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월 22일 출석부 낙엽 같은 인생이어라~
운선 추천 2 조회 401 23.10.22 05:20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22 19:00

    일본 다녀오셨구랴 ㅎ
    피곤하지요 집 떠나면 정신적으로 피곤합니다 낮선 곳에선 자연히 정신이 반짝반짝 불이 켜져 있으니까요 푹 쉬세요 ~ 최성수님의 동햄 좋아합니다~~^^

  • 23.10.23 07:24

    @운선 ㅎ 명곡이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탈하게 지내세요~ㅎ

  • 23.10.22 13:25

    나이드니 겨울이
    무섭네요 눈오면
    미끄럽고 몸은 움추러들고
    아름다운 가을이 오래동안 머물렸으면 좋겠네요 출석부 도장 찍고 갑니다

  • 작성자 23.10.22 19:01

    맞는 말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계절 좀더 이어졌음 싶어요 눈꽃님 행복하시구요~

  • 23.10.22 15:10

    가을병에 걸렸는데
    제발 덧나지 말아얄텐데요.
    좋은 처방전 뭐 없나요?

  • 작성자 23.10.22 19:04

    흠.. 꿀이 좋다던데 아니 꿀보다 더 달달한 뭔가가 있으면 직효인데 그렇게 좋다던데 구할 수가 없네요 사실 저도 급하거든요 헤~

  • 23.10.22 19:40

    깊어가는 가을 뒤늦게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10.22 19:55

    수피님 가을은 밤도 좋습니다 그 것도 깊을 수록 더욱 고즈넉한 가을 멋이 있지요 달콤한 외로움 즐기시고요 ~ ^^

  • 23.10.22 19:51

    손자 뒤를 종일 동동거리며
    쫓아다니다 이제사 출석합니다.
    이제 세상의가을도 깊어가고
    제 마음의 가을도 깊어만 갑니다.
    몸이 피곤하니 정신은 맑아지네요.
    운선님,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22 19:59

    그래도 너무 무리 마세요 그냥 생각없이 일 하는 거와 정신력과 사랑으로 손자 돌보는 것은 그 시간엔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육체적 정신적 다 힘들지요 ㅎ 사랑으로 란 마음이 여간 애쓰는게 아니지요 푹 쉬세요 이베리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