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 한지 10년이 훨씬 지나요.
나이가 있고(63년 생) , 또한 학교에서 경제학이라 배웠어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3~4년 전에 호황기 때. 일입니다.
이가 망가져 있고. 임프란트를 해야 했어요.
아내에게 애기 해 봤어요.
‘흥 코방귀 안 ~~’
내 돈으로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때 주식 했어요.
저렴한 곳에 뭍어 두었어요.
그래~~어디 보자.
임프란트. 양쪽에 거의 700만원 들어요.
아~~.
그 때 저는 2개 종목에 올인 해요.
한미반도체. 한국항공우주.
결과는
2개 종목 과감히 팔아요.
한미 반도체. 100% 이익. 400만원 수익.
항공우주. 95% 이익. 380만원 수익.
잽싸게 팔고 임프란트 저렴하는 게 검색해요.
동네에 하고 아래 종목에 300만원. 아래쪽에 4개 들었습니다.
서울 강남에 위 종목에 400만원 하고 끝냈습니다.
물론 지금 팔아도 이익이 생겨요.
저는 이가 망가져 있고, 최소한 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 때 임프란트 잘 했고,
다시 주식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아내는 저를 보고 주식, 해외 펀드, eft를 하고 있어요.
한국 20%만 하고, 해외 펀드. eft 합니다.
항상 하는 것이 있는데,
주식을 하면 내 돈으로 하고,
그 중에 예) 100만원이 남았을 때.
35만원 은행에 적금.
30만원 해외 펀드.
20만원 eft
10만원 8 % 적금.
5만원 새마을 금고 .
자동으로 해 놓고 있지요.
참고 하세요.
맨 날 주식시장이 신경 안 쓰고,
편한 세상입니다.
아 오늘 내린 구나.
내일 보자.
첫댓글 잘 하셨어요 저는 한미 매수했다가 손실 보고 삼성우로 겨우 3년만에 원금이 되어서 매도했네요
네~~♡♡
잘 하셧읍니다
네~~♡♡♡
그래도 조심해유~
네 살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