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분향소에서 “거기 갔다고 바뀔 건 없어”…유족 상처 긁은 김영환 기사
지난 15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상황을 보고 받고도 현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움직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가) 거기 (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8969?sid=102
분향소에서 “오송 갔다고 바뀔 건 없어”…유족 마음 할퀸 김영환
지난 15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상황을 보고 받고도 현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움직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가) 거기 (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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