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ee14.03.16. 22:55
우리는 옥목사님을 존경하는 같은 컨텐츠를 갖은 사람들인가 봅니다.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 어찌나 은혜롭던지요..
옥목사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repentance14.03.16. 23:06
목사님께서 저희에게 찾아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신 용기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올바른 길을 가고 계시는 목사님들께서도 용기를 내셔서
ㅅㄹㅇㄱㅎ의 바로 세우기와 우리나라 개신교의 개혁에 선지자적인 목소리를 내시기를 고대합니다. 신고
verdi14.03.16. 23:11
부목사님중에서도 보석과 같은 분이 있었네요.
어려운 걸음하신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설교말씀 듣는중에 서러움이 복받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옥목사님이 우리의 슬픔을 아시고 대신 보내신것 같았습니다.
말씀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믿음의 정도를 걷기위해 어떤 방향설정이필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가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믿음을 점검해주세요감사합니다 신고
김미경14.03.16. 23:31
원하는것이 무엇이냐? 나를보라!
주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내가 원하는것을 주님께서 보시길 기도했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오늘 강남 사랑의교회에서 예배드리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참~ 강남 예배당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여기가 강남이 아니고 사랑의교회인데 신고
포도나무 00:01
http://www.ustream.tv/recorded/44944042
오늘 기도회 전체 방송내용입니다 (광고 30초후에 시작합니다)
은혜아빠님이 카톡방에 올리신 것 퍼왔습니다. 신고
┗midori00:05
감사합니다. 간단한 댓글로 읽었는데 .....꼭 듣고싶었습니다. 신고
┗Again151709:26
저도 감사합니다. 꼭 듣고 싶었는데.... 신고
가로등 00:58
이런 목사님들이 어딘가에서 열심히, 바르게, 목회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교회와 목사님들에 대해서 지친 저에게
얼마나 새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30주년 기념행사 때 저는 그게 얼마나 싫었던지ᆢ정말 싫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오늘 다시 위로받았습니다. 잠실 체육관의 기차놀이ᆢ헌금위원이라 맨 앞에 앉아있으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습니다.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엉엉 소리내어 통곡도 하고 싶었습니다.
더 바른 신앙인이 되고 옳게 믿도록 노력하겠습니다ᆢ신고
┗천성가는나그네 06:46
30주년 기념예배 안 가고 집 앞 교회에 갔더랬습니다. 말씀이 아니라 요란한 행사에 정신 팔려있는 것 같아 영 불편해서요. 교역자든 평신도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꼈구나 싶었습니다. 신고
┗찬민율맘07:57
같이 기차놀이했던 1인입니다... 하면서도 이런 것까지...? 하며 허탈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 난지 몇 개월 안돼서 잠에 취한 6살 큰애를 남편과 번갈아 업어가며... 허탈감이 들었으면 분별했어야 하는데...
지금 돌아보니 여러가지 다양한 사인이 있었는데...우리가 분별력이 없었네요.
┗천국열차 08:56
30주년 그날 들어 간돈과 그 에너지가 그렇게 많이 동원된 교회 성도들이
세상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이서 에너지를 쏟아 냈어야 되는데~
훈련자들, 교회 성도들 댜 와야 된다고 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었습니다~
이제보니 이벤트에 동참한 것이었네요. 또 회개 합니다~~
정직한 영 00:56
우리는 예수님의 피만 취하고
삶은 별개로 사는 뱀파이어 크리스찬이 되어서는 안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 혼자 제사장이 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제사장이 되어주는 것이 만인제사장의 진정한 의미라고 알려주셨지요.
Itoldyou01:25
참 되고 용기있는 목회자가 있음에 감사했습니다.ㅇㅁ의 됨됨이를 더욱 확실히 알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미래지향07:12
ㅇㅈㅎ 목사의 목회철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ㅇㅈㅎ 목사의 인격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께할 수 없다는 목사님의 결단과 신앙양심이
사랑의교회 부교역자 모두의 결단과 선언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답글|신고
┗kostar09:26
비젼에 동의하지 않습니다가 빠졌네요.^^ 답글|신고
제라늄 07:11
왜 나가신 부목사님들이 옳은 소릴 내시는분이 없을까 안탑깝고 속상했는데
주일 목사님 말씀듣고 너무 기뻣고 기슴이 펑 뚫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계속 눈물이나고 감사했습니다.
옥목사님의 기르침이 헛되시 않았고 그 구루터기는 남아있어 이제 싹이 나기 시작해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속이후련한 설교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신고
깊은정성 07:43
이 분이 진실로 그리스도의 제자되려 발버둥 치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진실될 때 두려움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시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신고
nonono09:46
저는 목사님께서 나오시자마자부터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던지요.
정말 큰 결단으로 와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핍박과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영일09:47
아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우리가
정말 불쌍하고 초라해진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왜면하지 않을것입니다. 답글|신고
gold09:50
어제는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답글|신고
선이 10:51
ㅁㄱㅂ 이 0 땡땡인 줄 착각하겠습니니다. 제목에 "이남정 목사님! ~" 답글|신고
푸른감람나무 10:52
저도 목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 주신 소명으로 나를쳐서 복종시키면서 발버둥치며 애통하는 목사님들이 계시구나....
우리만 교회회복갱신을 위해 앞장서있다는 교만, 오해들을 회개했습니다.
목사님의 그 사역이 주님부르실 때까지 변함없기를 기도합니다.
천성가는나그네17:04
이름 없이 교회 갱신을 위해, 참다운 교회 세우기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요. 그렇기에 우리가 잘난 척 할 없고 겸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코크 12:39
목사님 감사합니다 답글|신고
신록 13:19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넘 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께서 숨겨 두셨다가 주님의 때에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아닐까요?
저는 어제 목사님의 말씀과 찬양이 너무 너무 은혜스러워서 펑 펑 울었습니다.
갱신위에서 종 종 이목사님을 초청하여서 말씀도 듣고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시간 주실 것을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답글|신고
healing14:50
참 목자의 모습이 가슴을 울립니다. 멋지신 분! 용기에 박수를 드리며 오신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목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리라 맏습니다. 이런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답글
첫댓글 ㅇㄴㅈ목사 ㅅㄹㅇ교회 사임의 변--저는 목사님의 비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교회방침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인격에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