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민노당과 참여당이 합쳐질지는 몰랐다.

[십이궁도]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

통합이란, 이렇게 서로 양보하에 이루어지는것이다.

그리고, 정당대표 이미지라는게 중요하기 중요한가 보다.

이정희 대표를 보고, 그런걸 느꼈다.

예전에는, 민노당 그리 좋아하지 않은편이였는데, 이정희 의원이 대표 되고 난후,

좀, 민노당의 이미지가, 강하면서도 부드러워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목표는, 내년 총선에서, 과반이상 야당이

대선에서도 확실하게 이길수 있도록, 좋은 통합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금산고원]

위기의식을 느낀거죠. 아주 심각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에서는 그나마 밥그릇싸움과 자존심을 세울 여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목숨이 위태하니깐요

[배리지토]

현재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정당이 민노당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에는 방향제시를 해줄것이라고 믿습니다

[★검은별]

맞아요. 이정희 의원님이 대표되시고 민노당 이미지가 참 많이 바뀐거같아요. 예전에도 민노당 찍었지만 지금이 더 좋은거같아요 ㅋ 정말 통합을 이루고자 한다면 서로 좀 양보해야할텐데요..

[잠정적노처녀]

ㅎㅎ 암튼 앞으로 모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