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격 안정이 선행되어야 실질적으로 디레버리지 효과 나타날 수 있을 듯
- 주식 및 부동산 등 자산가격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내 De-leverage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 미국의 경우, 은행권의 대출축소로 간접금융에 의존한 가계의 부채 축소 흐름은 이어지고 있으나, 직접 금융의 의존도를 높인 기업은 부채가 오히려 늘어났고, 연준 지원을 통해 금융권도 B/S는 확대됨
미국 가계의 디레버리지 정도
- 미국은 지난해 4/4분기 이후 가계 주도의 De-leverage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 가계의 부채 축소는 모기지 부채 축소에서 점차 은행 대출, 소비자 신용 및 증권 신용비 분류 소비자 신용 및 은행 대출)등 전반적인 영역으로 확산. 가계 주도의 부채 축소는 지난 1998년 IT 버블 붕괴 이후 기업 주도의 Debt Cycle이 가계 주도의 Debt Cycle로 이동되고, 모기지 버블 붕괴 이후 정부 주도의 Debt Cycle로 이동하는 계기를 제공
- 가계 주도의 부채 축소 과정은 궁극적으로 가계 보유 자산의 가격 하락세가 멈춰야 완화 및 종료될 수 있을 전망. 이는 가계 부채와 가계 순자산의 비율로 가늠하는 Leverage Ratio(Liabilities/Equities)가 지난 1/4분기에 오히려 확대된 점에 근거. 명목 상 부채 축소가 지속되고 있지만, 부채 축소 속도 보다 자산가격 하락세가 더욱 빨라, 실질적으로 가계가 체감하는 부채비율은 오히려 상승. 따라서 자산가격 하락 및 정체가 지속되는 한, 가계 디레버리지 유인은 더욱 확대될 수 있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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