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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523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46 24.05.23 08: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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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빈거로 가지않고 싣고 간다는게 감사하지요.
    터덜터덜 힘내시고요 그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를 의리에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 작성자 24.05.23 11:01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ㅎㅎㅎ

    빈차로 가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초여름에 푸르름과 함께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3 09:02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수고하세요

  • 작성자 24.05.23 09:18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날도 좋고 바깥일 하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기시고 안전하게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 24.05.23 09:15

    군기가 바짝 들어간 예비군빠나가 해준 아침밥 맛나게 잘 먹었구만~~^^
    알바가 늘 많으면 좋긴 하겠지만....
    없는날도 있어야... 몸도 쉬고 하는것이니~~
    오늘도 기운차게... 힘내서 안전운전하고 올라오시게~~^^

  • 작성자 24.05.23 09:20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그래도 오늘은 밀린 설겆이와 집안일을 해야해서 자취방에 가기가 싫으네요! ㅎㅎㅎ

    그래도 막상 닥치면 저 야비군 빠나처럼 화끈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3 09:54

    밤새 수고 많이했습니다.
    이제 날이 더워지면 불질하기도 어려운 계절이 되겠네요~ 요즘 머스캐라 기화기를 만들어서 옵티45에 장착을 했는데 한마디로 베리굿입니다. 포에부스625기화기를 떼서 스뎅버너에 이식 했는데 불빨이 아주 쥑여줍니다. 야비군 625 불빨도 아주 쥑여주는군요~
    버너는 그저 불만 좋으면 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는 역쉬 포에부스지요~
    625나 725나 다 좋아합니다. 날이 더워지니 고기.야채 섞어서 많이드시고 힘찬 오늘을 살아가십시다.
    필승!

  • 작성자 24.05.23 09:25

    오오! ㅎㅎㅎ

    황동!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그러게 포에부스 빠나들이 화끈하기로는 최고인거 같지만 감성적인 부분에선 좀 모자라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이런저런 기화기들 개조도 좋지만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허긴 선배님이야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셨겠지만요! ㅎㅎㅎ

    날이 슬슬 더워지니 빠나 불질도 걱정되긴 하는데 체력이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어쨌든 선배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3 10:35

    오늘 아침상이 좀 부실해 비노 산적아 ~^^

    ㅎㅎㅎ

    점심 때 보충하믄 되지만서두~^^

    푸하하하 하하하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좀 푹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5.23 10:45

    ㅎㅎㅎ 된장국에 김치맛이 좋았는데 좀 그래 보입니까?

    허긴 소화가 잘 되는 것들이라 벌써 허기가 지네요! ㅎㅎㅎ

    이제 아산을 지나니 거의 끝나갑니다! ㅎㅎㅎ

    형님도 점심식사 잘 챙겨 드시고 신나게 밥값 하십시요! ㅎㅎㅎ

  • 24.05.23 10:50


    가끔은 알바없는날도 있어야
    몸이 버티지 ㅎ
    일찍 마무리하고 시원한 불 점 보게나^^


  • 작성자 24.05.23 11:01

    오오 드르미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어제는 잘 쉬시고 나오셨겠지요! ㅎㅎㅎ

    그러게 오늘 일찍 끝날거 같으니 멋지게 불 좀 댕겨두고 아 자취방 정리 좀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조심히 다니시고요! ㅎㅎㅎ

  • 작성자 24.05.23 11:05

    @고드름(황명석)

  • 24.05.23 11:47

    옵티00은 경량급. 옵티45는 중량급 ~ 산적님 머스캐라가 월촌님 머스캐라에게 밀리겠는데요~ 어쩌죠^^

    안개낀 고속도로~
    아련한 추억속으로 끌여드리는군요~

    대중가요는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가사가 많아서인가 봅니다~

    기회있으시면 당시 시대상의 일면을 떠오르게 하는 윤수일의 ,,터미널,, 도 한 번올려주셰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오후시간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5.23 11:56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월촌 선배님에 머쓰캐라는 어떤지는 몰라도 작은 것이 더 매울수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고요! ㅎㅎㅎ

    선배님의 추억을 더듬게 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듣고 싶으신 노래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하시고요!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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