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10월중순경 양도유님께 단감 구입했어요~
제가 원하던데로 단단하고 푸른기가 아직있고 이제 단맛이들고 약간 떫은맛도 함께있는 단감이 도착했어요~
(*.감장아찌로 곶감 만드는 대봉은 안됩니다)
색이 이쁜건 바로 먹는 단감으로 제쳐두고 푸른기가있는걸로 장아찌 담았어요~
물에 베이킹소다 풀고 단감을 꼭지 있는채로 15분정도 담가놓았다가 물에휑궈 바구니에 담아 놓구요
전 오미자청 담았던 병을 사용했어요~
병에 단감을 차곡차곡 담고요~
천일염을 물에 풀에 장담그는 농도로 계란이 소금물에 넣으면 500원짜리 동전만큼 올라왔을때의농도로 해서 소금물을 부어줬어요.
2~3일지난뒤 단감이 소금물에 절여져 부피가 좀 줄어 병 맨윗부분이 공간이 생겨 맨위에는 누름돌이 마땅한게 없어
지퍼팩에 소금물담아 올려놨어요~
병에는 3개월뒤에 개봉하라고 붙여놓구요 ~
1월 중순부터 가끔 꺼내 양념 넣어 별미로 무쳐먹어요.
이번엔 단감 하나만 꺼냈어요~
감꼭지도려내고 껍질깎아 채썰었어요.
채썬 단감을 물에 잠시 담가 짠기를 빼줘요.
대파썰고 집에 마침 청,홍고추가 있어 반쪽씩 씨 빼고 쫑쫑썰어 사용했어요
마늘하나 다져놓고
물에 담가논 단감은 하나 먹어보니 짠기가 죄입맛에 알맞게 빠졌네요~
물기를 꼭짠뒤에 준비한 양념 넣고 볶은참깨와 참기름 넣어 조물조물 무쳐냈어요~
단감의 자연스런 단맛과 소금이 어울어져 맛난 단감장아찌무침 으로 완성 되었어요~
첫댓글 단감 장아찌 어떤맛일까 군침이 돌아요 명절 내 기름기 있는 응식을 먹었더니 단감장아찌 개운하게 물에 밥말아서 먹고싶어요~
누룽지 끓인거나 밥말아 먹을때 딱일거 같아요~^^
가을에 조그만 밀페통에 몇개만 만들어보세요~
입맛에 맞으면 다음해엔 양을 늘려 담으면 되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주 좋은 장아찌네요. 저도 올 가을에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담기쉬우니 올가을에 한번 담아보세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단감 장아찌 맛있겠네요
저희고향에 감이 많은데도
장아찌는 생각도
못했는데 올가을엔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가을에 한번 담아보세요~
달짝지근 하면서도 짭쪼롬하니 맛있어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