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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님께 그런대 만약에 율리아나가 다시 태어났다고치고
개인정보우동 추천 0 조회 247 08.08.27 21: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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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7 21:50

    첫댓글 저는 청이가 땡기는군요..(뭐가 땡겨.,!)

  • 08.08.27 23:05

    유일하게 .... 므흣... ㅋㅋ

  • 08.08.28 10:00

    이유를 다들 아실듯 청이에 한표

  • 08.08.28 20:58

    무조건 하렘으로...(퍽)

  • 08.08.27 23:05

    저는 율리아나. ㅋ 다프네가 있으면 이 세명 다 ' 셧 업' 나오는 수준이지만..

  • 08.08.28 13:01

    맞습니다, 데이몬은 다프네에게 약한 모습들만 보여왔죠. 아무리 다프네가 떠났다고 해도, 데이몬이 그녀를 쉽게 잊을리가 없겠죠.

  • 08.08.27 23:13

    데이몬이 좋아한 여자는 다프네 , 청이 뿐 인거 같은대요. 데이몬이 말하죠 청이 보구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물론 율리아나를 싫어 하지는 않겟지만 율리아나를 사랑했다고 보기는 어려울거같아요. 뭐 닼메 끝부분에 율리아나의 마음을 받아주지않은걸 후회하는 대사가 나오긴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건 다프네 뿐이었고 다프네는 떠나갓죠..ㅎ

  • 08.08.28 13:04

    데이몬이 사랑했던 여인은 다프네, 청이 맞아요. 그래도 메인 히로인은 율리아나라고 뽑을수 있겠죠. 다크메이지 끝날 당시, 데이몬의 두가지 목표. 하나는 사준환에 대한 복수, 또 하나는 율리아나에 대한 관섭. 이 두가지니까요. 스토리 흐름상, 율리아나 비중이 크겠군요.

  • 작성자 08.08.28 15:49

    다크메이지가 아니라 데이몬 아닌가요?ㅋㅋ 사준환에 대한 복수는 데이몬부터 시작했던걸로 ㄷㄷ;;

  • 08.08.28 17:24

    제 말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다크메이지 후반에 마왕을 무찌른 데이몬이 목표를 정했을텐데요.

  • 08.08.28 21:25

    음 일단 당청이랑은 하룻밤을 보냈잖아요 ㅋㅋㅋ

  • 08.08.28 13:20

    당청이를 선택할껏이다~

  • 08.08.28 14:05

    난 청이는 끌리지 않는군요. 까칠했던 율리아나에게 한표를.... 너무 고분고분한 청이 같은 여자는 제가 싫어하는 소설속의 인물

  • 08.08.28 21:26

    난 까칠한게 제일 싫던데 ㅇㅇ

  • 08.08.30 16:18

    ㄴ 츤데레의 위력을 모르시는 군요!!!<ㅡ뭔소리래?

  • 08.08.28 19:28

    전 개인적으로 율리아나 한표~

  • 08.08.28 23:03

    제발 부탁인데요 황보경은 쫌 ........... 왜 사람들이 황보경을 다 넣지ㅡ..ㅡ;;; 황보경은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걍 술 잘 먹는다고 맘에 들어서 여동생 햇을뿐 좋아하는 맘은 없어요... ^^

  • 08.08.30 01:03

    본문에서 나왓엇지만,,데이몬은 다프네를 그리워하던도중에 율리아나가 자기때문에 죽었을때 죄책감과 애정이 다프네를 넘어섯습니다 지금 차원을 넘어다니는거도 율리아나의 환생을 행복하게 만들기위해서구요

  • 08.08.30 01:31

    그래도 저는 직접적인 애정 행각을 벌인. 청이를 택하겠어요.ㅋㅋㅋ

  • 08.08.30 15:38

    될 수 있으면 모두다 (황보경 빼고) 어쩔 수 없는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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