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정모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분이나 나오셔서 가뜩이나 예쁜 이 스카렛의
얼굴이 더 예뻐졌지요.(저~~공주병ㅎㅎ)
syber에서 on-line만 하다가 off-line을 한다는게
때론 많은 단점을 포함 할 수도 있지만...
울방 너에게 님들은 다들 지적이고 좋으신 님들이라
처음에 조금 어색했지만,술한잔씩 들어가니
분위기가 백팔십도로 바뀌더군요.ㅎㅎ
서로 웃는 이야기 속에 정이 들고,
오고가는 한잔술에
친구,언니,형님이 될수 있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모임을
마칠수 있음은 님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정모에 못나오신 님들이 궁금해 할까봐
(다른 님들이 올렸지만...ㅎㅎ)
정모에 오신님들의 image 소개 간략하게 올릴께요.
*먼저 울방 쥔님이신,,, 대~~자연님...
쥔님다운 면모에 이구동성으로
님들의 말씀을 종합해 보자면
카리스마가 넘쳐 나신분 같답니다.
워낙에 청렴결백 하신 분이라,
쥔님이하 운영자 선물 일체
없애라 하셔서 그래도 그럴수는 없다고
일부 횐님들의 성의에
도서 상품권을 선물로 드렸는데...
에~~그...절대 받을수 없다 하시어 운영자이신
가브리엘님께서 땀을 펄펄 흘리셨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50개가 넘은 방을 관리 운영 하시느라고
밤잠을 못 주무시면서 노력한 보람으로 이번 정모에
좋은 님들을 만날수 있는게,쥔님 덕분이랍니다.
반듯하시고 깨끗하신 님이라,뵙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운영자이신 가브리엘님...
이번 정모에 지대한 공로를 하신 분입니다.
정모에 필요한 현수막부터 명찰까지, 모든것을
혼자 책임지고 하신 분이죠.
장로님이시라 술도 못하시고,
연신 횐님들의 얼굴을 박느라고(ㅎㅎ)
식사도 못하시면서,혼자 고생하셔서 이 스카렛이
정말 죄송스러워서 고개를 들수가 없게 만든분입니다.
또 사비로 良書를 사오셔서,제일 먼저 도착한,
스카이러브님하고,멀리 광주에서 오신 천사요정님께
선물을 하신 아주 지적이고,훌륭한 내면의 소유자이십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가 존경스럽습니다.
*그-네님...
어쩜 그렇게 멋들어진 색깔있는 안경을 쓰고 나오셔서,
한잔술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셔서 울방의 분위기를
몽땅(?)휘어 잡으시는 분위기 메이커이십니다.
핸섬하시고 아주 멋장이신 님...
그렇게 멋있는 분이 왜 노래방에서 왜 먼저 가셨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ㅍㅎㅎ)
이 스카렛 늦게 오신 님들
대접하느라고 노래부르시는 것도 못보고...
아뭏든 다음 정모에 빠져서는 절대로 안 될 분입니다.^^*
*곰돌이님...^^*
자작시방에 눈물나는 사랑시를 자주 적으셔서
항상 궁금했는데,ㅎㅎㅎ
호남이고 미끈하게 생기신 분이 얼마나 잼 있으신지,
그-네님하고 여님들의 시선을 많이 받으신 님이여요.
님이 없으면 울방은 안코없는 찐빵이요.
고무줄 없는 팬티인기라...ㅎㅎㅎ
정모 후기도 어쩜 그렇게 맛갈스럽게 쓰시는지,
콩트작가로 등단하심이 어떨런지요.^^*
*새물내님...
말씀이 없으시고,차분하시며,넘 조용하게 계셔서,
인상에 남으신 분입니다.
생각이 아주 많으신 분으로 모은면에서 신중하신것
같은 느낌이..파~악^^*
러브스카이님이 한동네에 사신다고 아주 좋아하던데요.
가끔 만나서 맛난것 얻어 먹고 싶다나..어쩐다나...ㅎㅎㅎ
*나바우님...
세상을 넓고도 좁다~~라는 멘트가 생각이 나군요.
정모에서 고등학교 제자를 만나서,반가워
어쩔줄 모르시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먼저 제자(소마)를 알아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샘님답게 정모에 오신분들의 정보를 상세하게
적어 오시는 자상함을 보여 주셨구요.
좋은 말씀 횐님들께 들려 주심이 잊혀지지 않네요.
샘님...다음 정모때는 먼저 가지 마세요?
왕언니인 초롱꽃님이 얼마나 섭섭해 하시던지...^^*
*노니쥬스님...
청주에서 올라 오셨는데도,끝까지
함께 계시는 매너를 발휘하신님..
미남인 얼굴에 쌍꺼풀진 눈, 방긋이 계속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그-네님께서 선글라스를 끼고 계속 관중의 시선을
사로 잡으시자
"나두..저런 색깔있는 것 쓰고 올껄..."하시며
은근히 웃기시는 말씀을 잘 하시던데요.ㅎㅎ
*퍼팩트님...
중후한 신사분답게,혼자 조용히 앉으셔서,
계속 줄담배만 피우시더니,
나중에는 춤도,노래도 혼자 전세 내신분...^^*
3차까지 남은 횐들을 끌고는,
이상야리꾸리한데(?ㅋㅋ)를 가셨데요.
남자답게 아주 배짱이 두둑하신 분이라고
다들 좋아 하던데..^^*
거기 잘못가면 집 팔아야 되요.ㅎㅎ
그날밤 님께서 바가지를(?)왕창 쓰셨다는 소문이~???
역시 사나이 대장부...다우십니다.
사모님께 요강들고 벌은 안 쓰셨는지...
.궁금합니다.ㅎㅎ
후리덤님(자유인님)
저보가 더 늦게 오셔서, 술도 잘 마시고,
여님들하고도 잘 어울리시고,,,
노는 모습 정말 쥑이데요.ㅋㅋ
가는곳 마다...ㅎㅎ
3차까지 가셔서도 실력 발휘를(?)하셨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정말 해병대 출신답게 울방의 보디가드로
아주 제격이지요.
남자다운 그 기상과 달리 또 아주 감성적이고,
마음이 여린면도 있답니다.
그 친구 없음 분위기가 그렇게 살지 못했음...ㅎ
*강화도령님...
우리와 자매인 황혼방 쥔님이시죠.
핸섬하게 생긴 그 용모로 어제 보니까,
여님들한테 계속 작업(ㅎ)
들어 가시던데..ㅍㅎㅎ 울방 여님들...
주관이 뚜렷하셔서,절대 이 스카렛 버리고 안갑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거든요..ㅎㅎ
도령님 넘 감사드려요.
바쁘신데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쥔님께서 무척 고마와하고 계신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소서...*^^*
*다섯영혼님...
젊은 청년인데,여성스럽게 아주 반듯하고,
이쁜 용모에 지적으로 생기신 분이 조용하기까지 하데요.
고바우님 앞에서 계속 경청만 하고 계시던데...
자꾸..문밖으로 고개를 돌려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이방 운영자인 물망초의 눈물을 기둘리고 있었데요.^^*
에~그 미안혀라...
눈물님이 정모한다고 그렇게 좋아하더니
팔을 삐어서 그만....정말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데이또하게 해 드릴께요.
*가을바다님...
1차 다 끝나고 노래방 갈려니까 오셨어요.
성격도 깔끔하시고,외모또한 깔끔 하시분이
술 은근히 잘 하시던데요.
님하고 끝까지 있느라고, 노래방 늦게 가는 통에
다른님들 노는것 하나도 못봤시요. 책임지세요.ㅎㅎㅎ
다음에는 일찍 오셔야해요...
안그러면 죽음이당...ㅋㅎㅎ
*남자분들 중에서 끝으로...소마님...
우리들의 영원한 호프...
어쩜 젊은 사람이 그렇게 잘놀고 잘 웃을수가...
인상도 좋은분이 계속 웃으면서,
나이많은 행님들하고,누나들한테
귀여움을 독차지 했어요.
만화를 잘 그리고,재주가 많다고 들었어요.
정말 딸 있으면 사위삼고 싶은 반듯한 청년이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책임지고,마무리까지 해 주신님...
정말 감사해요.
스승님 만난것 추카드리구요,.
앞으로 계속 활동 부탁합니다.^^*
*초롱꽃님...
얼굴도 아주 미인이신분이,울방에 왕언니 답게,
이 스카렛 늦게 왔다고
만인들(?)앞에서 혼내시고...ㅠ.ㅠ
바른말도 잘하시고,
정말 멋있는 언니였어요.
화끈하고,매너도 좋으시고,노래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언니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이 사회가 정의롭게
올바른 길로 나아가지 않아 싶어요.
언냐~~다음에 꼭 나오셔요? 정말 멋쟁이신
언냐...사랑해요.
*또순이님...
어쩐지 부잣집 마님같이 생기셨다니...ㅎㅎ
사업가라고 야그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언냐하고
눈도장 찍고 올걸..후회 막급입니다.
여성분이 사업하신다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눈꽃님...
앙? 언냐..저하고 가까운데 사셔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혼자 도망가면 어케해요.미오요.^^*
얌전하시고,조용하셔서 인상이 깊게 남은 분입니다.
자주 뵙길 바랄께요.
*천사요정님...
정모에 참석하신분 중에서 겁나게(ㅎㅎ) 먼데서 오신분...
아~~글쎄~~저기..머시나...
전라도 광주서 왔당께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움을 타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았답니다.
제가 안 바빴으면,가실때 드시라고 간식이라도 사서
넣어드릴걸,
어제 밤새 마음이 안편해서 혼났답니다.
지가 그런 사람이 지가 아니거들랑요..ㅎㅎ
*딸기향님...
아담하시고 지적이고 아주 예쁘게 생기신
분이었어요.
어쩜,,,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조용하고,
지적으로 하시는지...
이 스카렛 부러바서,괴기도 못 먹었어요.^^*
님 쳐다 보느라구...미오..미오요.
님하고 한번 야그 한 님들은 뿅갔다구요. 흐미...
정말 같은 여자라도 부러웠습니다. 님의 그 향기가...^^*
*쵸이님...
거 머시나..개같은 날의 오후에 영화 주인공으로 나온
탈렌트하고 막상막하로 미인인 분이었어요.
그렇게 이쁜신님이...말씀도 이쁘게 하셨어요.
저하고 많은 야그를 안해서 처음엔 기억이 안나더니,
탈렌트를 연상하니까 기억이 나신분...
울 카페 많이 도와주셔요. 님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석희사랑님...
우~~와~!!!
님 때문에 늦게까지 남은 남자님들이
황홀경에 빠졌답니다.^^*
정말 늘씬하시고,이쁘고,춤도ㅡ노래도
끝내주게 잘한 님이었어요.
저같이 노래,춤 못하는 맹꽁이는
얼마나 님이 부러웠는지...
술도 한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맞지요? ㅎㅎㅎ
지두 다른것은 다 못해도 술은 한술 한답니다.
석희사랑님.,...다들 쨩이라고 난리났어요.
먼데서 오셔서 잘 가셨는지,,,
님은 정모에 절대 빠지면 안돼야...
스카렛이 사비 들여서라도
꼭 오셔야해요. 저 님한테 반했어요.^^*
*네모님...
어제 오신분들 중에서 라스트로 오신분...
말씀이 없으시고 조용하셔서,
님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서
답답한 스카렛입니다.ㅎㅎㅎ
늦게라도 오셔서 다들 반가워했어요.
특히 울 쥔님이 제일 반가워 하시던데요.
특별 대우 하셨다니까....^^*
*꽃별이님...
나이가 한참 어린친구라...부러웠어요.
젊음이 인기랍니다.
그렇게 목이 아프게 정모에 나오라고 했는데,
일언반구 말 하마디 없어서,연을 끊을려고 했더니,
나보다 먼저 자리에 착석하고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가입만 해 놓고 활동도 안하고...우~~띠...
계속 그렇게 해봐...이 언냐도 생각이 있으니까..ㅋㅋㅋ
소리소문없이 가고 오는 님이여...
그대 이름은...꽃별이니라....ㅎㅎㅎ
*운영자이신 카라님...
이 스카렛은 서울역에서 돗자리 갈아야 혀...ㅎㅎ
카라님의 꼬리글이나 흔적을 봤을때,
참 사랑스런 여인이다...
내가 남자면 사랑하고픈 여인이다라고...
제가 분명히 말했지요.
그런데... 만나보니..정말....
넘 사랑스럽고 예쁜 여인이었어요.
아담한 체구에 약간 까만 피부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새까만 눈이 아주 총명스러웠구요.
글하고는 틀리게 부끄러움도 많고,귀엽고...
아주 이쁜님으로 영원히 기억될거여요.
오신다는 말이 없어서 꿈에도 생각안했는데...
정말 무지 반가왔어요.^^*
*마지막으로...하늘 사랑(skylove)님...
어제 오신 여님들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고,
또 아가씨랍니다.
늘씬하고 하얀 피부에,참 미인이었어요.
그렇게 미인인분이 아직 앤이 없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서 오해가 갑니다.ㅍㅎㅎ
여여쁜 아가씨가 부지런하기 까지 하시지...
일찍 오셔서 회계장부 다 정리하고,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고
괴기도 못먹고,있으니 이 언냐가 맴이 아파서 혼났어요.
먼저 안 갔으면,,,자그만 선물이라도 할텐데...
그렇게 고생만 하고 먼저 가다니...
소마님하고,다섯영혼님이 스카이러브님이 누나라고...
가만 보니까 말도 안하데...떼끼...그러면 쓰나...
아무리 누나라도...같은 이십대인데...ㅎㅎㅎ
러브니마..정말 고마왔어.사랑해.....^^*
빠지신분...누구 없어요?
빠뜨렸다고 삐지지 마시고,꼬리 다세요.^^*
내가 어제 조금만 더 일찍 갔더라면
님들의 이미지를 더 자세하게 올릴텐데...
늦게 간데다,이것 저것 신경 쓰느라구
같이 어울리지도 못하고,
노래방이라도 빨리 갔으면 님들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늦게 오신님들이 계시고 해서...
정말 옆지기한테 들키면 이 스카렛 사망인디...ㅎ
그것 각오하고 간 보람이 있었어요.
우리님들...
한분 한분 다 소중하신분들이여요.
서로가 가족이라고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이뻐해주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이방에 특징이라면...
이십대부터 육십대까지 함께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라서 세대간의 격차를 조금도 느낄수 없었다는게,
이번 정모에서 흐뭇하게 느낀점입니다.
쥔님께서...
처음 목적은 절대로 오프라인을 안하시겠다고 했답니다.
하지만,서로간에 친목이 없어서 그런지,
화합이 잘 안되는것 같고,
겉으로만 맴도는 횐들이 있고,
또 오프라인을 원하는 님들이 계셔서,
횐들 친목을 도모하고자 첫 정모를 하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았고,
또 너무나 많은 님들이 참석하셨기에,
이번 정모는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정모로
우리방 님들이 서로 화합하고,아껴주고,
사랑할수 있는 님들이 되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정모에 오신 님들이나, 못 오신 님들이나,
마음에 문을 열고,이방을 아름답게 꾸며가는
지혜로운 님들이 되길 바라며....
이번 정모 후기 이것으로 마칠까 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으신 님들은...
복권에 당첨 되셔서 부~~우~~자 되십시오.^^*
스카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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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제청주에 도착 했답니다 정모는 성황리에 끝났는데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암튼 참석하신 모든 님들 만난것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랍니다 특히 운영자로서 열심히 자리를 빛내주신4분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음정모때는 다른운영자 들도 뵙으면 좋을듯하네요 대자연님 힘내세여 우리가 있잖아요
절대로 사실로 이실직고하면 집에서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ㅋㄷㅋㄷ...그렇게 다 털리고..집에 가서 요강들고 벌 안 섰다구요? 다음에는 그런데 가지 마세요?ㅎㅎㅎ 분위기 있는 카페서 야그 하는게 더 좋지..뭔 그렇게 정신 없는곳을 왜 갑니까? ㅍㅎㅎ
ㅋㅋ 다들 더욱 열심히 하셔서 좀더 멋진 곳을 위해서 화이팅~~~~~~~~~~!!!!
스카렛님 역시 기억력이 대단 하시네요 그 많은 분들 다 기억 하시니...좋습니다 운영자 자격증을 드림!!
와~~다 읽고나니..글씨~~~^^노래져요 퍼런것만보다가..갑자기 흰색부분으로 ㅋㅋㅋ~ 근디~~스카렛님은??^^ 좋은밤 되세요 안녕^^*
스카렛 언니^^*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 인사드리고 나오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구요~~ 나 '너에게편지를' 방에 빠져 버린거 같아요. 어쩜좋아~~ㅎㅎㅎ 꽃별이가 별빛쏘아 드릴게요 꿈나라에 잘 다녀오세요~~~~^^*
수고 하셨습니다..너에게방에 시어머니 같은 분 이것 저것 세심하게 신경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감사 드려요..꾸벅
우앙~~~ 샘난다~~~
스카렛님1 정밀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부부동반 모임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못 갔습니다. 남편 상관들 모임이라... 이해애 주시면 좋겠어요 잘 마치셨다니 감사한 일이구요.
인사도 못하고 도망(?)와서 지송허요....혼나거든...ㅎㅎ,,,늘씬한키에 시원한 목소리...역시 운영자다운 리더쉽을 가시신 카렛님..사랑의 하트를 날려요..^^*
이곳 카페, 기쁨조, 스카렛님, 서글서글, 쭉빵 우먼, 쥑이는 멘트..글솜씨도, 팔방미인 이시네요..너무 수고많이하셨어요...님덕에, 이곳에다 짐풀어놔야겠네요~ㅎㅎㅎㅎ
소녀야 언니...다음에 지두 언니 카페 정모에 안갈껴...^^* 지두 안가면 서로 빛진게 없응께...앙~~~언냐... 미오미오...보고팠는데...말안해요.~~~흥~~~~~~~~~~!!! @#$%^&*
쵸이언냐~~만인앞에서 약속하셨어요? 이곳에서 보따리 푼다고...우띠..푼 보따리 도로 싸기만 해봐라...ㅎㅎㅎ 얼굴도 탈렌트처럼 생긴 언냐가,,꼬리 또한 아주 개그멘 뺨치게 답니다,,그려..역시 연냐는 연예인 체질인가벼...ㅎㅎㅎ
애 썼다!!
고생한것 별로 없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즐겁게 지내셨다면 그게 바로 나의 답입니다. 좋은 모임 만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늦었어요^^ 감사합니다. 스카렛님의 강권함이 없었으면 귀한모임에 기회를 잃을뻔 햇어요.글구,시원시원한 성품에 한국서 제일가는 미모에^^보기에 좋았더라였어요. 쥔장 대자연님의 노고와 순수함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고요. 일취월장 하시길..
스카렛님.,,후기 잘이읽었습니다..이것쓰시느라 팔아팠겠어요..축하 드리구요...이만남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길 바랍니다,,저두 담엔 찾아 뵐께요..사랑해요
용기내어 너무 가고싶은 정모였는데..갑자기 일이생겨서.. 다음정모에는 참석하도록 할께요. 좋은만남 행복한만남 그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이긍~ 뜻하지 않게 집안에 일이 생겨서리...죄송함돠 ㅡㅡ;; 혹~ 기회가 되어서 정모를 함 더 하신다면... 그때는 뭔일이 있어도..꼭~~~!!! 참석을 하겠슴돠...^^* 울님들 즐거운 시간되셨다니... 많이 부럽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열분덜..즐거운 한 주 되세요~^^*
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헌 디.. 노래방까지 ** 내 막춤을 못 보여주어 넘^^섭섭‘’ 우 째‘’물 건너갔으니^ggg.. 한잔 하는 줄 몰랐지 잉*zzz... . 회원님들 뵙게 되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 될겁니다 장소 찾느라.. 20여분 길에서 헤 메다 보니까 머리에 스팀이 슬슬 들어오더니 김이 모락모락..
어찌 그리 개개인 느낌을 잘두 파악 하셨는지? 도 딲고 내려와서 처음 들린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