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리(3.5km) - 순환버스터미널(15분) - 백담사(3.5km) - 수렴동계곡 -영시암(1.2km)
- 구곡담계곡(5.9km) - 봉정골 - 봉정암(0.7km) - 소청대피소 = 14.8km
ㅇ.원통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용대리 백담사 입구 마을에 들어 섰다.이 곳이 직행버스표를 파는 곳인데
약국이기도 하다. 버스를 이용할려면 2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야 할 것이다. (2008.08.03.0855h)
ㅇ.마을에서 얼마정도 올라가면 백담사로 가는 마을 버스가 있는데, 가는 도중 길가에 핀 들국화다
ㅇ.용대리에서 백담사까지 마을버스는 수시운행하고 있는데,도보중에 차량 매연관계도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버스요금에 백담사 사찰입장료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008.08.03.0913h)
ㅇ.백담계곡인데, 간 밤까지 폭우로 인해 물이 맑지 못하다. (2008.08.03.0920h)
ㅇ.백담사로 들어가는 다리, 용대리에서 이 곳 까지를 백담계곡이라고 한다.
ㅇ.백담사 (2008.08.03.0936h)
ㅇ.백담계곡
(2008.08.03.1001h)
ㅇ."님의 침묵"에 저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선생 기념관
ㅇ.가운데가 보물 "목조아미타불좌상"이다
ㅇ.전대통령이 머물렀던 곳
(2008.08.03.1059h)
ㅇ.백담산장을 사용하지 않는 갑다
ㅇ.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는 혼자 걷기는 외로운 숲길이다. 비로 인해 길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
ㅇ.영시암이 보인다 (2008.08.03.1209h)
ㅇ.백담사를 지나서부터 수렴동계곡이라고 한다. (2008.08.03.1216h)
(2008.08.03.1229h)
ㅇ.가야동계곡 물이 여기서 합류한다.
ㅇ.수렴동산장에 임시판매소
ㅇ.수렴동산장 쉼터
ㅇ.수렴동산장 앞에 구곡담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은 조금 맑아 보인다.
여기서 부터 봉정골입구까지가 구곡담계곡이다.
ㅇ.수렴동산장은 현재로서는 이용할 수 없다 (2008.08.03.1322h)
ㅇ.이런 곳만 보이면 괜히 비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ㅇ.바위 위에 이끼
ㅇ.오늘은 소청산장에서 묵을 요령으로 여기서 다람쥐와 중식을 하고 자리를 펴고 누워서 하늘을 보니,
당단풍나무 잎이 보기 좋아서 한장 찍었다. (2008.08.03.1312h)
ㅇ.옥수수를 좋아 하던 다람쥐
ㅇ.천연기념물 하늘소인가?
ㅇ.용손폭포 (2008.08.03.1603h)
(2008.08.03.1616h)
ㅇ.구곡담계곡에서 바라 본 용아장성
ㅇ.용아폭포 (2008.08.03.1627h)
ㅇ.쌍용폭포 (2008.08.03.1631h)
ㅇ.계곡 가운데서 건재한 노송
ㅇ.여기서 부터 봉정골인갑다. (2008.08.03.1718h)
ㅇ.왼쪽 끝에 보이는 것이 바다사자같다. (2008.08.03.1735h)
(2008.08.03.1739h)
ㅇ.폭우로 인해 길에 물이 흐른다.
ㅇ.봉정암 뒷켠 (2008.08.03.1756h)
ㅇ.봉정암 : 때마침 저녁식사 시간이여서 난생처음 절에서 공양을 받았다
ㅇ.봉정암에서 소청산장으로 가는 길
ㅇ.소청산장에서 바라 본 용아장성, 저 멀리 계곡 끝이 아마 백담사일거다 (2008.08.03.1919h)
ㅇ.소청산장에서 바라 본 공룡능선, 오른쪽 저 멀리 운해위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ㅇ.운해위의 울산바위
ㅇ.소청산장에 사람들
ㅇ.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다. 산장이용료 7천원, 이불 1채 2천원인데 나는 2채를 3천원에 빌렸다.시내 숙박료에
비하면 이용할 만 하지 않은가? 산행을 마치고 귀가 할려다가 여행삼아 산장에 묵기로 했다.(2008.08.03.1957h)
(2008.08.03 단독산행 6일째날)
,·´″'`°³♪윤태규 /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