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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nsky: Make potential sanctions on Russia public, before a possible invasion
젤렌스키: 러시아에 대한 잠재적 제재를 가능한 침략 전에 공개하라.
[CNN] 2022년 2월 19일
(CNN)Ukraine's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said Saturday sanctions on Russia should be made public before a possible invasion of Ukraine occurs, as tensions between western nations and Russia continue to intensify.
(CNN)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과 러시아간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발생하기 전에 토요일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했다.
Zelensky told CNN's Chief International Anchor in a one-on-one interview at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that he disagreed with the stance that sanctions should only be listed after a potential Russian invasion takes place.
젤렌스키는 뮌헨 안보 회의에서 CNN의 인터내셔널A 넷과의 일대일 인터뷰에서 러시아 침공이 일어난 후에 제재를 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The question of just making it public ... just the list of sanctions, for them, for us, to know what will happen if they start the war -- even that question does not have the support," he told CNN.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전쟁을 일으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는 제재목록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We don't need your sanctions after the bombardment will happen and after our country will be fired at or after we will have no borders, or after we will have no economy ... why would we need those sanctions then?"
폭격이 일어난 후, 그리고 우리나라가 파괴된 후 또는 국경이 없어진 후, 또는 경제가 없어진 후 ... 왜 그런 제재가 필요합니까?"
"We had a discussion some time ago with one of the leaders of one of the leading countries and we were talking about the sanctions policy ... we had a different vision on how sanctions should applied when Russian aggression will happen," Zelensky said. "So when you are asking, what can be done, well, lots of different things can be done. We can even provide you with a list. The most important is willingness.
젤렌스키는 "우리는 얼마 전 한 선도국의 지도자와 논의했고 제재 정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을 때, 글쎄요, 많은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목록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입니다.
"If you can't even disclose what will happen to whom if the war starts ... I doubt it will be triggered after it happens," he added.
그는 “전쟁이 시작되면 누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조차 공개할 수 없다면… 전쟁이 일어난 후에 제재를 가할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The security conference is taking place as the brewing conflict between Russia and Ukraine threatens to boil over and diplomatic efforts stall.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고조되고 외교적 노력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안보회의가 열리고 있다.
Russia has been tightening its military grip around Ukraine since last year, amassing tens of thousands of troops, equipment and artillery on the country's doorstep. The aggression has sparked warnings from US officials that a Russian invasion is imminent.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주변에 수만명의 병력과 장비, 포병을 집결시키며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격은 러시아의 침략이 임박했다는 미국 관리들의 경고를 촉발시켰다.
When asked about a potential false flag pretext for war with Russia, Zelensky told Amanpour that "any provocations are very dangerous."
젤렌스키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위한 잠재적인 거짓 명목에 대한 질문에 "어떤 도발도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I think the most complicated question is that in Crimea, in the temporary occupied territory of the Donbas along Ukraine and Russia, there is 30 to 35,000 on the temporary occupying territories ... so provocations are, indeed, very dangerous, if you have this number of troops. One shelling, one cannon fire can lead to war," Zelensky warned.
"가장 복잡한 문제는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따라 돈바스의 임시 점령지에는 30~3만5000명이 임시 점령지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발은 정말, 매우 위험하다, 만약 당신이 이 병력을 가지고 있다면.젤렌스키는 "포격 한 번, 대포 한 발도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This is what our partners believe, I mean the partners that are around us that have joined borders with us. We know the history of the Soviet Union and they do understand the kind of risks we are facing. Poland, the Baltic states, Lithuania and Estonia, Latvia, Moldova -- they know what that could lead to. So, we need to be very careful," he continued.
"이것이 우리의 파트너들이 믿는 것이고, 우리 주변에 있는 파트너들이 우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소련의 역사를 알고 있고 그들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의 종류를 이해한다. 폴란드, 발트족,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몰도바 - 그들은 그것이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Ukrainian President told CNN that NATO partners needed to clarify a timeline on which the country could join the military alliance.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CNN에 나토 협력국들이 군사동맹에 가입할 수 있는 일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Ukraine needs security guarantees," Zelensky said. "We are smart people, we are not narrow minded. We understand there are lots of different risks because of NATO, there is no consensus around other allies, everyone is saying there is some distance that we need to go between Ukraine and NATO that we need to walk. All we are saying is tell us how much time does it take to complete this distance?"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안전보장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똑똑한 사람들이지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나토 때문에 많은 다른 위험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다른 동맹국들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와 나토 사이에 우리가 걸어야 할 거리가 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길을 완성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가 하는 것이다."
In earlier remarks to the conference, Zelensky posed a question asking why Ukraine had not been permitted to join NATO. "We are told the doors are open.. but the strangers are still not allowed," he said.
젤렌스키 의장은 앞서 열린 회의에서 우크라이나가 왜 나토에 가입할 수 없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문이 열려 있다. 하지만 낯선 사람들은 여전히 허락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Moscow sees the growing support for Ukraine from NATO -- in terms of weaponry, training and personnel -- as a threat to its own security. Putin has also called for specific legal agreements that would rule out any further NATO expansion eastwards towards Russia's borders, saying the West has not lived up to its previous verbal assurances.
모스크바는 무기, 훈련, 인력 면에서 나토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자국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다. 푸틴은 또한 서방이 이전의 구두 보증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러시아 국경을 향해 동쪽으로 더 이상 나토 확장을 배제하는 구체적인 법적 합의를 요구했다.
Amanpour also asked Zelensky about the aggressive use of US intelligence to dissuade Putin from invading Ukraine. He said he was "grateful for the work that both of our intelligence has been doing. But the intelligence I trust is my intelligence.
아만푸어는 또한 젤렌스키에게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을 단념시키기 위해 미국의 정보를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물었다. 그는 "우리 두 정보기관이 해온 일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하지만 내가 신뢰하는 지성은 나의 지성이다.
"I trust Ukrainian intelligence who ... understand what's going on along our borders, who have different intelligence sources and understand different risk based on intercepted data... this information should be used."
"나는 우리 국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다른 정보원을 가지고 있으며, 도청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른 위험을 이해하는 우크라이나 정보 기관을 신뢰합니다 ...이 정보는 사용되어야 합니다."
He continued: "We are not really living in delusion. We understand what can happen tomorrow ... just putting ourselves in coffins and waiting for foreign soldiers to come in is not something we are prepared to do."
그는 계속 말했다 : "우리는 실제로 망상 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우리는 내일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해합니다 ... 단지 관 속에 자신을 넣고 외국 군인들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우리 준비가 아닙니다. "
"We are not panicking, we want to live our lives," he added.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우리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His appearance in Germany had been under intense scrutiny after it was revealed that Biden administration officials had privately urged the Ukrainian leader to remain at home amid concerns of a possible Russian incursion, according to three US officials and one senior Ukrainian official.
3명의 미국 관리와 1명의 우크라이나 고위 관리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관리들이 러시아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 속에 우크라이나 지도자에게 개인적으로 집에 머물 것으로 밝혀진 후 독일에서 그의 동향을 조사 중이다.
Some US officials were concerned that Zelensky's absence from Ukraine could open the door for Russia to make false claims that he has fled.
일부 미국 관리들은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 부재로 인해 러시아가 자신이 도피했다는 거짓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However, the president's office confirmed earlier Saturday he would attend the conference and meet U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German Chancellor Olaf Scholz and UK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before returning to Kyiv later the same day.
그러나 대통령 집무실은 토요일 오전 그가 회의에 참석하고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올라프 스콜즈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만나 같은 날 오후 키예프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Hours before the sit-down with Amanpour, Zelensky met with Harris, telling her he was grateful for US support, particularly in bolstering Ukraine's defense capacity.
아만푸어와의 연좌농성 몇 시간 전, 젤렌스키는 해리스와 만나, 특히 우크라이나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미국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This is our land and the only thing we want is to have peace, bring the peace back to our country," Zelensky said.
젤렌스키는 "이곳은 우리의 땅이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평화를 갖는 것"이라며 "평화를 되찾는 것"이라고 했다.
In the bilateral meeting which lasted roughly 45 minutes, Harris told the Ukrainian leader that the US "takes seriously the
해리스 대사는 약 45분간 진행된 양자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지도자에게 "미국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importance of the integrity and the territorial integrity of Ukraine and your sovereignty, and the United States stands with Ukraine in this regard."
우크라이나와 주권의 완전성과 영토 보전의 중요성, 그리고 미국은 이 점에서 우크라이나와 함께한다. "
"Any threats to your country we take seriously, and we have rallied our allies and our partners to speak with one voice," the vice president said.
부시 대통령은 "여러분의 나라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동맹국과 파트너들을 한 목소리로 설득하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Harris said she wanted to hear directly from Zelensky about his concerns and the developing situation on the ground and would share with him information the US has about the current crisis.
해리스는 젤렌스키로부터 자신의 우려와 개발 상황에 대해 직접 듣고 싶었으며 현재의 위기에 대한 미국의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다.
[cnn] https://edition.cnn.com/2022/02/19/europe/ukraine-russia-zelensky-amanpour-munich-security-conference-intl/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