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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자랑스러운 특전사 출신 문재인
초로 추천 1 조회 367 19.04.19 04: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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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9 09:21

    첫댓글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 머리에 꽃달은것 이쁘게 봐주죠. 아~~나 돌았어요~ 내머리 꽃 이뻐?

  • 작성자 19.04.19 10:45

    사실을 근거한 자료인데 미치다니.....미친 것은 닥그네지 맘에 드십니까?

  • 작성자 19.04.19 10:43

    시37:12 사악한 자가 의인을 치려고 꾀를 꾸미며 그를 향하여 자기 이를 가는도다.

    시37:15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심장을 찌르고 그들의 활들은 부러지리로다

  • 19.04.19 10:49

    하하 자랑스럽다고? ㅋㅋㅋ 혜경궁씨 말대로 한국말도 통역이 있어야 되고 2문장 질문하면 앞의문장도 까먹어 횡설수설 동문서답하는 멍충이가 자랑스럽다고?독일서 한국말 통역에도 전혀 이해못해 엉뚱한 소리해서 당시 김동연부총리가 뛰어나가 질문내용 다시 알려주는 낯뜨거운 사건.. 이런일이 수도 없었다.. 이해력 떨어지고 기억력은 치매환자 수준이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해 어딜가나 투명인간 취급에 영어로 말한마디 나눌 능력도 안되는 문어벙 나는 그가 정말 창피하다...

  • 작성자 19.04.19 12:37

    그렇다 우리가 4개국어를 잘한다며 칭송하던 그네공주에 영어실력은 이정도였다..
    https://youtu.be/PsXfzztDgTY

    "불쌍한 대통령이 질문을 잊어버렸네요.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4년 한미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박 대통령은 이 말을 듣고도 웃기만 하다 버벅대며 "

    아, 그, 저"를 반복한다.

    박 대통령은 2014, 2015년 한미 공동 기자회견에서 2년 연속 기자들의 질문을 잊었고 답변마저 질문과 거리가 한참 멀었다.

    청중에선 웃음이 터지거나 적막이 흘렀다.

    겨우 기자회견을 마친 박 대통령은 손수건을 챙기며 회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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