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피하는 사람이 종북" JPG
"국민을 편갈라 분열시키는
가짜보수 세력이 진짜 종북입니다
작년 대선 기간 중
++
판문점 도끼만행
미루나무 제거작전 투입
전역 후 40년
몸이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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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줄거리중
주요 스토리는 미국의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인물
(존 F. 케네디을 비롯한 역대 미국 대통령, 존 레넌, 엘비스 등)을
지나가던 검프가 영향을 끼치는 식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D%8F%AC%EB%A0%88%EC%8A%A4%ED%8A%B8%20%EA%B2%80%ED%94%84
1950년 12월 15일
문재인의 부모님은
한국 전쟁 당시 흥남 철수 작전 때 미군 군용 함정에
몸을 실어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피난해 왔다.
출처 위키백과
어릴때 문재인네 집은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함.
그렇지만 부산 최고 명문이라는 경남중-경남고 입학..
그냥 입학만 하고 평범한 학생이였냐 하면 아님.
문과 1등
그러나 별명이 문제아.
이유가 사고를 많이 쳐서.
공부는 존나 잘하는데 사고치는 것도 1등
근데 책벌레...
책 좋아하셔서 거의 책은 다 보고 꽃 좋아하셨다고 함.
1972년
서울대 들어갈거라고 기대했지만 방황시작
재수함
4년 장학금 받고 경희대 법대 수석입학
1974년
경희대 시절 학생운동..
1974년 유신반대시위 직접 기획..당시 학생회장이
시위를 주도하기로했지만 학생회장 사전구속으로 자신이 직접시위대를 이끔..
왜 학생운동을 해야하는지 화려한 수식없은 없지만..가슴깊이 울리는 연설을 통해서
경희대 시위중 가장많은 대규모시위(약 4000명가량)의 선두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111151816411
1974년 10월 18일
경희대 법대 도서관에 한 학생이 나타났다.
그는 “내가 시위를 주동하게 됐으니까 참여하자”며 고시생들을 설득했다.
한 학생이 나서서 “우리는 너와 생각이 다르니까 당장 나가라”며 그를 쫓아냈다.
쫓겨난 학생은 지금의 문재인
쫓아낸 학생은 뒷날 검찰에 몸담았다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ㄱ씨다.
문재인을 몰아낸 고시생들이 할 말을 잃은 건 그 다음이었다.
사법시험 1차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학내에서 달랑 문 이사장 혼자 합격한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절 경희대 학생운동권에서 전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다.
1975년 8월 입대
학생운동후 투옥됨.
투옥후 군대 갔으나 군대도 일반 군대가 아닌 특전사로 감
특전사 중에서도 잘해서 선임분대장.
특전여단으로 차출 .
학생운동때문에 맨날 취조당하고 밤새 괴롭힘 당하고 그다음날 또 혹독한 훈련..
근데 그와중에 다른 특전사들 제치고 두번이나 최우수 특전사 표창.
전시사항에도 특수작전 실제로 투입
또다른 준전시 사항에서 64명 최정예특전사를 보냈는데 그중 한명이 이분...
1976년 8월 18일
자세한 내용은 학생백과 참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08864&cid=47322&categoryId=47322
1980년 5월 17일
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다가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청량리구치소에 수감
1980년에 경희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연수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음
그러나 학생운동때문에 판사,검사가 못됨.
변호사가 됨.
문재인은 김앤장 등 대형 로펌의 영입 제의를 거절
부산으로 내려가 변호사 노무현을 만나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인권변호사을 함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노무현과 문재인 함께 부산에서 알림
헌법재판소가 노무현대통령 탄핵소추안 기각 결정
노무현대통령이 탄핵당할을때
노무현대통령측 변호사 였음
첫댓글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 머리에 꽃달은것 이쁘게 봐주죠. 아~~나 돌았어요~ 내머리 꽃 이뻐?
사실을 근거한 자료인데 미치다니.....미친 것은 닥그네지 맘에 드십니까?
시37:12 사악한 자가 의인을 치려고 꾀를 꾸미며 그를 향하여 자기 이를 가는도다.
시37:15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심장을 찌르고 그들의 활들은 부러지리로다
하하 자랑스럽다고? ㅋㅋㅋ 혜경궁씨 말대로 한국말도 통역이 있어야 되고 2문장 질문하면 앞의문장도 까먹어 횡설수설 동문서답하는 멍충이가 자랑스럽다고?독일서 한국말 통역에도 전혀 이해못해 엉뚱한 소리해서 당시 김동연부총리가 뛰어나가 질문내용 다시 알려주는 낯뜨거운 사건.. 이런일이 수도 없었다.. 이해력 떨어지고 기억력은 치매환자 수준이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해 어딜가나 투명인간 취급에 영어로 말한마디 나눌 능력도 안되는 문어벙 나는 그가 정말 창피하다...
그렇다 우리가 4개국어를 잘한다며 칭송하던 그네공주에 영어실력은 이정도였다..
https://youtu.be/PsXfzztDgTY
"불쌍한 대통령이 질문을 잊어버렸네요.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4년 한미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박 대통령은 이 말을 듣고도 웃기만 하다 버벅대며 "
아, 그, 저"를 반복한다.
박 대통령은 2014, 2015년 한미 공동 기자회견에서 2년 연속 기자들의 질문을 잊었고 답변마저 질문과 거리가 한참 멀었다.
청중에선 웃음이 터지거나 적막이 흘렀다.
겨우 기자회견을 마친 박 대통령은 손수건을 챙기며 회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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