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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524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49 24.05.24 08: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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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08:28

    첫댓글 아따~ 🔥 이 사닙네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그려 밥을 이 정도는 먹어줘야제~^^

    ㅎㅎㅎ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좀 푹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5.24 08:35

    네 형님 든든하니 좋습니다! ㅎㅎㅎ

    모처럼 일도 일찍 끝나 개운하네요! ㅎㅎㅎ

    형님도 신나게 공장 돌리십시요! ㅎㅎㅎ

  • 24.05.24 08:48

    아따~~~ 오늘은 쉬발유 빠나가 열일을 했구마이~~~
    아침상도 든든하니 좋았겄어~?
    가까운 지역을 오가느라... 뭔가 더 정신이 없었던 밤 이었을것도 같고~ㅋㅋㅋ
    얼른 평택가서 불금맞이 불놀이도 좀하고~~
    어제 못한 집안일이 있거들랑 후딱 마무리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게나~~^^

  • 작성자 24.05.24 08:55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부처님 손바닥 보듯이 훤하시네요! ㅎㅎㅎ

    어제 자취방은 대충 치워놨고 오늘은 빨래나 돌리고 겨울옷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랜턴들에 불 댕겨 간만에 힐링 좀 해야겠네요! ㅎㅎㅎ

    형님도 불타는 금요일 계획을 잘 세워 보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4 08:53

    이제 막 나가려다 무심코 폰을보니 산적님 글이 올라와있길래 주춤하고있습니다.
    60년대 중반쯤 부터 산에 다녔는데 그땐 군용 1942 버너외엔 없었지요 그땐 수리방법도 부속도 전무하던때라 시커먼 검뎅이가 온통 도배를하고 설익은 밥으로 허기를 채우던 그시절 기억이 군용 버너는 못쓰는 물건이다라고 각인이되어 지금도 콜맨은 안 갖고있습니다. 오직 625와 옵티00은 많이 신뢰하는 버너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부식도 맛갈나는 총천연색 콜라보입니다.
    늘 한결같이 일에 정진하는 산적님의 그 성실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가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5.24 08:58

    네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곳으로 마실을 나가십니까? ㅎㅎㅎ

    정비가 제대로 안된 빠나들로 식사를 해결 하시니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ㅎㅎㅎ

    그래도 그것이 다 추억으로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요즘에야 멋진 물건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요! ㅎㅎㅎ

    선배님도 다니시며 식사 맛나게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가까운곳 쏘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요.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불금날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 작성자 24.05.24 09:00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그러게 가까운 곳은 거리만 가까울 뿐이지 밤새 쉬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다녀야 해서 저는 별로라 합니다! ㅎㅎㅎ

    물론 기름값이 좀 덜들어가 나중에 보면 기분이 좋지만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날은 좀 꾸무리 해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4 10:14

    오메
    좋은거
    맛나게 드셨는가요?
    빠나가 말을 안들으면 어느분처럼 망치를 애용하세요

  • 작성자 24.05.24 10:25

    ㅎㅎㅎ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그러게 그 방법도 좋지만은 하나같이 다들 추억이 녹아있는 것들이라 그것은 좀 어렵겠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이번 빠나도 블루썬님께서 좀 도와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 24.05.24 10:19

    편의성에는 콜맨이 최곤 데~ 벨브롤 잠궈도 잔불이 20여 초 남는 걸 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터미널 노래가사는 1.2절이 연결되서 한 편의 영화같아 즐겨부른던 노래입니다~
    남여로 추정되는 두사람의 스토리가 애틋합니다~
    특히 돌아가는 막차타고 간다는
    대목도 짠합니다^^

    당시에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지 얼마되지않았기에 홍보차원에서라도 대중가요 가사에 주제가 되었을 겁니다~

    다음곡은 배호의 ,,비내리는 경부선,, 신청합니다
    만29세에 타계한 배호 만큼 짧은 기간에 히트곡을 많이 낸 가수는 드뭅니다~

    오늘도 보람찬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5.24 10:30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요 콜맨 빠나들은 휘발유를 먹는데다 제네레다에 잔여 유증기가 있으니 조심해야지요! ㅎㅎㅎ

    어째 노래는 마음에 드셨습니까? ㅎㅎㅎ

    가삿말에 애절함이 잔뜩 묻어 있네요! ㅎㅎㅎ

    배호 노래도 듣기에 참 좋은 곡들이 많으니 이곡 저곡 들어 보십시다! ㅎㅎㅎ

    오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5.24 11:07

    @산적(양시철)
    저속하고 슬프고 비관적인 가사는 금지곡이 되던 시절~
    좀 슬픈 가사를 카바하고 검열을 통과하려고 고속도로를 홍보하는 차원에 동조하는 의미로 가사 말미에 끝없이 달려보는 안개낀고속도로 라고 마무리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문주란의 부드럽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인기를 얻은 노래입니다~

  • 작성자 24.05.24 12:59

    @고산(정혜택) ㅎㅎㅎ 그런 사연이 숨어 있군요!

    건전 가요라 해서 앨범 마지막 순서어 수록된 곡들이 그런 노래들 아닙니까? ㅎㅎㅎ

    참 웃지 못할 가슴아픈 과거지요!

  • 24.05.24 11:13

    산적님
    매일 고된 노동으로 고생이 많으세요..
    이제 저는 매일 산적님께서 무엇을 해드시나 궁금증이 생겨 글 올리시는거 보는 맛이 또 있네요..
    항상 건강하게 챙겨드시고 쉬엄쉬엄 안전운행 하십시요..^^

  • 작성자 24.05.24 13:01

    오오 삼광조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점심식사는 맛나게 챙겨 드셨겠지요? ㅎㅎㅎ

    누구나 다 하는 일이니 그저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매일 인사 나누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형님도 불타는 금요일을 신나게 즐겨 보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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