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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가을....그 곳에 그 녀석이..
초롱이 추천 0 조회 164 10.10.26 11: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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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12:01

    첫댓글 아름다운 가을 여행이셧군요~
    그런데 증말로 맥주만 마시고 기냥 주무셨을가나???ㅋㅋ
    행복한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니 추운날 따뜻해지는 듯...

  • 작성자 10.10.26 18:07

    ㅎㅎㅎㅎ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에요
    이 좋은 계절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감사하죠..

  • 10.10.26 18:35

    잘 하시는겁니다..^^*

    모든걸 다 재쳐둔체
    과감히 시도 해버린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

    춘하추..
    계절마다 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곳으로 가셔서
    잠시의 일탈이나마
    평온속에서 또 새로운것에대한
    구상을 해보는것 또한

    생을 살아감에 아주
    값진 시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오셨으니 또
    일인 몇역을 하시는
    씩씩하고 용감한 아줌니도 돌아
    가셔야쥬..?

    켁~

  • 작성자 10.10.26 18:07

    또 가고 싶어요..
    그 녀석 자꾸 아른거려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6 18:06

    바람님..잘 계셨죠? 반가워요

  • 10.10.26 13:40

    참 가고 싶도록 만드는 글이네요... 행복한 모습이 아른거려서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0.26 18:06

    아~~ 오늘 너무 추워요....어릴 적 입던 빨간내복...엑스란 내복이 생각나네요 ㅎ

  • 10.10.26 15:28

    일년에 3번씩 하는 여행~
    아~!!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지네요~
    옆지기 재워 놓고 문자질 하시니 재미 좋던가요? ㅎㅎ

  • 작성자 10.10.26 18:05

    쏠쏠하죠 ㅎㅎㅎ

  • 10.10.26 16:27

    재미있는모습이 ....행복하시네요.

  • 작성자 10.10.26 18:05

    ~ 척하며 사는거죠뭐...
    어마? 청진동이시네요...가찹네요 ㅎ

  • 10.10.26 16:38

    글솜씨가 수준급이네요~~
    일동, 이동에 살았던(남편 장교시절) 그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군요..
    지금도 청자빛 산정호수는 잔잔한 물살로 가을을 노래하고 있겠지요~
    초롱님 덕분에 소중한 추억속으로 빠졌다 갑니다...감사해요~~^^

  • 작성자 10.10.26 18:05

    산정호수가 많이 변했던데요...저두 3년만에 갔답니다...낭랑님..쌀쌀한데 청국장이 생각나네요 ㅎ

  • 10.10.26 17:59

    톡톡틔는 글솜씨에 나도 훈훈함을 느낌니다. 잘 했어요..
    이번 여행은 헤피엔딩으로 끝난듯하여 다행입니다.
    동그래미 다섯개...ㅎㅎ

  • 작성자 10.10.26 18:04

    별로 바꼬주세욤~ ㅎㅎ 행님 올만입니다

  • 10.10.26 20:39

    여행...부럽네용,,매일 바빠나서 여행다운 여헹도 못하고 사는데요

  • 10.10.26 23:30

    포천에만 가면 이동막걸리가 생각납니다..그곳 산정호수에서 누군가가 노젓는 배를 구경했었는데여...
    친정과 가까운 곳이라 정이 많이 가는곳을 초롱이님이 다녀오셨네여...
    저는 이제서야 슬슬 여행걸음마중이랍니다..ㅎㅎ

  • 10.10.26 23:34

    아흐~~~초롱이님은 아직도 봄날이네요. 좋으시겠습니다.

  • 10.10.27 10:14

    여행..좋네요..여유가 느껴지구요..
    마음 먹고 떠나기가..왜 이리 어려운지...
    오늘도 죽어라고 기계에서만 걷는저...ㅜㅜ

  • 10.10.27 11:26

    ㅎㅎ 기분 좋았겠습니다~~ㅎㅎ
    부부도 종종 여행같이 다녀야 사랑이 돈독해 지겠지요~~~~

  • 10.10.27 15:04

    모처럼 둘이 여행 가믄서 남의편은 왜 술로 다운 시킨겨? 통~알수가 없네. ^)^

  • 10.10.29 05:15

    초롱이님 오랬만이예요.직장생활 하시라 시부모님 모시고 야무친 살림살이 꾸리시랴 .거기다 사랑하는 남편과 공식적으로 즐기시는 여행.아~~정말 행복이 보입니다.초롱이님께서 여러면으로 처신을 정말 잘하시고 계신거 같습니다. 예쁜미모에 남편님께선 행복 하시겟어요.초롱이 님 께서도 두말하면 잔소리죠.젊음이 있을때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10.10.29 10:15

    감사합니다........열심히 살고 싶어요...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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