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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목빠지실까봐 얼른 올립니다. ^^
앤조이 추천 0 조회 284 04.05.17 21: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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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7 18:43

    첫댓글 우아~역쉬~나도 국문학전공할껄^^언냐 넘 멋쪄!!!짱!!!내가 한표던지고 가요~!언냐글 젤 먼저 읽어서 기분조타,,,혹시라도 상금타면 밥사조요`내먹성 익히 아시죠???푸헤헤 홧팅홧팅.

  • 04.05.17 19:32

    목이 길어서..,글쓰기가 앤조이!! 강릉 으르릉 쾅 시는 만주 다녀오는 시간 걸려 갈터인데..,

  • 04.05.17 19:43

    우와~ 대단(?)한 기억력의 소유자이신갑다~^^* 잘 보았습니다... 만나 반가웠습니다... 강릉 회 벙개 기대함다~!

  • 04.05.17 20:16

    우째 일일이 그렇게 다기억하실까 세세한 특이사항 까지 존경스럽넹 ㅎㅎㅎ 대환 많이 못했지만 담엔 기회 만들죠 후기 쓰느라 수고 했슈

  • 04.05.17 20:52

    후기중의 압권입니당. 젊은이의 기억력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느껴보려 모인 자리마다 가보는 엽엽하고 귀여운 엔조이님이었습니다.꼬리글 일등하기 바랍니다. 소띠모임도 잘하시고요.

  • 04.05.17 21:38

    앤조이!!. 결코 날 잊을 순 없으리라.너와 나의 식성은 참으루 경이로웠지^^우리 담에 또 만나면 그때두 가장 먼저 차려지는 식탁에 자리를 잡자꾸나.만나서 많이 반가웠다.

  • 04.05.17 21:46

    안녕,,,^^* 나두 동갑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그런데,,,인물에 천사님이 빠진거 같은데,,,ㅎㅎ

  • 04.05.17 22:22

    언니.. 집에 오면서.. 내 칭구가 졸고있는것이야... 이 나쁜년.. 나는 눈을 부릅뜨고 운전하는데 옆에서 자다니..(실은 화이트밸리 가는길에서도 내 칭구는 잤어..ㅠ.ㅠ) 그래서... 언니를 걍 신촌에 떨궈준다고 하고 델꼬올껄..하고 생각했드랬어.. ^^; ㅍㅍㅍ

  • 04.05.17 22:25

    어쩌다 보니 대화 한마디 못나눈것 같네요.... 담번에 뵐땐 밤을 하얗게 새어가며 이야기 하지요... 반가웠습니다.

  • 04.05.17 22:58

    앤조이님..만나서 반가왔어요. 글 넘 재미있게 쓰네요. ㅎㅎㅎ

  • 04.05.17 23:03

    인물소개가 대단하네요..닉을 대하니 얼굴과 매치가 안되는 분도 계시는데 엔조이님은 와우~..너무 늦게 도착해서 많은 님들과 대화도 못하고 새벽엔 달무리님 야그에 배꼽 떨어질 뻔..그래서 또 님들과 애기도 못 나누고 이래저래 닉만 열심히 외웁니다^^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반가웠어요...

  • 04.05.18 00:21

    에고에고...엔조이님~ 넘 섭해요...나를 잊어버리시다니...야기도하고 그랬는뎅...!?? 나..무지 삐짐!!!!!

  • 작성자 04.05.18 00:38

    헉!!! 테레사 천사님...이사람의 손모가지를 분질러 주소서...ㅠ.ㅠ 사실은 직장에서 급하게 올리느라 (변명같지만...네 변명입니다. 흑...) 그리고 지금 들어왔더니만.... 어떻게 하여야지만 테레사님 맘이 풀어지실까요...그냥 삐지십시요. ㅋㅋㅋ 제맘에 있으면 되지 무슨 후기에 꼭 올라야 합니까. ^^;

  • 작성자 04.05.18 00:41

    님들의 답글에 몹시 부끄...-_-; 그냥 전 제 할 도리를 했을 뿐.. 무슨 상금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랍니다...헉!!! 그냥 너무 모든 분들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던지라. 다음편으로는 여기 답글에 달리신 분들을 한분한분 집중분석 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닌지라... 꼭 하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4.05.18 00:53

    화백님 말씀 무슨뜻인지 -_-; 강릉가느라 힘들었겠다..이말씀이죠? ^^; 묵향님 회벙개 조만간 칩니다. 두둑히 준비하시죠. 회가 워낙 비싸서리.^^; 로잔님 엽엽하다는 뜻은 무엇이지요? 혹시 엽기적?? -_-; ㅋㅋ bara야 니 글을 쫌 일찍볼껄..그렇다면 테레사님의 삐짐은 막을 수 있을걸..; 신똘 그런글은 멜로 보내(버럭)

  • 작성자 04.05.18 00:57

    어디 감히 그런 사적인 글을..ㅋㄷㅋㄷ. 까망님 그래도 아침에 둘러앉아 같이 얘기 나눠서 다행이예요.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 테레사언니~ 언니가 최고야~ 언니가 짱이야~ 언니가 젤 조아~~ (되찌? 풀려찌?) ^^;;

  • 04.05.18 01:04

    ㅋㅋㅋ, 만나서 방가웠네 친구.....난 회는 못먹지만 친구 번개치면 한 갈께...

  • 04.05.18 01:25

    엔조이님~ 나...새벽에 나오면서 설에 데려다줄려구..찾았는데..없더만..어서 자고있었쥐? 강릉에 내려가면 회 사줄꺼죠?그럼 안 삐질래요! 후기를 넘" 잘 쓰시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04.05.18 10:00

    팬티엄급에 어찌 386이... 지가요. 실은 잘생각이 안나요. 암튼 방가방가!

  • 작성자 04.05.18 12:07

    빈병님 그러게 말예요. 역쉬 우리는 쇠주일병이 있어야 해..!! ^^; 꿈꾸니님 팬티???? 헉!!!! 제 팬티를 보셨나요...??? ㅋㅋㅋ 만나서 방가워써여~

  • 04.05.18 12:31

    집중분석하시길 다행이지 안그럼 제 닉을 잊을 뻔..^^ 앤조이님 반가웠어요..언제 벙개치면 또 만나요? 근데 어쩌죠? 아무리 모리를 굴려도 얼굴이..그 얼굴이 그 얼굴같고 워낙 미인님들이시라서요..혹시 줄무늬 흰 남방 입으셨던 분?,,,

  • 작성자 04.05.18 12:48

    까망님^^ 네 맞아요. 그사람이예요. 아침에 마당에서 젖은 의자에 둘러 앉아 이런저런 얘기 했던...^^

  • 04.05.18 23:44

    누가 누구인지 헷갈려서 ㅎㅎ 앤조이님 확실하게 입력했어요..다음엔 제일 먼저 달려가서 뽀샤지게 포옹해 드릴게요~~^^

  • 04.05.19 02:23

    우리가 영계 취급을 받다니,,,아주 좋은 카페야,,,열심히 활동 해야지,,,ㅎㅎㅎ

  • 04.05.19 08:43

    만나서 반가웠음.

  • 작성자 04.05.19 10:25

    bara야 그래서 나도 매우 이 카페에 정감이 간다우~ ㅋㅋ 늑대오라방~ 푸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간단명료한거 아냐? 어째 옆구리 찔러 절받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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