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과 무이네는 다녀봤어요 다낭은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라 시골 분위기를 느끼는데 쫌 그랬습니다.제주도나 일본처럼 만들어진 분위기 무이네는 화이트,레드,아침시장은 좋았고 리조트도 좋았어요 굳이 비교하면 나짱과 다낭중에 어떤 장 단점이 있을까요?오토바이도 타고 적당히 시골도 느끼고 싶고 그러거든요.유적지는 싫고요 현지인 가까이서 베트남을 느끼고 싶어요
첫댓글냐짱은 시골 분위기를 못느낍니다. 그냥 외국느낌이 강합니다. 단, 외곽을 벗어나면 느낄수가 있겠지요. 차라리 다낭의 외곽이 시골느낌이 더 강할듯 합니다. 예전에 다낭쪽에서 오토바이로 돌아다녔는데... 외곽의 물가는 정말 써더군요.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다낭시내가 아닌 외곽 강추... 오토바이 펑크가 잘 나겠더라구요... 길이 안좋았습니다. 각오하시고...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첫댓글 냐짱은 시골 분위기를 못느낍니다.
그냥 외국느낌이 강합니다.
단, 외곽을 벗어나면 느낄수가 있겠지요.
차라리 다낭의 외곽이 시골느낌이 더 강할듯 합니다.
예전에 다낭쪽에서 오토바이로 돌아다녔는데...
외곽의 물가는 정말 써더군요.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다낭시내가 아닌 외곽 강추...
오토바이 펑크가 잘 나겠더라구요...
길이 안좋았습니다. 각오하시고...재미나게 다녀오세요!!!
나짱이 벳남 냄새보다 러시아와 같은 도시 냄새가 나는가보내요?물가도 비싸겠네요?붕타우로 갈까 했는데 주말 아니면 너무 쓸쓸해서요
두군데다 좋습니다.
서로 매력이 달라요.
나짱 에서도 오토바이 편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
스쿠터 타고 빈펄랜드도 다녀오고 그랬죠.
ㅎㅎ
벳남 처자랑 썸타기도 좋습니다.
물가도 무착 저렴하구요.
다낭 자체의 매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후에나 호이안이 가깝다는것?
빈펄랜드는 배타고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뎁짜이 저는 오토바이 탄 다음에 케이블카 타고 들어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