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감독된 자들이 드린 헌물 -B.C.1450년경)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거셍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드르이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는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을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슴하여 이르시되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가닭이었더라
10: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ㅇ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무롤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ㅇ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24:ㅇ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의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ㅇ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ㅇ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의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ㅇ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48:ㅇ일곱째 말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ㅇ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라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거셍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ㅇ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ㅇ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왔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ㅇ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소고지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여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ㅇ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ㅇ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야잉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ㅇ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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