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실시한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당시 얻었던 득표율이 있을 겁니다.
그 지역에서 우리 후보에게 얼마만큼의 표가 응집했는지 그 결과로 차후 논공행상도 이뤄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번 대선 후보에 출마하여 중도사퇴나 경선에서 패한 후보의 지역은 더 냉정한 잣대를 대는 겁니다.
2012년 대선에서 선거자금 반도 못쓰고, 심지어 유세차량도 세워놓고 놀았다는군요.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은 득표가 아닌 득표율로 그 노력 여부를 판단하는 겁니다.
물론 많은 표가 나오는 최다득표 지역구도 칭찬은 해야겠죠?
이런 기준으로 우리 지지자들이 지켜보고 응원하면 되겠죠?
한마디로.....
이종걸이든, 박영선이던... 비노 집단이던.......
우리가 이기기 위해선...
열심히 하던가, 열심히 하게 하던가 당근과 채찍을 줘야겠죠?
우린 이 결과로 평가하는 겁니다.
O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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