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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OEM 라이선스 비용 ‘조용한 인상’ 충격, PC 가격 급등 뒤 Microsoft가 급히 AI 투자 회수 / 8월 17일(월) / ITmedia PC USER
Microsoft는 현지 시간으로 6월 29일, 같은 회계연도인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분기의 매출은 9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6억 달러로 18% 상승했고, GAAP 기준 순이익은 358억 달러로 31% 크게 늘었다.
실적 주제로는 Anthropic에 대한 투자에서 32억 달러의 이익이 발생했으며, 연간 Azure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Microsoft 365 Copilot 유료 사용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점이 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Microsoft Cloud 매출이 593억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27% 성장하고, 클라우드와 AI 관련 사업이 크게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번에 여기서 다루고 싶은 것은, 일부에서 떠돌고 있는 ‘Microsoft가 Windows의 OEM 라이선스 비용을 크게 인상했다’는 이야기다. 여러 매체가 보도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일보(United Daily News)의 기사를 바탕으로 조금 분석해 보고 싶다.
◇ 최대 약 10% 인상
경제일보에 따르면, PC 제조업체들은 DRAM·NAND 메모리를 비롯해 CPU·GPU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PC 판매가가 오르고 있으며, Microsoft는 최근 Windows OEM 라이선스 비용을 인상했다.
이로 인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 모두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2026년 3분기(7~9월) PC 가격이 추가로 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지는 PC 제조업체 임원의 말에 따르면, Microsoft는 매년 Windows 라이선스 비용을 인상하고 있지만, 평소라면 한 자릿수 퍼센트 수준이 7월 개정에서는 평균 7~10% 상승했으며, 지난 몇 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에 맞춰 현재 판매되고 있는 PC 가격에는 이 라이선스료 인상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Windows 11 Home은 139달러(일본에서는 19,360엔), Windows 11 Pro는 199달러(동일하게 28,380엔) 등, Windows OS를 일반 판매로 구입할 경우 이런 가격이 책정된다.
하지만 Microsoft가 Windows OS를 PC 제조업체에 OEM으로 라이선스하고 간접적으로 판매할 경우, 이와는 다른 라이선스 요금이 설정된다(일반적으로는 ‘저렴해진다’). 라이선스 비용은 일정하지 않으며, CPU 등급, 본체 사양, 여러 조건에 따라 설정되고, 몇 개의 “티어(Tier)”로 구분되어 관리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고성능 PC일수록 OEM 라이선스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번에 최대 10%까지 상승한 OEM 라이선스 가격 인상을 사용자가 인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경제일보는 언급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기 때문이며, 예시로 든 ASUSTeK Computer의 경우 2025년 4분기(10~12월)부터 누적 인상 폭이 약 30%에 달해 사용자 입장에서 이 수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화려한 부분에 가려진 형태의 조용한 가격 인상…이라는 느낌이다.
◇ 왜 이 시점에 대폭 인상하는 걸까
앞서 언급했듯이 매년 가격이 조정되는데(7월 1일, Microsoft 회계연도 변경 시), 그에 따른 몇 퍼센트 인상은 평소와 같이 이루어지지만, 이번에는 그 인상이 한 번에 급등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문제는 ‘부품 비용이 크게 상승하면서 PC 가격이 올랐던 이 시점에 왜?’라는 부분인데, 그 이유를 분석해 보면 두 가지 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PC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를 메우는 설
아래 표는 지난 1년간 분기별 Windows OEM 및 디바이스 사업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수치 변동을 보여주는데, Windows 10 EOS와 관련된 급증 수요가 있었던 FY2026Q1(2025년 7~9월) 이후 매출이 급격히 감소해 이번 분기에는 마이너스 7%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했듯이 부품 비용이 크게 상승하면서 PC 본체 가격도 급등했고, 교체 수요는 한때 진정되었으며,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어려운 상황이다. 적어도 앞으로 약 2년 정도는 이 본체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서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라이선스 요금 인상으로 대응하는 것이… 라이선스 제공자의 선택지로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이야기다.
거대한 AI 투자 회수를 위한 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클라우드와 AI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Microsoft이지만, 현재는 데이터센터 건설, 부품 조달, 전력 등을 포함한 운영을 위해 막대한 설비 투자(CapEx: Capital Expenditure)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계속 커지는 CapEx에 대해 실적 발표회에서 매번 애널리스트들에게 설명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약 319억 달러, 4분기에 약 410억 달러를 CapEx에 투입했으며, 2027 회계연도 전체로는 약 1,750억 달러(일본 엔화 약 28조 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동일 클래스의 분기별 CapEx를 기록하는 AI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자로는 Amazon과 Alphabet(Google)이 있지만, 이 정도 규모의 투자를 지속하려면 자금 회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프론티어 모델 등이라 불리는 최신 AI 모델을 활용한 제품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이 적용되는 등, 얼마나 빨리 회수로 나아갈 수 있느냐가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안심 요소로는 이번 분기에 클라우드 사업이 크게 성장해 향후 자금 회수 전망이 잡히고 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총이익률(Gross Margin)은 지난 3년간 거의 70%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6 회계연도에 들어서 감소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약 67.2%까지 떨어졌다.
이는 매출(Revenue)에 비해 매출원가(Cost of Revenue)가 얼마나 부과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며, 즉 원가가 무게추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Microsoft의 경우, 이 수치가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CapEx)의 감가상각비에 있다.
그리고 방대한 양의 CapEx 감가상각비가 누적되는 모습은 자유현금흐름(FCF)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수익률 면에서는 뛰어난 Microsoft이지만, 지난 2년 정도는 영업 활동으로 버는 현금 흐름보다 CapEx로 외부에 나가는 금액이 더 늘어나고 있어, 실제로 벌어들인 만큼 FCF가 늘지 않는 현상에 고민하고 있다.
이 속도는 2026년 들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우려 요소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현금 흐름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책
이 현금 흐름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책으로는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 두 가지가 제시된다.
전자는 전체적으로 사업부 활동을 축소하는 방안이며, 예를 들어 회사는 7월에 Xbox 부문을 포함한 전사에서 약 4,800명의 정리해고를 발표한 바와 같이 인건비 절감은 가장 빠른 대책이다.
후자의 ‘가격 인상’이 이번 주요 테마가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Windows의 OEM 라이선스 요금 변경은 하드웨어 가격 상승만큼 눈에 띄지 않으며, 시점상 사용자에게는 파악하기 어려워 이 변경 자체가 PC 출하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원래 PC 출하량이 감소하고 Microsoft의 라이선스 매출 자체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것이 가격 인상의 목표 중 하나일 것이다.
또 하나는, Microsoft가 7월 1일 현재 기업용 Microsoft 365 플랜의 가격 인상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지만, 주로 저가형 프론트워커용 플랜의 인상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Windows의 OEM 라이선스와 달리 Microsoft 365는 기업의 업무 활동에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사실상 전환이 어렵다.
한 번에 가격을 올리면 전환도 검토 사항에 오르지만, 10% 정도의 인상 폭이라면 물가 상승분으로 허용되는 면도 있어, 이렇게 조금씩 가격을 올려 CapEx의 팽창분을 조금이라도 상쇄하려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중소기업 대상
대기업용
프론트 워커 대상
ITmedia PC USER
Windows OEMライセンス料“サイレント値上げ”のショック PC価格高騰の裏でMicrosoftが急ぐAI投資の回収
Windows OEMライセンス料“サイレント値上げ”のショック PC価格高騰の裏でMicrosoftが急ぐAI投資の回収 / 8/17(月) 6:05配信 / ITmedia PC USER
Microsoftの2026年度第4四半期(4~6月期)決算
Microsoftは6月29日(現地時間)、同社会計年度で2026年度第4四半期(4~6月期)決算を発表した。
【写真】Microsoft 365の法人向けプランの値上げに関するリリース
同四半期の売上は900億ドルで前年同期比18%増、営業利益は406億ドルで18%増、そしてGAAPベースの純利益は358億ドルで31%の大幅増となった。
決算のトピックとしては、Anthropicへの投資から32億ドルの利益があったこと、通年でAzure売上が初となる1000億ドルを突破したこと、そしてMicrosoft 365 Copilotの有償ユーザーが3000万を突破したことが挙げられる。
四半期単体で見てもMicrosoft Cloudの売上が593億ドルに達しており、年率27%の成長と、クラウドならびにAI関連での事業が大幅に伸びている点が特徴となる。
だが今回ここで取り上げたいのは、一部でうわさになっている「MicrosoftがWindowsのOEMライセンス料金を大幅に引き上げた」という話題だ。複数のメディアが報じているが、台湾の経済日報(United Daily News)の記事を元に少し分析したい。
最大で10%近い値上げ
経済日報によれば、PCメーカー各社はDRAMやNANDメモリをはじめ、CPUやGPUを含む主要部品の価格上昇を受けてPCの販売価格が上昇しているのに加え、Microsoftが最近になりWindowsのOEMライセンス料金を引き上げた。
これにより、ハードウェアとソフトウェアの両面で価格上昇圧力にさらされており、結果として2026年第3四半期(7~9月期)のPC価格はさらに5%上昇する見込みだという。
同紙はPCメーカー幹部の話として、Microsoftは毎年Windowsのライセンス料金を引き上げているが、例年であれば1桁%の水準が、7月の改定では平均で7~10%の上昇幅となり、過去数年と比較して大幅に増えているとのことだ。
実際、これに合わせて現在販売されているPC価格にはこのライセンス料の値上げ分が上乗せされているようだ。
Windows 11 Homeが139ドル(日本では1万9360円)、Windows 11 Proが199ドル(同、2万8380円)というように、Windows OSの一般販売で購入する場合にはこのような価格が設定されている。
だがMicrosoftがWindows OSをPCメーカーにOEMとしてライセンスして間接的に販売を行う場合、これとは異なるライセンス料金が設定される(一般には“安く”なる)。ライセンス料金は一定ではなく、CPUグレードや本体構成、諸条件により設定され、いくつかの“ティア(Tier)”に分けられて管理されているようだ。
基本的に、高性能なPCほどOEMライセンス価格が高く設定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考えていい。
だが実際のところ、今回の最大10%にも及ぶOEMライセンス価格の引き上げをユーザーが認識することはあまりないだろうとも経済日報は触れている。
理由として、ハードウェアの価格の上昇幅の方が激しく、例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ASUSTeK Computerでいえば、2025年第4四半期(10~12月期)からの累計での値上げ幅は30%近くに達しており、ユーザーとしてはこちらの数字の方を意識しやすいからだ。ある意味で派手な部分に隠れる形でのサイレント値上げ……といった感じになっている。
なぜこのタイミングで大幅値上げなのか
前述のように毎年の価格改定(Microsoftの会計年度が変わる7月1日)とそれに伴う数%の値上げは通常通りなのだが、今回はそれが一気に上がったことで話題となった。
問題は「部品コストの大幅上昇からPC価格が上がった“このタイミング”でなぜ?」という部分だが、その理由の分析として2つほど考えられる。
PC需要減による売上減少の穴埋め説
下表は過去1年間の四半期ごとのWindows OEMならびにデバイス事業の売上の前年同期比の数字の推移だが、Windows 10 EOSにともなう駆け込み需要があったFY2026Q1(2025年7~9月)以降は急速に売上が減少し、今四半期に至ってはマイナス7%となっている。
ここまで触れたように部品コストの大幅増加に伴うPC本体価格の急上昇もあり、買い換え需要は一段落し、ビジネス的には厳しい状況にある。少なくとも今後2年程度はこの本体価格上昇相場が続くと考えられており、ここから反転させることは難しいだろう。
ならばライセンス料金引き上げで対応……というのはライセンス元の選択肢としては十分に考えられる話だ。
膨大なAI投資の回収のためという説
冒頭の説明のように、クラウドならびにAI事業が好調なMicrosoftだが、足下ではデータセンター建設や部材調達、電力を含む運用のために膨大な設備投資(CapEx:Capital Expenditure)を行っており、この膨らみ続けるCapExについて決算会見では毎回アナリストらに説明を繰り返す状況になっている。
直近では2026年度第3四半期に約319億ドル、第4四半期に約410億ドルをCapExに費やしており、2027年度通年では約1750億ドル(日本円で約28兆円規模)を見込んでいるという。
同クラスの四半期あたりのCapExを計上するAIハイパースケーラーのライバルとしてはAmazonやAlphabet(Google)があるが、これだけの投資を継続するには資金回収を急ぐ必要がある。フロンティアモデルなどと呼ばれる最新のAIモデルを使った製品をフル活用するには従量課金モデルが適用されるなど、いかに早期に回収へ向かえるかが鍵の1つとなりつつある。
安心材料としては今四半期はクラウド事業が大幅に伸びて将来的な資金回収の目処が立ちつつある点だが、粗利益率(Gross Margin)は過去3年間でほぼ70%前後の水準で推移していたのが、2026年度に入ってから減少を始め、直近では約67.2%までに下がっている。
これは売上(Revenue)に対してどれだけ売上原価(Cost of Revenue)がかかったかを示す数字だが、つまり原価が重石になりつつあることを意味する。Microsoftの場合、この数字が増える原因の1つはデータセンターへの大規模な設備投資(CapEx)の減価償却費にある。
そして、膨大なCapExによる減価償却費が積み上がっている様子は、フリーキャッシュフロー(FCF)の推移でも見てとれる。もともと利益率の面では優秀なMicrosoftだが、過去2年ほどは営業活動で稼ぐキャッシュフローよりもCapExで外に出て行く金額の方が増えており、実際に稼いだほどにはFCFが増えないという現象に悩まされている。
このペースは2026年に入ってから加速しており、これが懸念材料として取り沙汰されている状況だ。
キャッシュフロー問題への即効薬
このキャッシュフロー問題への即効薬としては、「コストを削る」「値上げ」の2つが考えられる。
前者は全体として事業部の活動を切り詰める方策で、例えば同社は7月にXbox部門を含む全社で約4800人のレイオフを発表したように、人件費削減は手っ取り早い対策だ。
後者の「値上げ」が今回の主なテーマになる。前出の通り、WindowsのOEMライセンス料金変更はハードウェアの価格上昇ほどには目立たず、タイミング的にユーザーの目には分かりにくいため、この変更そのものがPCの出荷台数減少には影響を与えにくい。
そもそもPC出荷台数が減少してMicrosoftのライセンス売上自体が落ち込んでいるため、これをカバーするのが値上げの狙いの1つなのだろう。
もう1つ、MicrosoftではMicrosoft 365の法人向けプランの値上げを7月1日時点で実施している。
詳細は下表の通りだが、主に低価格帯のフロントワーカー向けプランの値上げ率が高いことが分かるだろう。WindowsのOEMライセンスとは異なり、Microsoft 365は企業の業務活動に必要なアプリケーションが全て集約されているため、実質的に乗り換えが難しい。
一気に価格を引き上げると移行も検討事項に上るが、1割前後の値上げ幅であれば物価上昇分として許容される面もあり、このような形で少しずつ価格を引き上げることでCapExの膨張分を少しでも相殺していこうという考え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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