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근로자간 불평등이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이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민주노총으로 대표되는 대기업노조의 무리한 탐욕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의 1인당 gdp는 59500달러 거의 6만 달러입니다
한국의 1인당 gdp는 31300달러입니다
대충 봤을때
미국이 2배 가까이 높습니다
설명의 편의를 위해 2배라고 할께요
1인당 gdp가 곧 근로소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근로소득은 1인당 gdp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1인당 근로소득과 한국의 1인당 근로소득까지 제가 알고 있지 않은 관계로
이것도 1인당 gdp에 비례할 것으로 추정하여
편의상 2배라 하겠습니다
미국의 1인당 근로소득이 한국의 1인당 근로소득의 2배라면
업종별로 비슷하게 모든 업종에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을 때
한국의 불평등수준과 미국의 불평등수준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의 대기업직원의 연봉은 미국 대기업에 비해 많습니다
산술적으로 따져봐서
미국의 1인당 근로소득이 한국보다 2배 가까이 된다면
대기업도 2배 가까이 차이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산수가 바로 맞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미국의 대기업과 경쟁관계이므로
2배보다는 차이가 덜 나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한국의 대기업이 거꾸로 미국 대기업보다 연봉이 높습니다
이 장면에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1인당 근로소득이 미국에 비해 절반이라면
간단 산수로 대기업도 절반이라고 촐발할 수 있고
한국 대기업과 미국 대기업이 경쟁관계임을 감안하면
그 차이는 줄어들어야 합당한 것입니다
줄어들어야 한다고 했지 역전되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역전된 상태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국의 대기업 노조가 무리한 탐욕을 부린다는 것입니다
조금의 탐욕이 아닙니다
엄청난 탐욕입니다
공동체 사회를 깨뜨릴 정도의 탐욕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단순하게
대기업이 잘 버니까 많이 주는 거쟎아
라고 쉽게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 말은 맞는 면도 있고 틀린 면도 있습니다
대기업은 많이 버니까 많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CEO가 천사라고 직원들의 월급을 무한정 많이 주고 싶어할까요?
대기업 고용주는 사원들의 임금을 중소기업보다는 많이 주어도 적당한 선에 맞추어 회사의 이윤을 키우고 싶어합니다
결국 임금은 노조의 탐욕과 고용주의 탐욕간 조정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한국 대기업임금이 세계 각국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면?
이것은 한국 대기업 노조의 탐욕이 세계 다른 나라의 대기업 노조에 비하여 지나치게 심하다는 증거입니다
실제로 한국 대기업의 임금투쟁은 지나치게 과격합니다
이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게 민주노총입니다
민주노총은 과격한 임금투쟁에 있어
누구보다도 역사가 깊고
방법이 과격하며
규모면에서 압도적입니다
그 결과
민주노총은 지금 귀족노조가 되었습니다
1995년 출범 당시의 민주노총은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과도한 임금을 받는 사회적 강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탐욕이 그들에게만 영향을 끼친다면
진리찾기가 이처럼 흥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탐욕은
중소기업과 하청업체 직원의 저연봉을 유발하는 강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여
중소기업과 하청업체의 피를 빨아먹는 최대의 가해자는
민주노총이라고 할 수 있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대기업이 최대의 가해자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왜일까요
물론 대기업이 하청의 피를 빠는 주체인 것은 맞지만
그리고 그것이 대기업 스스로의 생리이기도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한 대기업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어쩔수 없이 대기업이 하청을 쥐어짜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기 때문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이런 겁니다
민주노총은 대기업의 뒤에 숨어서
하청의 피를 빤다
하청의 목을 조르는 대기업의 손은
알고 봤더니 민주노총이 조종하고 있더라
물론 대기업을 장악한 게 민주노총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문화를 정착시킨게 민주노총입니다
또한 지금도 모든 대기업 노조중 가장 극악스러운 탐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노총을 거론하는 겁니다
민주노총의 탐욕으로 인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부족은 결혼기피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집니다
청년 실업난의 원인중 상당부분이 민주노총의 탐욕으로 인한 것입니다
전교조로 대표되는 교사 공무원 군인연금등의 연금과 그들의 고액연봉도 청년실업을 야기하는 주된 요인입니다
결국
지금 대한민국의 불평등과 결혼기피 저출산 청년실업 빈곤한 노후등의 대부분의 원인이
종북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노총과 전교조에 기인한 것입니다
진리찾기가 민주노총과 전교조에 대해 흥분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일반 공무원도 있지 않느냐구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전교조와 민주노총이 스타트를 끊음으로써
힘있는 거대노조가 무리한 임금인상을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게 한 노동악습을 만들었기에 그들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저들의 탐욕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저들의 탐욕이 일자리창출을 가로막고 하청업체와 중소기업이 더 힘들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기자신의 탐욕에만 눈이 멀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악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원인을 그들의 태생에 돌립니다
공산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의 이념으로 무장한 NL과 PD
그들이 민주노총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공산국가의 간부층을 닮아 있습니다
공산당원들은 국민들의 위에 군림하여 온갖 피를 빨아댑니다
그러면서 말로는 평등을 부르짖지요
민주노총이 똑같습니다
노동해방을 부르짖고 모든 노동자 농민이 잘 사는 국가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자기들보다 더 약한 노동자를 짓밟고 피를 빠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해방시킨 건 자기들의 연봉입니다
자기들의 연봉만 무한정 해방시켜 버리고
그 과정에서 중소하청의 연봉이 낮아지는 건 나몰라라하는 이기적이고 반사회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각종 정치적 이슈에 관여하여
세월호 광우병 효순미선등
보수우파나 주한미군에 트집잡을 껀수만 있으면 선전선동하여
사회를 마비시키고 국정혼란을 주도하며 한미동맹을 깨뜨립니다
요즘엔 방송까지 장악하여
그들의 이념대로 언론을 통제하려는 모습까지 보이니
이것은 순수한 노조와는 완전히 거리가 먼
괴물중의 괴물로 커 버린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민주노총을 때려잡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고 단언하였습니다
이들이 또 다시 터무니없는 시위를 하고 파업을 하면
계엄을 선포해서라도 강력하게 이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대처수상이 영국 노동계의 탐욕적 행동에 강력히 대처하여 이를 바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노총은 그 당시의 영국 노조와 비교했을 때
말도 안 될 정도로 괴물입니다
이렇게 괴물이 되어 사회를 어지럽히고 중소하청업체에 해악이 되는 암덩어리로 커지도록
이를 방치한 보수의 책임이 크기도 하지만
이를 부추긴 종북세력은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중소기업
하청업체
자영업자등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청년 실업이 줄어들고
결혼 기피가 완화되고
출산율이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의 글쓴이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지 못하지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노조면 비판 받아야죠
더불어 사는 사회여야죠
노동자가 잘 사는게 비판 받는게 아니라
회사가 경쟁력을 잃어가도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고 자신보다 1/3받는 노동자가 있음을 돌아보고 양보할줄 모르는 노조면 비판해야 건강한 노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기업 노동자가 옛날처럼 착취당하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이미 적정량을 훨씬 넘어서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의 대기업 노동자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보다 더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의 중소기업 하청업체는 미국 일본 등보다 훨씬 열악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 현상의 주된 원인은
대기업 노동자가 너무 과도하게 가져가기 때문에
그것이 대기업으로 하여금 하청을 쥐어짜게 만드는 동력으로 작용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기업 자체가 원래 하청을 쥐어짜는 속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보다
대기업 노조의 과도한 탐욕이 하청을 쥐어짤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한국의 노동현장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문화인데
제가 20여년을 관찰해 본 결과
종북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노총과 전교조등이 앞장을 서서 이런 사회 풍토를 만들었기에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신문등을 주의깊게 읽는 습관이 있는데요
97년 IMF이후로 극복을 위해 휘발유 유류세등의 세금이 폭발적으로 오르고
IMF가 끝난 상황에서 그동안 고생한 국민들을 위해 고생했다고 말은 못할 망정
휘발유 유류세를 다시 인하하지 않고 이것을 전교조등이 자신들의 봉급인상을 위하여
가져가는 상황을 보고 많은 배신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다른 거대노조들도 힘을 앞세워
해마다 엄청난 연봉 인상을
@진리찾기 경쟁적으로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이들의 연봉인상이 그걸로만 끝난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들이 인상된 연봉으로 소비에 나선다면 자영업과 중소기업이 살아날 테니까요
그러나 제가 이십여년 주의깊게 지켜본 바에 의하면
이들의 연봉인상은 이미 너무 심하기에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부정적인 면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지적한 글입니다
이런 면을 건드린다면 반발도 있을 것이고 호응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민주노총등이 앞장서서 만들어 놓은 이 사회구조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슴을 절감하여
제가 이십여년 지켜봐온 결론을 소신껏 글로 쓰는 것입니다
동일 노동 동일임금이 원칙인데
원칙은 어디로?
귀족노조 없애려면 국민 배당금을 주면 된다
허경영의 정책이 산뜻하네요
https://youtu.be/eMvOUxjEk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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