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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전국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안 지사는 23.3% 지지율을 기록, 문 전 대표(31.9%)를 8.6% 포인트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12.8%), 이재명 성남시장(9.6%),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7.6%),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3.0%), 남경필 경기지사(1.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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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교활 지지자는 어떤생각으로
졸라부자이거나 일베 박사모??
당내경선에선 문재인이 과반 넘습니다.
이재명이나 안철수는그렇게 토론을 잘했다고 칭찬이 자자한데도
지지율 변화가 미미하죠 그까짓 토론 대세에 암상관없다는것이니
여기게시판에 이재명자랑하는 분 집에가서 발닦고 자요
안희정이 황교안 지지율 잠식하더군요.
우린 흔들림없이 문재인으로 대동단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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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진짜 민주당 지지표이고 안희정은 언제든 빠져나갈 보수표들이니 지지층의 견고함은
문재인이 안희정을 압도합니다.
부초처럼 유행하라 흘러다니는 표는 충성도 결집력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동층들의 특징이 투표 참여율이 낮아요.. 앞으로 어떤 이슈나
악재가 나오면 미련없이 안희정한테 돌아설 수도 있고요
역시나 조작질로 오차범위까지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조만간 오차범위까지 조자질로 만들듯 근데 그러면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 더욱 쉽게 이길거 같은데 애쓰다 본전도 못 벌듯 결국 이간질이 목표 같은데 과연
대연정, 내각제 주장하는 안희정을 띄워면 띄울수록, 민주당 지지층은 위기감을 느끼고 문대표로 결집할 수 밖에 없음.
역선택이여 오라~ 한번 해보자!
어차피 안희정 지지표는 보수후보 나서면 거의다 넘어갈 어이 없는 지지표 거품이 잔뜩 낀 지지율임
국민일보 저 여론 조사 믿을수가 없는데요.
어떻게든 안희정 띄울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