 많고 하여
    한데 묶어보았답니다.
    이 사랑방에는 워낙 훌륭하신 작가들이 많으신지라...좀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었답니다. 후배님, 건강히 즐거운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11.06.19 09:58

    권영진선배님.. 그동안 좀 뜸하셔서 바쁘신가 했는데 큰 일을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책을 구해 읽어볼께요..

  • 11.06.20 13:03

    미령 후배님, 반가와요. 후배님도 책을 쓰시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이 출판사가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ㅎㅎ 믿음이 좋은 분이라
    안심하고 일을 맡길수가 있었습니다.
    글재주는 제가 별로이지만...ㅎㅎ 재미있게는 써보려고 노력하였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도 많이 넣었구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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