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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법칙을 파괴하면, 기존의 존엄성도 파괴된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부자지간의 숭고한 종속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뿌리와 줄기 사이와 머리와 몸통 사이와 부모님과 자녀들 사이는 종속관계이기 때문에 반드시 서로가 밀접해 빈틈이 없어야만 비로소 모든 식물들과 생물들과 부자지간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뿌리에서 돋아난 줄기는 뿌리와 빈틈이 없어야만 가지와 잎새와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머리로부터 생성된 몸통 또한 머리와 빈틈이 없어야만 오장육부와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으며, 또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들도 부모님과 이견이 없어야만 부모님과 같은 존엄성으로 맡은 분야에 머리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자기 아버지만은 결코 만들 수 없는 게 절대적인 법과 원칙입니다. 남편된 하나님은 아내와 자녀들과 가장집물을 만들어 서로 상생협력케 하고 또 권선징악을 내릴 수는 있어도, 자기 이상이 되신 아버지만은 결코 만들 수도 없거니와 또 만들어 보았자 그것은 거짓된 우상의 아버지가 되어 모든 아버지들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히 훼손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은 자신들 이하에 속한 자녀(기계, 도구)들은 낳고 만들 수는 있어도, 자신들 이상에 속한 아버지만은 결코 만들 수도 없거니와 또 만들어서도 안되는 절대적인 법과 원칙입니다. 이런 영원불변의 절대적인 법과 원칙이 바로 '기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이 자기 손(능력)으로 만든 모든 것은 무조건 자기 이하에 속한 자녀들이 될 뿐, 결코 자기 이상에 속한 아버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기존'의 법칙은 아버지와 자식 사이, 남편과 아내 사이, 머리와 몸통 사이를 원만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이 일사분란하게 상생협력하는 형제자매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된 사람들 사이는 부자지간의 종속적인 법과 원칙이 고수(固守)되어야만 비로소 자녀들도 화목한 형제자매가 될 수 있습니다. 종속관계의 법과 원칙은 불변의 이치이기 때문에 이 불변의 이치를 사람들이 옹립해 지켜야만 비로소 세상을 혼돈케 하는 모든 몰이치(沒理致)하고 몰상식(沒常識)한 반인간, 반가정, 반사회, 반국가, 반생명의 좌경화 세력들을 응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 인류가 지금껏 이런 대낮 같은 법과 원칙이 되신 예수님의 언행을 파괴해 버리고, 오직 태어난 사람들 스스로의 뜻과 지혜와 능력으로 마구 법과 원칙을 제정해 만들어 자생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임하는 파멸의 재앙은 날마다 숙성해 갑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녀 같은 존재들이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하나님의 법과 원칙의 사슬(인연)을 끊어버리면, 그 후부터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의 존엄성도 여지 없이 무너져 파괴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의 존엄성이 훼파된 자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얽히고 설킨 재앙들만 탄생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피조물의 본분이 충효라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표본이기 때문에 이 표본된 사람들이 문재인처럼 하나님을 반역하게 되면, 만물과 만민이 그를 원수시해 짓밟습니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이사야 45:9) 하심 같이,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만물은 그의 뜻과 손에 의해 형질이 좌우당할 질그릇들입니다. 이런 질그릇들의 대표가 된 사람들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께, "저희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또 그 용도와 사명이 무엇입니까?"를 배워야 할 법과 원칙만 존재할 뿐,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스스로의 뜻과 사상으로 임의대로 행동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존의 존엄성, 곧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가치가 소멸됩니다.
하나님 앞에 한낱 질그릇 수준에 불과한 인간들이 토기장이가 되신 창조주 하나님에게, "왜 나를 이 모양 이 꼴의 연약한 토기로 만들었습니까?"라고 항거하는 것은, 마치 자기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께 무슨 도급 계약을 맺은 주문자로 착각하고 항의하는 짓과 같습니다. 즉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의 뜻은 원래 이러저러한데, 왜 나를 당신의 원대로 뜻대로만 살도록 법을 규정해 만들어 이끌려 합니까?"라고 반항한 자가 바로 들짐승 뱀(사단)입니다. 반역의 원조인 사단은, 마치 자기 자신의 제왕적 삶을 즐겨 보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지위와 가치를 파괴해 버리고 다만 질병들의 서식지가 된 자기 자신의 뜻과 야욕으로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부모급에 속한 어른들도 자기 자녀들을 이 같은 반역의 뜻과 야욕으로 마구 양육하여 자기 자식들로부터 항상 노예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다 사단의 하나님께 대한 반역성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기 때문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이사야 14:12~14) 하심 같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기존의 존엄성을 버리고 제 스스로 뜻과 야욕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려 합니다.
사단의 이 같은 반역에 대해 하나님은,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에스겔 28:13~15) 하심 같이, 하나님은 사단을 만들 때 풍악을 울려 잔치할 정도로 기뻐하였으나, 사단은 그에 대해 감사로 보답치 않고 도리어 자신을 존귀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종 취급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아름답게 지혜롭게 만드신 까닭은. 그로 하여금 모든 피조물보다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그러한 뜻과는 전혀 달리 생각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그토록 아름답게 만드신 까닭에 대해 오늘날의 불효막심한 폐륜아들처럼 자신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하나님이 수족 같은 신하가 된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이 같은 폐륜적인 반응에 대해 하나님은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이사야 14:15)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결심을 보고 사단은 자신의 생각이 반역죄임을 깨달았지만, 그러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임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볼모로 잡고 괴롭힙니다.
그래서 오늘날 자녀급에 속한 자녀들과 제자들과 부하직원들이 사단의 반역 사상으로 그들 부모급에 속한 하나님과 부모님과 선생님과 상전들과 국법을 마구 반역해 거역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신앙인들은 거의 사단화 되어 하나님의 소유물만 탐하는 탐욕의 노예들이 되었고, 그들의 자녀들 또한 자신들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부모님의 재산은 물론이거니와 등골마저 뽑아 먹으려 혈안이 되었으며, 또 부하직원들과 제자들도 자신의 기업주나 선생들을 자신들의 노예가 되도록 폭력과 난동으로 괴롭히며, 이들의 두목된 종북 반역 세력들은 나라와 국민을 송두리째 김일성 일가들에게 헌납하기 위해 기존의 법과 원칙을 파괴하고 반역질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기업과 사회와 나라가 온통 만든 자와 만들어진 자들간에 상반된 모순관계로 진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그 모든 고통을 오직 육적인 권력(부강)으로만 해결된다고 생각한 후, 각기 부모급에 속한 분들에게 자신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예수님처럼 희생 제물이 되어주기만 바랍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하나님이 자기 아들 예수님을 희생시킨 것으로 착각하여 하나님의 소유물만 다고다고 하며, 또 그들의 자녀들도 저마다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부모님의 등골마저 뽑아 먹게 되었으며, 또 부하직원들과 제자들도 자신들의 제왕적인 삶을 위해 기업주와 국가 권력이 모두 자신들의 뜻에 굴종하도록 행패를 부립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삶의 목적과 방법을 물어배워야 할 피교육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자기 육신의 추악한 본성대로 살아가도록 도와달라고 주문하거나 강요하거나 떼를 쓸게 아니라, 도리어 모든 피조물을 대표해 창조주 하나님께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어 감사하고 찬송하여야 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요한계시록 4:11) 하심 같이, 피조물의 대표된 사람들은 피조물 그 어느 것들보다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돌려야 할 원칙을 고수하여야 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하심 같이,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지음받은 만물과 사람들이나, 또 남자로부터 태어난 여자나, 또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이나, 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기계류들은 오직 자기를 태어나게 하고 제작해 만든 분들이 뜻하고 원하는 대로 작동되는 것만이 자신들의 본분이자 원칙임을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아담이나, 아담으로부터 태어난 여자나, 이들로부터 태어난 후손들이나, 또 선대의 유지를 물려받아야 할 민족들이나, 피땀으로 나라를 세운 건국 선열들에 의해 태어난 국민들이나,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기계류들은 모두다 자신들을 존재케 한 분들께 감사하고 찬송하여야만 비로소 자신들의 이웃들과 참된 형제지간으로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녀급에 속한 인간들이 마귀로부터 배운 마이웨이(my way) 반역 사상을 갖고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좌우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로마서 1:21~25) 하심 같이, 자녀급에 속한 자들이 부모급에 속한 분들에 대해 감사 찬송치 않고 "나를 왜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들었느냐?"고 되레 문책하려 합니다.
오늘날 가난한 부모 세대들이 자녀 세대들에게 이래저래 교훈적인 말을 건내면 대뜸, "그렇게 훌륭한 지식을 갖고 살아가실 분들이 고작 이렇게 가난하게 유약하게 살아 갑니까?" 하며 비웃고 항변합니다. 예수님을 팔아 먹은 가룟유다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유대인들의 행습을 그대로 본받았습니다. 이런 가룟유다 같고 유대인 같은 불효막심한 자들의 망동에 대한 대안으로 오늘날의 유명 목사들이 '예수=축복'이라는 등식을 내 걸고 "예수 믿고 가난하게 살면 하나님께 욕을 끼치는 짓"이라 하며 오직 축복받는 설교만 주야장천 내뱉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언행을 따라 거룩에 이르러야 할 목사들이 육적 부강만 추구하는 거짓 구원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선생들에 의해 세상은 점점 더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과 포악으로 적화되어 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과 같은 열혈 신앙인 때문에 이 나라가 경제 대국이 되었다고 자화자찬합니다. 이들의 정신 구조는, 죄악의 만연 때문에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육적인 빈약 때문에 멸망한다고 하며, 또 하나님을 불신한 죄 때문에 인간이 낙원(풍요)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낙원에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우깁니다. 사람이 무엇을 만들 때에는 그 물건으로 하여금 자기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 뿐, 만들어진 물건(예술작품)을 위해 자신이 소모품으로 희생되려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통 하나라도 자기 몸의 청결을 위해 만들지, 쓰레기통의 청결을 위해 자기 자신이 쓰레기통이 되어 오물들을 쓸어담으려 하지 않습니다.
망령된 인간들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해괴한 유행어를 만들어 자신들이 낳은 자녀들이 쓰레기통 같은 김일성 일가들을 지지하는 유명 인사가 되거나, 또 세계적인 포르노 배우가 된 것을 출세와 성공으로 취급해 자랑하고, 또 자신이 만들고 제작한 예술품(영상물)의 내용이 무엇이든지간에 세인의 주목만 받으면 성공작으로 취급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준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을, 지옥불에 소각당할 죄악의 쓰레기들로 변질시켰습니다. 사단이 자신의 휘황찬란한 제왕적인 삶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주로 봉사하게 되었다고 착각하듯이, 김일성 일가들 같은 반역자들도 자신들의 부귀공명을 위해 부모 형제와 이웃들과 국민들이 희생되어 등골이 빠지는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시편 115:1) 하셨으며 또,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사사기 9:9) 하심 같이, 한낱 식물에 불과한 감람나무도 자신을 존재케 한 뿌리(부모님)인 하나님과 또 자신이 공궤하여야 할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본분으로 삼았을 뿐, 그런 본분에서 떠나 어리석게 나무들 위에 뛰어나 제왕이 되려 하지 않았습니다. 만든 자와 만들어진 자의 관계는 부자지간의 종속관계, 곧 뿌리와 줄기 같은 사이가 되는 것만이 성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로 지음 받은 인간들만은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화롭게 하여야 할 본분에서 떠나, 죄악(반역)의 쓰레기통들이 된 뭇 인간들 위에 뛰어나 요동치는 제왕(유명인)들이 되려합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닮은 참된 자녀로 취급할 수 없고, 다만 자신을 욕되게 하려고 태어난 사단의 종들로 취급해 지옥형벌에 던져 넣습니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시편 73:20) 하심 같이, 하나님이 아무리 자기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일지라도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한 자들에 대해서는 꿈에서 깨어나듯 깨어나 그 형상을 멸시해 지옥불에 던져 넣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최정상의 인성 지혜로 거룩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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