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특별했던 토.일.월요일

[여울(서울)]

저로써는 처음 겪는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냉장고에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저도 놀랐답니다~

가지고 있던 음식물 쓰레기봉투 3리터짜리 10장을 가득 채워서 버리고~모자라서 5리터 짜리 20장 구매해서 14개를 버렸답니다~5리터짜리 마지막 1개는 조금 덜 채워졌지만 그냥 버렸으니 거의 100리터~

거의 정확하게 맞추신 장명채님께 코스트코건포도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3종 비댓으로 남겨주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닉짓다날새(인천)]

넘 길어서
헥헥~~댐서 숨차게 읽었쓰요 ㅎㅎ

추카합니다

[저별과달(제주)]

더운날씨 고생하셨어요
더불어 장명채님 축하드림니다

[장명채(서울)]

ㅎ 감사합니다

[장명채(서울)]

.
이그~~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많은 용량까지
치우셨다는 것에
더욱 놀랍습니다 .

[익어가는 행복(경북봉화)]

축하해요~~^^

[한빛(횡성)]

어마어마하게 비우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명채(서울)]

냉장고 고장으로 더운날에 고생한
마음도 무거울텐데
나눔으로 보내주신 건포도를
잘 받았습니다.
삼일동안 시골 풀깍기 하고 와서
마침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사용도 하고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