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곡농협, 2024년 위더스(WITH-US)상 수상

[정승남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

[단독] 전곡농협, 2024년 위더스(WITH-US)상 수상

백호현 기자 승인 2024.09.26 동두천 연천 신문

26일 오전 11시 농협 2층 대 회의실에서....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NH농협 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26일 오전 11시 전곡농협 2층 대 회의실에서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임진규 수석이사, 구자순 이사,이승호 이사,전광준 NH농협 손해보험 농축협사업부장, 강성두 경기총국장,유흥경 상임이사,전곡농협 상무,지점장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위더스(WITH-US)상 수상을가졌다.

이날 전곡농협이 수상한 위더스(WITH-US)상은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이 만나 연천지역을 넘어 경기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앞장서 상생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비 이자수익등 시너지를 확대해 상호간 공동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며 NH농협 손해보험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위더스 상은 지난 2022년 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시작으로 매년연속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부문 매년 3명이상,헤아림인증 직원 11명 배출을 통해 안정적인 보험가입을 추진중이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전곡농협은 판매장,사업장, 김치공장등을 운영과 신용사업,경제사업등 각종 사업들이 관내 조합원은 물론 전국모범이 되는 농협이라.”고 말하면서“전국에서 탑이되는 농협이 되어달라.”고 축하했다.

최종철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서국동 대표이사님이 전곡농협까지 방문해 주심에 조합장은 물론 전 임직원들과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오늘 위더스(WITH-US)상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겸손해 하면서 여기에 머물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추진성과는 대부분 조합원들에게 환원되며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조합원 건강,안정을 위하 농기계및 농기구 구입지원,농약의 판매대금 환원,영농기계지원을 위한 농기계및 농기구 구입지원, 농약의 판매대금 환원,영농기계지원등 영농지원및 농기구 구입지원,농약의 판매대금화원,영농기계지원등 영농지원 사업비로 12억2천200만원을 집행하는등 조합원의 수익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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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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